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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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참석자
박진희, 신희진, 박가영, 이은영
설교요약
즐거워하라(계12:12-16)
어떤 사람이 즐거움의 순서로 관계를 잘하는 것, 밥먹을때, 잠 잘때, 사랑할때, 성공했을 때라고 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하는가? 그러기 위해서 영혼이 강건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즐거움에 참여하기 원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2절에 큰이적이 하늘의 전쟁이라고 했다. 하늘의 전쟁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즐거워하라고 명령하신다.
왜 즐거워하라 하셨는지?
1. 마귀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즐거워하라고 하신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12절)
하늘에 거하는자는 교회,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키고, 땅에 거하는자는 사단과 그 짐승을 사모하는 자를 말한다.
너희에게 내려갔다고 한다. 왜 그렇게 크게 분노했나?
마귀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재림까지 얼마남지 않았다. 초림 후에 2000년이 지났지만 하나님 입장에서는 점과 같은 시간이다.
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마귀도 불과 유황이 있는 둘째사망, 지옥에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인류를 끌고가기 위해 발악하고 있다.
사단이 분내어서 너희에게 우리에게 들어왔는데, 우리는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성도는 이미 이긴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시작전에 사단에게 시험을 당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셨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이미 도래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미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가 있었다.
마12::28-29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강한자는 사단이고 그 세간은 사단의 소유한 사람들이다. 예수님은 그 중 가장 강한자인 사단과 싸우시고 그 속에 있는 소유된 사람들을 구출하러 오셨다.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내원수는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에 사단이 아무리 크게 분을 내어도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예수님이 강한 자를 결박했기 때문에 즐거워하라고 명령하신다. 주님이 명령하신 것이면 분명하고 확실한 것이다.
내가 하기만 하면 우리가 천국 백성으로 도장을 꽝꽝 찍어주셨다.
내 주의의 사람들이 크게 분을 내고 화를 내도 그 배후세력인 사단을 보고 그 속에 사단이 쫓겨나려고 하느라 이렇게 난리를 치는 구나 해야 한다. 사람은 사단이 아니다. 내가 사단의 세력을 분별하게 되면 그 사람이 아무리 분을 내고 난리를 쳐도 화가 나지 않는다.
마귀의 특징이 참소하고, 분내고, 화내는 것이기 때문에 분내는 사람 속의 사단의 역사가 있다. 화를 극심하게 낼 때일 수록 사단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구나 알 수 있어야 한다
사단의 때가 얼마 안남았구나 하면서 그 사람을 보며 절망하지 말고 사단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보고 즐거워해야 한다.
눅8:35 사람들이 그 된 것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 아래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그 사람을 사로잡고 있던 사단이 쫓겨나면 귀신나간사람이 의복을 정제하고 의의 의복(구원의 의복)을 입고 예수님 앞에 있게 된다.
그 속의 사단을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한다.
전쟁을 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즐거워해야 하는 것이다. 사단이 물러나면 하나님의 구원이 임할 것을 봐야 한다.
내가 말씀 안들리는 것은 내 안에 사단의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내 속에서 날마다 하나님과 사단의 싸움이 있다. 죽을때까지 있다 내가 물리치면서 가야한다.
2. 핍박도 양육의 시간이기에 즐거워해야 한다.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13절)
이도저도 안돼니까 예수를 낳은 여자 즉, 교회를 말하고 이 교회를 핍박한다고 한다. 어쩔 수 없는 핍박이 있다.
마귀의 특징은 자기에게 속한자를 죽이고 괴롭히고 분노하고 참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속성과는 다른 속성이다.
핍박하다는 것은 헬라어로 쫓다라는 말로 번역된다.
여자를 쫓고, 돈을 쫓고, 명예를 쫓고, 학벌을 쫓다보면 예수를 낳은 여자가 꼴도 보기 싫어진다.
예수 잘 믿는 여자는 세상성공을 향해 갈수록 꼴도 보기 싫어진다. 점점 자기가 설 자리가 좁아지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열등감으로 여자는 신경질을 내고, 남자는 주먹질을 한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지 안돼고 망하면 예수믿는 사람을 핍박한다.
아이를 핍박하는 것은 어머니를 핍박하는 것이다. 어머니를 핍박하는 것은 아이를 핍박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교회를 핍박했을 때 예수께서 자신을 핍박했다고 하신다.
행9:1-2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사울은 열심이 대단한 사람이었다. 가말리엘 문하에서 헬라어에 능통하고 성경지식에 능통하다. 하지만 진짜 도인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향해서는 살기가 등등하다.
뭔가 많이 알고 있는데 진짜를 모르니까 열등감이 많고 평강이 하나도 없다.
어떤 대단한 열심이라도 하나님을 앞서는 열심은 사람을 죽일 수가 있다.
위협과 살기가 등등해서 죽이려고 가는데
행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사울의 생각에 자기는 너무 옳은일을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왜 나를 핍박하냐고 묻는다.
행9:5-7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사울에게 나는 내가 핍박하는 예수라라는 소리가 나팔소리처럼 들렸다. 사울이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무의식중에 천사의 얼굴로 죽은 스데반을 잊을 수가 없었고, 성경을 꽤어 설교한 스테반의 설교에 놀랐을 것이고 예수님이 일어서서 영접한다는 말을 듣고 죄의식이 생겼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참소하며 화를 내고 위협과 살기가 등등해진다.
그 누구도 옳은 사람을 고르라고 하면 위협과 살기가 등등한 사람은 아니다.
이렇게 괴로워하고 있는 사울에게 주님이 인격적으로 찾아와 물으신다. '왜 나를 핍박하느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라는 한마디로 사울의 영적 죄책감이 날아갔다. 그 후에 주님이 사울에게 사명을 주신다. 하지만 옆에 있던 사람들은 아무도 보지 못한다.
폴란드의 정신분석학자 미개한 사람은 대의를 위해 죽기를 원하고 겸손한 사람은 대의를 위해 겸손하게 살기를 원한다. 사울이 살기등등해서 자신의 대의를 위해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잡아죽이고자 했었다. 똑같은 선교현장에서 다른 사람을 죽이겠다고 살기 등등하면 안된다. 사람을 죽이러 가면서 주의 일을 한다고 하면 안된다. 겸손없이는 즐거워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14절)
여자가 죽음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그 때에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서 광야 자기곳으로 날아가서 양육을 받았다고 하신다. 신명기와 출애굽기의 모세의 이야기를 풀 수 있다.
신32:10-11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어미 독수리는 몇번이고 새끼를 설득해서 둥지에서 공중으로 날도록 하려고 하지만 결국은 둥지에서 새끼를 떨어뜨리고 젭싸게 와서 그 날개로 받는다. 하나님도 이처럼 우리를 날개아래 보호하신다.
출 19:4-5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가장 높이 나는 새가 독수리다. 노예신분인 나를 높이 오르게 하셔서 두렵고 떨리는 애굽에서 탈출하게 하셨다. 그 두렵고 무서운 애굽이 하나님께 속했다고 하신다. 아무리 대단한 애굽이라도 하나님이 망하게 하실 수 있다. 로마치하에서 너무 힘든 백성들을 아신다. 자기 백성을 기적적으로 양육해가신다.
광야는 이세상이다. 어디를 가나 주님의 등에 업혀서 양육받게 하신다. 그 곳에서 친히 주님이 양육해 주신다. 내가 혼자 있을때 양육해 주신다. 사람은 외로워봐야 한다. 주님과 일대일로 서봐야 한다.
북한은 60년째 억압당하고 있다. 313년만에 로마가 전도되었던 것처럼 북한도 반드시 주님이 쓰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북한을 미워하시는 것이 아니다.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를 쳤기에 이미 이긴 싸움이고, 뱀은 우리의 발꿈치를 물 수도 있다. 우리의 양육을 위해 발꿈치가 아파야 할 때가 있다.
우리나라를 위한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계획이 있으실 것이다.
세계가 하나님께 속했는데 우리는 끊임없이 무서운 것이 많다. 내 언약을 지키면 내 할일 다하고 예배가는 것 자체가 잘못 된 것이다. 나의 광야에서 훈련하지 않고 세상 의 종으로 사단의 종으로 살고 있지 않은가?
3. 어떤 조류에도 떠내려가지 않게 하심으로 즐거워하라 하신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5절)
광야로 가서 양육을 잘 받고 핍박과 참소를 잘 당하고 있는데, 사단이 흘러 떠내려가게 하려고 물을 토해낸다.
쾌락주의, 이단, 무신론, 휴머니즘, 과학주의 등 이즘들이 떠내려가게 하는 조류이다.
이즘과 조류가 나의 성경적이 가치관을 공격한다. 인터넷이 말하면 즉시 정보가 되어 다 맞는 것 같고 지성인이 말하면 다 맞는 것 같다. 조류에 떠내려 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이단도 정말 무서운 이즘이다. 정말 무서운 이즘이다. 너무나 많은 강같이 떠내려 갈 수 있기에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한다. 사단이 강같은 조류로 휩쓸려 내려가게 하신다.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6절)
악의 홍수에서 떠내려 갈 수 밖에 없는데 기적같이 땅이 도와준다. 세상 세력이 어떤 때는 나를 도울 수 있다. 아브라함도 죽을 뻔 했는데 애굽의 바로왕에게 은금과 육축을 얻고 살아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훈련이 끝나기전에 이런 도움이 오면 내 믿음이 죽도밥도 안#46080;다. 하나님이 핍박과 유혹이 가득한 세상에서 얼마나 자기 자녀를 기적적으로 도우시는지 모른다.
말씀을 보고 인격적으로 보니 균형잡힌 삶을 살 수 있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산다.
내 정욕을 다스려야 한다. 떠내려가지 않고 즐거워하라 하신 하나님을 믿고 즐거워 하길 바란다.
세상의 성공이 목적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다 안다. 다른 사람 구원때문에 애쓰면 하나님이 자녀들을 구원해주실 것이다. 눈동자같이 보호해 주실 것이다. 자기의 편함과 안일함과의 싸움이 가장 무서운 것이다.
*엘리제 셔핑 선교사 이야기
미국에서 온 간호사 출신의 선교사로 조선을 표현해놨는데 광주에서 88만이 굶주리고 11만명의 걸인이 있었다고 한다. 순회진료를 나가면 500명정도의 사람을 만나는데 하나같이 굶주리고 쫓겨난 사람들이었고 여자들은 이름이 없고 큰년, 작은년, 개똥어멈, 돼지할멈 같은 이름을 불리웠다.
최초의 여성 신학교를 설립하고 1929년 49세가 되어 안식년으로 어렸을때 자신을 버린 엄마를 만나러 갔는데 엄마가 몰골이 보기싫다며 쫓아 보냈다고 한다.
이런 상황중에도 16명을 입양해서 키우고 38명의 과부를 도왔다.
결국 풍토병으로 소천했다.
그녀의 침대맡에는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라는 문구가 써져 있었다.
나눔
*나는 어떠한 조류에 떠내려가나?
*내게 주신 핍박?
*내 살길이 먼저인가? 예배가 먼저인가?
가영언니
집에서 혼자 믿고 있지만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집안에서의 핍박은 없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다. 우리 집의 머리되시는 아버지의 구원이 먼저 이뤄져야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할아버지는 항상 자신의 몸 한 구석에 돈을 숨겨두시는데 돈이 곧 권위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늙어서도 당신이 권위를 잃지 않는 방법은 돈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어머니도 슈퍼맘이라서 몇년전 할머니 치매수발을 다 드시고,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할아버지의 치매수발을 들고 있으면서 동생이 낳은 조카도 돌보시고 내가 서울에 정착하자 우리집에 오셔서 다 둘러보고 가셨다. 집안 전체가 불교 문화에 익숙해 있기에 교회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으신다. 지혜롭게 복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
직장에서 대표님때문에 금요일에 결국 울어버렸다. 내 아랫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에게 불같이 화를 내시고 말로 상처를 너무 주셔서 일주일간 믿음의 싸움을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내가 결국 울게 되었다. 눈이 충혈되어 일하고 있는데 미안하셨는지 밥도 못먹고 일해서 어쩌냐며 퇴근하셨다. 이번 일주일간 내 안에 사단을 봤던 것 같다. 프랑스에서도 건축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할 때 정말 혈기많은 프랑스인 상사때문에 힘들었었는데 그때 우연히 알게된 프랑스 친구를 전도하게 됨으로써 내가 그 회사에 있었던 이유를 깨닫게 하셨었다. 하지만 지금 다니는 이 회사에서는 어떤 사명으로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서 더 힘든 점이 있는 것 같다.
희진언니
지난주에 이어 할머니가 괴롭힐 것 같았지만 실질적으로 내 방에 들어오시진 않았다. 대신 내 방문 앞에서 내 방에 못들어가게 하는 일하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제는 할머니와 같이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싫다.
오늘 설교를 듣다고 할머니가 내가 핍박하는 예수님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났다. 할머니의 이해할 수 없는 성격 때문에 지난 세월동안 내가 수고한 것이 후회되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번 주에는 친구가 제주 KBS에서 연주회를 해서 제주도에 갔었다. 연주회에 수많은 카메라앞에 친구를 보면서 나도 미국에 가지 않았다면 저 자리에 있었을 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주 동안 음악과 돈이 연결된것을 보게하시고, 내 안에서 보여지는 것에 대한 시험, 명예에 대한 시험, 부에 대한 시험이 있었다.
은영
평안한 한주는 아니었다.(나눔전에 바로 목자언니가 평안해 보인다고 하셨다.) 복잡하게 생각할 일이 있어서 그 것 때문에 머리가 아팠다. 나는 요즘 안일함의 조류에 휩쓸려가는 것 같은데, 여전히 급한일과 중요한일 구분못하고 분주하게 살았던 한주간이었다. 일예로 금요일에는 진짜 수중에 가진 현금이 없어서 어디도 가지 말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울면서 전화하는 바람에 그길로 뛰어나갔다. 친구에게 비싼 밥을 사먹이면서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10년지기 친구이고 내가 이렇게 길들였기에 스스로 자초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친구를 만나러 가서 교회에 오라고 말했지만 보기좋게 거절당했다. 이 친구는 감정기복이 심하고 우울질이 있어서 교회에 나왔으면 하고 만날 때마다 교회에 가자고하지만 한결같이 거절을 말을 들으면서 내 안에 예수님을 제대로 전하지 않았기때문이라는 죄책감이 들었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해서 이번주까지 6개의 소개팅이 취소되어서 참 기분이 그렇다. 완전수인 7을 채우시려나? 대부분 내 연락처만 받아가고 아무 연락이 없는 그런식이고 이번주에 내사진보고 마음에 든다고 만나보고 싶다고 했던 사람은 소개팅 약속이 미뤄지고, 그 중간에 들어왔던 소개팅도 무산되었다. 하나님이 나에게 뭘 깨닫게 하시려고 이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좀 짜증이 났다.
진희언니
일이 너무 많아서 일의 조류에 떠내려가는 기분이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쉴세가 없어서 몸도 너무 지치고 있었는데 금요일에 중고등부 교사 수련회가 있었다. 거기에 가려고 무리해서 일하다가 허리가 삐끗해서 결국 참석하지 못했다. 허리가 아파서 집에 누워있는데 그 와중에 잘 쉬지 못하고 또 일거리를 찾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단 하루라도 쉬면 되는데 언제나 너무 바쁘고 일을 손에서 놓치 못하는 삶을 살았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데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일을 받는 나를 본다.
기도제목
할머니 사랑하기
아버지 구원위해 기도해주세요.
주일성수 할 수 있는 부서로 발령나도록
일대일 양육하고 있는데 붙여주신 동반자(김예슬)랑 끝까지 잘 해나가도록
신교제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회사의 복잡한 상황 가운데 말씀으로 잘 버티고 상사와의 관계에서 직언할 수 있는 때가 주어지면 커뮤니케이션 잘 할 수 있도록
신경성으로 자꾸 체하고 오바이트하는데 건강 지켜주시길 기도해주세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갑자기 교회에 안가시는데 두분의 독립신앙과 구원을 위해
한 주 몸 망가지지 않게 일 적당히 하기
교재쓰는 아이들 항상 안전지켜주시길
중등부랑 일대일양육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북부교육청 네트워크 사업-하나님 보호와 허락 안에 진행되기를 기도해주세요.
윤향언니
하나님 중심인 생활하도록
수술 빨리할 수 있도록 물질열어주시길
교제중인데 남자친구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새 직장 적응잘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담주엔 영심언니가 올라올 수도 있다고 하니까 더 기대되고 윤향언니도 함께 해서 울 목장 다모였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