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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번 주는 장순이가 2주간 출장을 가서 5명이 모였습니다. 지난 주는 제가 빠진 터라 매주 하나 둘 빠지는 게 정착(?) 되는 건지 싶기도 하고...^^;; 아직 몇 번 뵙지 못한 나 용 형제님까지, 다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요한계시록 12:17<남은 자손>
총선이 다가왔다. 누가 당선될지 떨어질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가 각각 다를 것이다. 남은 자손의 정의를 잘해 붙어도 떨어져도 진정한 하나님의 자손이 되길 바란다. 남은 자손은 누구인가?
1. 남은 자손은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는 자다용은 그리스도를 삼키는데 실패하자 낳은 여자, 즉 교회를 핍박한다. 모든 것에 실패하자 용은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우려 한다. 권력의 종교와 과학의 종교, 경제의 종교화가 이루어지면서 하나님 대신 놓고 있다. 사단이 꼬여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하는 곳이 세상이다. 교회 공동체에 대해 엄청난 적대적인 감정을 갖는 세상이다. 하늘 공동체에 있는 자들이 즐거워하기 때문에, 전쟁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돈과 권력으로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즐거워하기 때문에 용이 분노하고 있다. 한 마디로 남은 자손들은 구원받을 수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숫자다. 우리도 그 남은 자손 중 하나이다. 좋아하는 사람, 남친이 하나님 자리에 있으면 이런 즐거움을 못 누린다. 즐거운 공동체 때문에 남은 자가 되어가는 은혜가 있다.
2. 남은 고난이 있다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해 성도들이 받는 고통을 기뻐했다. 치욕적 십자가 형벌을 받은 그리스도의 고통을 생각할 때 우리는 어떤 환란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난도 함께 받아야 남은 자손의 반열, 구원의 반열에 들어가게 된다. 믿는 자의 존재 이유는 자기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므로 감내할 때 영광도 따라온다. 그리스도의 자손으로, 남은 자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3. 남은 고난을 하나님의 계명으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있는 인생으로 지켜야 한다남은 자들은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래서 사단에게 핍박을 받는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려 했기 때문이다. 교회가 말씀을 바르게 지키도록 하는, 말씀 선포가 가장 중요한 것임을 보여준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계명, 구속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을 바르게 선포해야 한다. 성도들은 이 확실한 말씀의 선포를 듣고 해야 바르게 적용하는 훈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믿는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기 위해서는 내 환경에서 예수를 증거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워서 증거하라고 남은 자손 되게 하신다. 그대로 살면 다시 심판의 날에 살아나 다시 두번째 죽음을 겪는다. 생명의 부활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게 하는 자들이므로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그리스도의 남은 자 되지 않으면 남는 것이 하나도 없다. 남은 자손은 구원받은 자, 하나님의 택한 자다. 고난 받으면 영광도 받는다. 남은 고난은 예수의 증거를 이끌어가는 것. 이를 위해 주님이 죽어주신 것. 우리도 남은 자 되어 이 땅에서 하나님 되게 하는 자리에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님이 나의 마지막 항해의 끝이 되기를 바라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남은 자 되어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나눔과 기도제목>
이성혁 목자님언제나와 같이 목사님 말씀 정리해주시면서 자신의 삶을 나눠주셨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다시 들으면서 부모님의 구원을 위했던 초심의 마음, 계속 힘들다고 외칠 수밖에 없는 현재에 대해 얘기해주셨어요. 가게를 처음 열고 얼마 안 된 터라 바쁘기도 하지만, 내내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문제가 많아 힘드시다고 합니다.
1. 어머니의 암수술 회복되어 예배의 자리에 나오실 수 있기를2. 식당 비즈니스에 하나님의 인도하심 있기를, 지혜와 긍휼 주시기를3. 동생 가족 구원을 위해
김현정 자매님 일대일 양육교사 7주째! 드디어 반을 넘으셨습니다.^^ 숙제를 하면서 느낀 점을 쓰는 게 여전히 너무 어렵다고 하시네요. 근데 전에는 정 안되면 이혼을 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혼 뉴스를 보면서 그래도 이혼은 안 되는건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 나눠주셨어요.
1.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2. 일대일 양육교사 잘 할 수 있도록
신지호 형제님교회에 나오던 초기에는 자기가 생각해도 작은 교회 일에 대해 화를 참 많이 내는 편이었대요. 그런데 요즘은 그런 화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여전한 환경이지만 내 문제구나 싶은 생각이 더 든다고요.
1.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2. 학원, 중간고사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김장순 형제님출장으로 목장모임에는 참석을 못해서, 기도 제목만 보내 주었습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길, 하나님이 걸음걸음 이끌어 주시기를! 1. 성실한 큐티로 마음 안정 찾기2. 회사 형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이영주 자매님자주 야근과 당직이 있는 새 직장에 적응하는 것도 힘든 일인데,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무시와 따돌림을 자꾸 느껴서 힘들다고 합니다. 사실 그 사람들은 따돌림이나 무시라고 생각하지 않을 거지만, 아직 한 동료로 인정해주지 않는 분위기에 자꾸 위축이 되고 눈치를 보게 된다고요. 최근 중요한 서류를 분실했는데,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몰라서 아직 말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1. 회사 일에서 분별과 지혜 주시길2. 분실한 서류 문제 현명하게 잘 해결할 수 있도록
권내리일이 주말에 자주 잡히는 환경이 되고 있어서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아버지를 모시고 오고 싶은데, 바쁘다는 핑계에 어머니 몫이라는 핑계도 있어 자꾸 잊게 되네요. 딸이 잡아끌면 안 올 아버지 없다고 하시는데, 애교 없는 딸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ㅜ.ㅡ
1. 부모님 건강 지켜주시고 아버지가 말씀이 들리실 수 있도록 2. 예배 잘 지키고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3. 생색내지 않고 내 가증함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