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식당이 아닌 밖에서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그리고 월급을 받은 목자님께서 목원들에게 음료를 쏘셨습니다^_^ (언니 감사해요♥)
그렇지만... 오늘도 2명이 함께 하지 못해 4명이서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민경이는 아직도 감기몸살로 아파서 교회에 나오지 못했어요ㅜㅜ
민경이의 감기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모두 기도해주세요!!!
(막내야 너의 자리가 너무 오래 비워진거 같아... 보고싶구나ㅜㅜ 빨리 으#49968;으#49968;해서 컴백해다오!!!)
희원
저번 주일에는 학교 과제때문에 음악회가느라 목장예배에 참석하지 못했다. 일대일 양육을 하고 싶었는데 양육자 연결에 문제가 생겨 다음기회에 하기로 했다. 요번주엔 과단합대화가 있었다. 과선배랑 친해졌는데 교회에 관심있는것 같아 차차 우리교회에 대해 얘기해볼 예정이다. 그리고 친구 소개로 다른 친구를 소개 받았는데 처음 만난 자리에서 너무 무례하게 행동을 해 화가 났다. 하지만 소개 시켜준 친구의 입장을 생각하며 꾹 참았다.
*기도제목 : 이번주 금요일 엄마 자궁근종 수술하시는데 수술 잘되고, 엄마 곁에 같이 있어드릴 수 있기를/ 요즘 세상적인 유혹들 때문에 결심한 것들을 못지키는데 잘 결단할 수 있기를
인형언니
병원에서 일을 하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요번주 별일을 많이 보게됐다. 나는 그동안 나도 모르게 스펙에 주눅들고, 나에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눈치를 봤었다. 그래서 관계속에서 내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세상권세에 눌려있었던 나의 이런 연약한 부분들이 생각났었다. 그런데 아직도 잘나고 커지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다.
*기도제목 : 시험공부 준비 잘 할 수 있기를/ 목원들 다 나올 수 있기를/ 말씀으로 날마다 깨어있길...
주은
저번주는 바뻐서 일대일 양육을 하지 못했는데 4주차 일대일 양육을 할 예정이다. 학교 M.T에서 만나 관심이 생겼었던 선배에게는 이제 관심이 없어졌다. 오늘 목사님께서 착한 것이 아니라 연약한 것이라 말씀해주실 때 늘 착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내 모습이 생각났다. 나는 어릴때부터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며 맞춰줬다. 그래서 내꺼가 없었기에 늘 힘들었는데 지금 다른 애들이 나를 다 받아주는 애로 생각하고 너무 편안하게 대해 요즘 학교에서 힘들다. 친한 친구 중에 나와 반대로 자기주관이 확실한 친구가 있는데 나도 모르게 그 친구와 내 자신을 비교하며 열등감이 들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엄마와 상의할 때가 있는데 교사이신 엄마는 네가 정말 착하면 그런 고민도 하지 않는다며 정답만 말하신다. 그럴때 다 맞는 말씀이지만 조금 서운할 때가 있다.
*기도제목 : 감기 안걸릴 수 있도록/ 요번주 시험공부 할 수 있기를/ 제일 친한친구 보면서 열등감이 생기고, 자꾸 의식하게 되는데 내 마음 잘 컨트롤 할 수 있기를
지선
요즘은 평일보다 주말이 더 바쁘다. 평일에는 언니 집들이에가서 교회 사람들과 어울리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근데 언니를 도와주면서도 사람들 앞에서 온갖 착한척을 했다. 나중에 그런 내 모습을 알고도 오히려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언니에게 너무 미안했다. 요즘 아가서 큐티를 하며 다른 때보다 더 말씀이 와닿지 않고 보기 싫었다. 왜냐하면 눈꼽만큼의 사랑도 없는 내가 노래 중의 노래, 사랑의 노래 아가를 보고 있으려니 사랑없는 나의 이기적인 모습을 자꾸 직면하게 되어 힘들었다. 게다가 요번주 교회지체가 나의 모습들을 직면하게 하는 이야기를 해줘서 더 마음이 복잡했다. 목사님께서 오늘 이땅에 착한 것은 없고 성품이 연약한 것일뿐이라며 말씀하실 때 나한테 하시는 얘기 같았다. 나도 항상 내가 착하다고 착각하며 살아왔다. 내가 착해서 항상 남을 맞춰주다보니 피해자라고만 생각했지 가해자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동안 이런 나때문에 상처받았을 주위사람들이 생각나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지금도 내 연약한 부분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착한척 하는 것을 내려놓기가 힘들다.
*기도제목 : 시험공부 잘 할 수 있기를/ 외면하고 싶은 나의 모습 피하지 않고 직면할 수 있기를..
약속한 것도 아닌데 늘 4명의 참석인원을 '딱' 맞추는 우리 목장~ 신기해...ㅋ
다음주는 6명 다 채워보아요~ 꼭!!!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를 계획 중인데 빠지면... 완전 후회할걸?! 은수 보구 있나?ㅎㅎ)
이번주 중간고사 기간이라 다들 힘들고 바쁠텐데 각자의 주워진 환경에서 '나는 죄인이다' 날마다 고백함으로
가장 아름답고 큰 권세를 나타낼 수 있기를~
다음주는 피곤에 지친... 얼굴이 아닌ㅜㅜ 생기 넘치는 얼굴로ㅎㅎ 만나요~!!!
요번주도 우리목장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