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은수는 친척집 가느라, 희원이는 연주회 가느라 목장목임에 함께하지 못했어요ㅜㅜ
그래서 오늘은 4명이서 목장나눔을 했습니다.
다음주는 6명 모두 모여 더 풍성한 나눔하길 바래요ㅎ^_^
민경
일주일동안 잘 지냈다. 근데 자취하는게 너무 힘들다. 자취를 하게되니 유혹에 넘어갈 일들이 많이 생기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 나라에 잘 속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씀으로 잘 깨어있어야 겠다.
Q. 너에겐 어떤 핍박이 있니?
핍박은 없지만 두려움이 있다. 나도 목장 식구들처럼 사람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친구와의 좋은 관계가 혹시라도 깨지면 어떡하나 미리 걱정을 한다.
*기도제목 : 즐거워할 수 있도록/ 큐티 열심히해서 하나님과 친해지길/ 자기표현 잘할 수 있길/ 게으르지 않고, 학교생활 열심히 하길
주은
몸은 이제 괜찮다. 일대일 2주차 잘 받았다. 나는 조별활동보다 개인적으로 하는것을 더 좋아하는데 요번주 학교에서 조별활동이 많았다. 나는 말이 없고 착한 척하는 편이라 조별활동때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지 못했다. 그런데 이런 내 모습을 보고 다른 애들이 불만을 표현했을 때 속으로 기분이 안 좋았다. 다른 애들에 비해 내가 한 일이 없는 것 같아 점수에 영향이 갈 까봐 걱정이된다. 내가 싫어하는 모습인데 어느 순간 내가 그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내가 다른 애들보다 실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자언니 : 부족함이 보이더라도 적극적으로 보일 필요가 있어.
Q.너의 사단은 무엇이니?
남들하고 내 자신을 비교하고, 자책하는 것이다. 나는 '싫다, 좋다'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 이런 사단이 내 안에 또아리를 틀고 있기 때문에 즐거워하지 못한다.
*기도제목 : 내일 조모임 가서 한마디라도 하는 적용할 수 있기를/ 요번주 학교에서 엠티가는데 술을 마시는 친구들을 볼 때 정죄하지 않을 수 있기를
인형언니
토요일 아침에 모르고 지갑을 잊고 나왔다. 그 사실을 버스를 타고 난 뒤에 알았다. 다행히 갈 땐 버스아저씨가 태워주셔서 무사히갔다. 그런데 올 때 문제가 생겼다. 비상금 오천원이 있었는데 아침에 있었던일을 잊고 친구와 점심을 먹었다. 이미 친구와 헤어졌기에 그냥 집까지 걸어갔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었지만 걸어갈 수 있을것 같아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멀어서 너무 힘들었다. 이 일로 오해가 생겼다. 나중에 왜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니 무의식 속에 아빠와의 관계에서 어려워하는 내모습이 나타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씀을 들으며 내 안에 이렇게 꽁해있는 꼬브라진 모습이 사단의 모습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 즐거워할수 있게/ 큐티 아침 일찍 할 수 있게/ 양육교사 과제 성실히 할 수 있길/ 건강한 신교제.
지선
어제 캄보디아 아웃리치 첫모임을 했다. 모인 사람들 각자의 모습은 다 달랐지만 아이같이 순수한 모습들을 가지고 계셔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오늘부터 쥬얼리스쿨을 시작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갔다. 그런데 피곤하지도 않고 너무 좋았다. 아이들보다 내가 더 많이 배운것 같다. 오늘 말씀에서 자기의 편안함과 안일함과 싸우는 것이 제일 어렵다고 하셨는데 요즘 별 고난이 없다보니 매일 말씀을 봐도 감사가 없고, 내 환경에서 즐거워하지 못하고 있다. 나도 사람과의 관계가 잘 되지 않는다. 특히 아빠와 그렇다. 아직도 아빠와 얘기를 하려고 하면 두렵고 불편한 마음이 든다. 아빠가 수고하실 때 그 뒤에 사단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데 아직도 아빠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두려운 마음에 피하게만 된다.
*기도제목 : 쥬얼리스쿨, 소년부 잘 섬길 수 있길/ 맡겨주신 내 환경에서 즐거워할 수 있기를/ 형부 일주일 동안 독일로 출장 가셨는데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길
공통적으로 사람관계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우리 목장식구들...
그래서 더 서로 잘 체휼해주고 위로해주는 우리 목장식구들... 너무너무 조으다ㅜㅜ
요번주 나눔을 통해 말하는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으니,
목자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이제 우리 더이상 YES는 그만하고 NO를 말하는 적용, 잘 해봐요!!!
우리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