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경철: 다들 '구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얘기해보자.
제공: 구원이 무엇인지 알아야 관심이 생길텐데 말이다.내가 생각하는 구원은 교회와서 힘든 사람을 보고 느껴야 하는데, 애통하고안타까워 하는 것이 되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어떤 체험이 없기 때문에 구원에 대해서 필요를 모르는 것같다. 말씀을 보면 천천히 될 것이라고 하지만, 내가 의지가없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래도 붙어만 있으면 된다라고 얘기해주면 위안이 된다. 그것으로라도 인정을 받아야 하겠다라는 결심이 선다.
태주: 나는 예전에 기복적으로 생각한게 있었다. 어릴 때는 좋은 대학 좋은직장 결혼등의 복을 받고 교회를 잘 다니고 천국에 가는 것이 구원이라고 생각했다. 20대 중반이 지나가고나서생각해보니, 하나님하고 나하고 소통하는 것 자체가 구원이라고 생각한다.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라고 생각해보았는데, 당신은 대화와 소통을 원하시는것 같다. 제가 그런 경험을 해보고 나니까, 소통의 기쁨을느끼고 나니까, 세상적인 고난의 문제가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다.
도희: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다. 인간은 죄인이라서 천국을 못 가는데, 구원을 받으면 천국을 간다고 하니까 죄인이 아니게 되는 게 구원이 아닐까.
김진: 천국 가는 것. 죄인인 것을 알게 해주신 것이 우선되는 것 같다. 내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왜 내가 구원받아야 하는지를 몰랐다. 구원에 대해 정말 그전까지는 생각이 없었다. 요새들어 교사 양육을통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다. 죄를 정말 보는 게 안 되는 것 같다. 아버지와의관계에서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했던 것이 깨달아졌을 때가 나의 터닝 포인트였던 것 같다. 요새 들어 천국소망, 천국은 어떤 곳일까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아람: 나는 구원이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저를 불러주신 것, 그 부름에 한 발짝 띈 것이 구원이라고 생각한다.
경철: 목장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런 질문을 했다. 교회에 와서 목사님께서 목자가 말씀이안 들리면 심각하다고 하신 얘기에 많이 찔렸다. 내가 정말 거짓선지자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말도 안 되는 인간인데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데리고 가시는 지 참 감사했다. 내가 시험에서 버티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것이 깨달아졌다. 요즘들어 목장 목원들에게 애통함이 없어진 것 같다.내가 자연스럽게 목원들앞에서 죄를 고백하고 자연히 구원이 목원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나눔들이 있으면 되일터인데…회개한다.오늘의 나눔.자꾸만 미혹되는 것들이 있을 텐데 어떤 새끼양의 모습으로오고 있나?김진 : 나에 대해서 기준을 만들어 놓고, 사회에서 인간관계에서 좋은 사람-남들 얘기 잘들어주고 나쁜 말 안하고-이 되면 좋을 것 같았다. 군대에서 군종병을 하면서 전우들의 구원에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주일에 예배를 잘 치르는 일, 내가나가서 기타를 치는 일, 내가 나가서 뭘 하는 일에 더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런 일들을 통해서 칭찬받고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얼마전에군동기를 만났는데, 군시절 그 친구에게 전혀 구원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이 참 후회 스러웠다. 고민하다가 그 다음날 교회에 오자고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아직그 친구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내가 더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직 양육을 받는중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양의 탈을 쓴 거짓 선지자처럼 내가 착한사람으로 보이려고 했다. 경철: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친구들을 만나면서그렇게 든 생각들이 소중하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어색해하는 친구들이 많다. 도희: 여자에 약한 것 같다. 어렸을때부터, 여자를 보면 따라갔던 것같다. 주말에 나가기 귀찮아도, 여자가 나온다면 나간다. 수능도 여자 때문에 망치고, 사법고시도 망쳤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도 처음 여자보러 온 마음이 좀 있었다. 여자들이 나를 좋아할 때 다른 남자들도나를 우러러 보는게 좋았다. 신앙적으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안하고, 남들보기에만 그렇게 사는 것처럼치장하고, 기복적으로 신앙을 유지했던 것 같다. 태주: 나는의인인척, 근데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남을 가르치고싶어한다. 얼마전, 의류회사를 다니는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계속 자기비하에 빠져들었다. 내가 그 친구에게 조언을 계속 했다. 너무남의 얘기를 들어주지 못하고 내 할 말만 했다. 내가 그 친구에게 하나님의 가치를 직접 가르치려고 했던간사함이 생각난다. 얘기를 처음 시작할 때는 내 마음에 애통함이 있다.하지만 후에 집에 가면 내가 너무 과하지 않앗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그 대화의 내용에는하나님과 관련된 것이 있는 것도 아니다. 계속 가르치려고 하는 것 같다.경철: 나도 남에게 영향력을 끼치면서 희열을 느낀다. 그게 거짓선지자다. 마귀와 합하는 것이다. 구원을 위해서 그런 장점이 사용되어야 하는데.. 계속 말씀으로 점검해보려고해야 한다. 후에 결혼관계에서도 큰 마찰이 생길 수도 있다. 제공: 주위 환경에 여자들이 많다. 학기초에감사할 일들이 많았는데, 주위에 마음에 들었던 여자들이 다 연애를 시작하면서, 괜히 열등감이 든다. 말로는 나의 찌질함이 인정을 하려고 하는데, 누구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내 자신이 눌리고 아직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술도 자주 접하게 된다.경철: 말씀은 어떻게 듣고 있는가? 계속수용은 안하고 무조건 듣기만 하는가?제공: 좋아하는 말, 싫어하는 말을 구분을 해서, 좋아하는 말을 catch하면 이걸 어떻게 내 말로, 어떻게 나에 맞게 합리화를 시킬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 내가 가지지못한 것에 대해 내 과거에 실패한 경험들을 가지고 변명을 하기도 한다. 경철: 방어막을 치고 나를 변호하는 게 아니라 솔직함과 진정성을 느낄때, 교회에서 신교제를 시작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야기하면서이를 다 간파한다는 것을 모르나? 여전히 하나님으로 채우지 못한다면 아직 신교제는 요원하다. 될 수 있으면 밖에서 찾지 말자. 그래도 깊이 있는 나눔을 오랜만에듣는 것 같다. 제공: 되도록이면 건설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여자를 찾고 싶다. 여전히원하고 있다. 아람: 얼마전에 조모임을 하다가, 조원이랑 둘이 잠시 있게 되었는데, 그 조원과 취업얘기를 하다가 교회얘기가 나왔고, 나도 모르게 간증을 술술 해버렸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그 친구에게 '그래도 종교가 꼭 필요하니까 교회나 성당을 꼭 가보는 게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집에 와서도 그 부분이 계속 마음에 남았다. 여전히 내 안에서 체면을 차리고 남들에게 극단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으려는 교양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가서 애매한 말을 둘러버린 것 같다.
경철: 목장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런 질문을 했다. 교회에 와서 목사님께서 목자가 말씀이안 들리면 심각하다고 하신 얘기에 많이 찔렸다. 내가 정말 거짓선지자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말도 안 되는 인간인데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데리고 가시는 지 참 감사했다. 내가 시험에서 버티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것이 깨달아졌다. 요즘들어 목장 목원들에게 애통함이 없어진 것 같다.내가 자연스럽게 목원들앞에서 죄를 고백하고 자연히 구원이 목원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나눔들이 있으면 되일터인데…회개한다.
오늘의 나눔.
자꾸만 미혹되는 것들이 있을 텐데 어떤 새끼양의 모습으로오고 있나?
김진 : 나에 대해서 기준을 만들어 놓고, 사회에서 인간관계에서 좋은 사람-남들 얘기 잘들어주고 나쁜 말 안하고-이 되면 좋을 것 같았다. 군대에서 군종병을 하면서 전우들의 구원에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고, 주일에 예배를 잘 치르는 일, 내가나가서 기타를 치는 일, 내가 나가서 뭘 하는 일에 더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런 일들을 통해서 칭찬받고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얼마전에군동기를 만났는데, 군시절 그 친구에게 전혀 구원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이 참 후회 스러웠다. 고민하다가 그 다음날 교회에 오자고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아직그 친구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서 내가 더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직 양육을 받는중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양의 탈을 쓴 거짓 선지자처럼 내가 착한사람으로 보이려고 했다.
경철: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친구들을 만나면서그렇게 든 생각들이 소중하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어색해하는 친구들이 많다.
도희: 여자에 약한 것 같다. 어렸을때부터, 여자를 보면 따라갔던 것같다. 주말에 나가기 귀찮아도, 여자가 나온다면 나간다. 수능도 여자 때문에 망치고, 사법고시도 망쳤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도 처음 여자보러 온 마음이 좀 있었다. 여자들이 나를 좋아할 때 다른 남자들도나를 우러러 보는게 좋았다. 신앙적으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안하고, 남들보기에만 그렇게 사는 것처럼치장하고, 기복적으로 신앙을 유지했던 것 같다.
태주: 나는의인인척, 근데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남을 가르치고싶어한다. 얼마전, 의류회사를 다니는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계속 자기비하에 빠져들었다. 내가 그 친구에게 조언을 계속 했다. 너무남의 얘기를 들어주지 못하고 내 할 말만 했다. 내가 그 친구에게 하나님의 가치를 직접 가르치려고 했던간사함이 생각난다. 얘기를 처음 시작할 때는 내 마음에 애통함이 있다.하지만 후에 집에 가면 내가 너무 과하지 않앗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그 대화의 내용에는하나님과 관련된 것이 있는 것도 아니다. 계속 가르치려고 하는 것 같다.
경철: 나도 남에게 영향력을 끼치면서 희열을 느낀다. 그게 거짓선지자다. 마귀와 합하는 것이다. 구원을 위해서 그런 장점이 사용되어야 하는데.. 계속 말씀으로 점검해보려고해야 한다. 후에 결혼관계에서도 큰 마찰이 생길 수도 있다.
제공: 주위 환경에 여자들이 많다. 학기초에감사할 일들이 많았는데, 주위에 마음에 들었던 여자들이 다 연애를 시작하면서, 괜히 열등감이 든다. 말로는 나의 찌질함이 인정을 하려고 하는데, 누구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내 자신이 눌리고 아직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술도 자주 접하게 된다.
경철: 말씀은 어떻게 듣고 있는가? 계속수용은 안하고 무조건 듣기만 하는가?
제공: 좋아하는 말, 싫어하는 말을 구분을 해서, 좋아하는 말을 catch하면 이걸 어떻게 내 말로, 어떻게 나에 맞게 합리화를 시킬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 내가 가지지못한 것에 대해 내 과거에 실패한 경험들을 가지고 변명을 하기도 한다.
경철: 방어막을 치고 나를 변호하는 게 아니라 솔직함과 진정성을 느낄때, 교회에서 신교제를 시작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야기하면서이를 다 간파한다는 것을 모르나? 여전히 하나님으로 채우지 못한다면 아직 신교제는 요원하다. 될 수 있으면 밖에서 찾지 말자. 그래도 깊이 있는 나눔을 오랜만에듣는 것 같다.
제공: 되도록이면 건설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여자를 찾고 싶다. 여전히원하고 있다.
아람: 얼마전에 조모임을 하다가, 조원이랑 둘이 잠시 있게 되었는데, 그 조원과 취업얘기를 하다가 교회얘기가 나왔고, 나도 모르게 간증을 술술 해버렸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그 친구에게 '그래도 종교가 꼭 필요하니까 교회나 성당을 꼭 가보는 게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집에 와서도 그 부분이 계속 마음에 남았다. 여전히 내 안에서 체면을 차리고 남들에게 극단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으려는 교양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가서 애매한 말을 둘러버린 것 같다.
--짐승들로 가득찬 저희 목장의 나눔은 이보다 더 깊지만, 자체 검열하여 이정도 수준에서 올렸습니다. 더 깊은 나눔을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저희 목장과 조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