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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요한계시록 12:12~16, <즐거워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즐거워 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즐겁지 못하는 우리~ 여전한 방식으로 현은언니, 도연이, 저 이렇게 셋이 나눴습니다.
사실 기억이 제대로 잘 안나요ㅠ_ㅜ......허헉......다음주엔 꼭 적어야겠어요...!!!!
나(보선)는 이번주에 교회, 학교, 지체에서 까지 정답을 듣고 너무 숨막히는 한 주였다. 사단이 와서 학교 수업중에서도 '니가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며 시험들게 하였고 한주 내내 머릿속에 정답들이 과부하되서 말씀도 들리지 않고, 적용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일대일 양육자언니에게 말했더니 말씀 묵상할 때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내 이야기로 만들고, 한가지씩 적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주었다. 정말 사단이 진 싸움임을 알고 분별 잘하고 즐거워하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도연이는 일대일 양육 주제가 말씀 듣고 순종하는 것이였는데 일주일 내내 한번도 지킬 수 없었고, 너무 자책이 되었다. 해야할 일들을 저녁으로 넘기는 습관이 있어서 이번주 내내 매일 늦게자고 늦게 일어났다. 자책도 되고, 너무 자존감이 없는 것 같다. 오늘 말씀 들으니 그것이 배후에 사단이 있었던 것이고, 내 자신을 참소하는 것도 사단이 나를 흔들었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주에는 말씀보고 적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은언니는 이번주 내내 첼로 연습해야할 양이 너무 많았었는데 레슨받으러 가서 교수님이 찌르신 말에 지금까지 쌓여온 많은 답답함들이 터져버렸다. 오히려 그래서 가슴이 편했다. 너무 피곤해서 수요예배도 못오고 아직 회복이 되지 않은 것 같다. 깨어있으라는 큐티 말씀에도 여전히 변하지 못하고 침체되어 있는 것 같다. 봄이 와서 그런지 몇 주간 잠잠했던 외로움이 올라왔다. 신교제 하고싶다.
<기도제목>
보선-큐티하고 적용하는 것 자유함으로 하고 즐거워하기, 엠티 잘 다녀오기, 참소하는 무리 가운데 분별 잘하기
도연-큐티 매일매일 하고 아침에 일어나고 일찍자는 생활, 감사하는 일 하루에 한개씩 찾기, 동생이 공부시작한다고 하는데 작 할수 있게, 교수님께 레슨 받을 ㅤㄸㅒㅤ 지혜있게 말하도록.
현은언니-나태해지지 않고, 해야할 일을 미루지 않고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하기,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ㅤㄲㅒㅤ어서 나를 피드백할 수 있도록, 졸업여행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게, 친구들에게 혈기내지 않고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