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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여기 있으니> 계 13:11~18
양이 양 옷을 입은 것과 늑대가 양옷을 입은 것 중에 무엇이 진짜 양 같을까? 양이 진짜면 스스로 그럴 척 할 필요가 없고 가짜는 스스로를 진짜로 증명해야하기에 더 진짜 같아진다. 거짓 선지자는 진짜같지만 억압하고 자유하지 못하게 하며 염려하게 한다. 죄를 보게 한다고 하면서 심리적으로 억누르면 거짓 선지자이다. 13장은 사단의 마지막 싸움을 보여준다. 말씀의 진정한 지혜란 거짓 선지자를 구별하는 것이다.
1. 거짓 선지자는 어린양의 모습으로 미혹한다.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땅에서온 새끼양 같은 것은 예수님을 모방한 것이다. 거짓교훈으로 부패시키는 자인 사단은 ~같은 모습으로 온다. 광명의 천사와 같이 은밀하게 오는 것이다.
고후 11: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겉은 양인데 용처럼 말을하며 용 사상을 펴트린다. 예수그리스도 없이는 적그리스도나 새끼양이나 같다. 마치 느부갓네살과 바사왕 고레스가 같은 것같이, 이들은 하나님 심판의 도구로 이용되었을 뿐 하나님 나라와는 관계 없었다.
로마의 5현제 중 하나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자기를 경계하며 "명상록"을 남겼지만, 기독교를 핍박했던 5대 박해자 중에 하나였다. 그는 훌륭한 황제이면서 핍박자의 모습을 가졌다. 그가 가진 이 세상 권세는 사단이 준 것이었다. 평화의 왕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이다. 마르쿠스 황제에게 있어 기독교 핍박은 해결해야 할 업무 중 하나였다. 네로가 드러난 적그리스도였다면 마르쿠스는 양의 옷을 입은 거짓선지자의 모습이다. 이것이 더 무서운 것이다.
요일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조상신을 섬기는 것도 이와 같다. 새끼 양 같이 용 사상을 믿게 한다. 구원과 상관없는 효도는 분별해야 할 것이다.
2. 짐승을 경배케 한다.
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땅의 거짓 선지자의 목적은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성자가 성부를 경배하듯 한다. 사단의 아래에는 적그리스도가 그리고 그 아래에는 거짓선지자가 위치하여 사단의 삼위일체를 이룬다. 이 세상에 대한 것은 사단이 준 것으로 세상은 자신을 높이기 위해 사람을 세워 놓고 이미지 메이킹을 한다. 마치 박정희 시대에 이순신을 드높였던 것 처럼. 이러한 우상에는 목숨바친 헌신자 그룹이 있고 그 그룹 밑에 또 다른 그룹이 있다.
그러나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지혜가 없으면 무섭고 두려운 것이 세상 권력이다. (중국 보시라이 사건) 이것은 모래위 권력이며,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과 같다.
3. 짐승이 큰 이적으로 미혹한다.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초자연적 현상 앞에서 사람은 맥을 못 춘다. 이 이적을 하나님 앞이 아닌 사람과 짐승앞에서 행했다고 하였다. 이것은 '보시기 좋았더라'의 이적이 아니다. 거짓 선지자는 애굽의 술사와 같이 가짜 체험으로 이적을 행한다.
우리에게 이적은 살아났다는 것이 아니라, 부도와 고난 같은 칼의 상함을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죽었다 살리는 것이 이적이 아니다. 짐승도 큰 이적은 행할 수 있다. 외양이 어린 양 같아서 우리는 분별이 되지 않는다. 오직 십자가가 분별의 기준이다.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적으로 보이나 술법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거나 혹은 다른 목적이 있으면 짐승의 이적과 같다. 보이는 이적과 보이지 않는 이적 중에 보이지 않는 이적이 성령의 열매이며 삶의 이적이다. 쓸데없이 베풀어지는 이적은 가짜 이적이므로, 곳곳의 거짓 선지자와 거짓 동업자들을 분별해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과 반대되는 것이 짐승의 우상이다. 우상은 뽑혀야 하는데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짐승이 말하게 한다. 이것은 허풍과 체면 같은 것으로 말씀으로만 도려낸다. 사람들은 자꾸 "괜찮다 괜찮다" 하며 거짓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한다. 갖은 수를 다해 못할 것이 없는 그것을 거짓 선지자는 옳다옳다 해준다.
존 가트만의 감성기법은 "~했구나"를 반복한다. 분별없이 공감하면 문제가 된다. 너도나도 약자인양 하는 사이에 책임지는 것은 없어지고, 스스로 자립하는 것이 하찮게 된다. 다들 내 자식이 피해자로 생각할 뿐 가해자일 가능성을 생각치 않는다. 이것이 이 세상 짐승인 것이다.
4.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은 당장 드러낸다는 것이다.
신 6:8~9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계 7:2~3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로마는 노예의 어깨에 낙인을 찍었다. 이와 같이 사단은 하나님의 인과 사단의표를 함께 다루며 짝퉁을 남발한다. 요즘 세상에 명품 혹은 좋은 학벌을 준다고 하는 데, 세상 권세를 주겠다 할 때 받지 않을 이가 누가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짐승이 주는 것이다. 유대주의, 자본주의 등등 짐승이 세뇌한다. 유대인이 예수님을 죽인 것은 마귀에게 휘둘린 것으로 예수님이 초라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혜가 필요하다.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666은 게마트리아 계산법에 의하면 네로를 상징한다. 가고오는 세력에 기독교를 핍박하는 모든 세력으로, 로마 카톨릭은 루터를 666으로 취급하였었다. 계시록 당시는 네로시대이므로 이는 네로를 뜻한다. 인간이 아무리 지혜가 많다해도 하나님의 777과는 비교되지 않는다. 그것을 헤아리게 하기 위해 "세어보라"고 하셨다. 삼위일체의 지혜와 총명이 아니고는 666과 777이 구별되지 않는다.
성령께서 인치신 자에게 어찌 사단이 표를 칠까? 그럴 수 없다.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왜 6이 3번나올까? 이것은 거듭거듭 해도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단은 늘 바뀐다. 재산, 인심, 학식, 정직이 아무리 가져도 새끼양 같은 것일 뿐이다. 쉰들러 리스트를 보면 유대인이 불쌍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600만이 죽어도 2천년 동안 돌아오지 않는 것이 유대인이다. 자식 교육에 열심인 맹모도 가장 무서운 인본주의이다. 구원이냐 아니냐의 문제에서 7에 가장 가까운 것이 6이다. 모든 사상 중 인본주의가 가장 무서운 것이다.
교묘히 인격을 황폐케하는 지도자가 있다. 죄사함을 강조하여 우리가 죄인임을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죄는 보혈로 씻기고 처리되어야만 자유하게 된다. 거짓 선지자는 비슷한 모습으로 온다. 죄를 오픈하는 공동체이나 죄사함은 1번으로 만족하고 충분하다고 한다. 사람은 죄인이기에 이를 합리화하고 싶어 한다.
사단의 세상에서 사단의 상을 받으면 가짜이다. 세상의 박수를 기대하지 말라. 세상은 뒤집어지지 않는 다. 우리가 변한다고 이세상이 변하지 않는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환경에서 보잘 것 없는 성도의 삶을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 성도의 삶은 사소한 것이 없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목숨을 걸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종말에 대한 준비는 오늘의 삶에서부터 시작이며, 옳고 그름이 아닌 구원의 이야기 이다. 여기에 지혜가 있다. 예수님은 8복을 설교하시고 이후 처음으로 '거짓선지자를 구별하라'고 하셨다. 참 지혜로 사단을 물리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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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질문
1. 나는 생명을 걸고 예배를 지키는가? 그것을 방해하는 것은?
2. 내가 경배한 짐승의 것은?
3. 십자가의 지혜로 성령의 열매를 어떻게 삶으로 드러내는가?
은정 : 불신자의 형통을 보았다. 병원 이직과 잔류를 두고 고민하던 중 확증을 원했다. 병원에서의 여러 가지 일로 그만두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간호과장님께 잘 이야기 하고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 666의 권세 가지신 분이기에 간호과장님께 흔들릴지 모른다. 그만두는 시기를 조절하여 제주아웃리치에 참석하면 좋겠다.
혜성 : 내가 경배한 짐승은 평판이다. 무서운 교양으로 남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심에 몸이 부서저라 일했다. 보석이를 쫓아 집까지 갔는데 이 아이에게 집중하는 것이 내가 사람 하나 살렸다고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성령의 열매는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주말에 늘어져 있었다. 내게 선물을 주어도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다.
-> 그 아이는 자퇴를 할 수도 있다. 그 아이의 정서계좌는 이미 마이너스이다. 고등부에 초청하기를 권한다. 예수님을 만나는게 최종 목적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하나님이 7의 권세를 주셨으니 "와보라"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때로는 픽업하기 위해 가야할 수도 있다.
하나님께 포커스를 맞추라. 내 수고를 보상받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가치관의 점검이 필요하다. 내가 했다고 생각하니 내가 보상을 해주고 싶은 것이다. 자기 안의 666에서 벗어나고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서 눈물로 떨쳐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미영 - 인봉~!합니다.
기도제목
김영화
1. 월욜까지 3학년지도안 수정과 여자아동상담계획안 잘 계획, 화욜까지 남자아동 상담계획안 잘 계획할 수 있는 지혜주시길
2. 중앙초,북초에서 상담과 행정업무들이 넘 많아서 근무시간동안 쉬지못하고 집에와서는 일하다가 자정이 넘어자니 체력적한계가 느껴져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마음의 중심 잘 잡고 하나님이 주신 권세로 사람을 두려워하지않고 우선순위 잘 정해서 건강상하지 않도록
3. 사회복지가 주전공이고 상담관련전공을 부분적으로 배워서 현장에서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상담대학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등 대학원 갈 시기와 학교 인도해주세요
4. 수요예배금요목자모임소년부양육자기도선교팀 맡겨주신 사명 생명걸고 지키도록 새힘 주시길 오른쪽 무릎염증이 더 아파졌는데 업무가 줄어들어 위내시경 가슴초음파 받을 수 있도록 건강지켜주시길
5. 오빠네 가정 건강지켜주시고 주일예배 중수할수 있도록
채혜성
1. 교통사고 처리가 원만하게 될 수 있도록
2. 보석이가 목요일부터 학교 나오기로 하였는데, 학급 안에서 아이들과 잘 지내고 적응할 수 있도록
3. 업무 처리에 있어서 꼼꼼함과 인내로 주어진 일들 잘 완수 하도록
4.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쌓아가도록
*은정, 미영이는 댓글로 기도제목 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