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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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기도제목 목보에 쓰기로 했는데.. 월화수목금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시간 뺐어서 미안합니다 ㅠㅠ
다음부터는 빨랑빨랑 올릴게요 미안요!
송아람 부목님께서 '하늘의 전쟁' 말씀 들은 것을 요약해 주었습니다.
1. 사단은 패배자다
사단은 천사였음. 승천 부활이후로 사단이 쫓겨옴. 우리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길 수 없는 존재. 사단은 고난을 주고 이것을 영적으로 보지 못하게, 그리스도의 대리자로 살던지 사단의 하수인으로 살던지
2. 참소
영을 흔들고, 하나님의 통치아래 없는 직장 결혼은 사단의 권세아래 있다. 사단의 주특기는 참소. 우리에게 잔인하고 간교한 마음을 가지고 없는 죄를 만드는 사단. 욥의 케이스. 정죄하려고 드는 것이 사단. 죄가 들어오면 은혜를 누리지 못하기 #46468;문에 사단이 정죄하고 참소하고 넘으뜨리려 함. 사단의 참소를 이기기 위해 정죄감을 이기기 위해 말씀을 보고 이겨내야 한다. 원수가 괴롭히면 말씀을 붙잡고 그리스도의 권세를. 로마, 가족이 문제가 아니고 가족을 움직이는 사단이 문제
3. 사명으로 연결되는 전쟁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영안이 깨어있고, 날 핍박하는 로마에 대해서 이전과는 다른 영안을 띄어야 한다. 사단이 주는 시험과 고난에 직면하면서 말씀을 이겨내어야 한다. 주유소 예화, 폭력죄로 고소당할 뻔함. 알고보니 낙태, 하혈로 힘든 상태였음.
-나눔-
내가 요즘 치르고 있는 전쟁은? 사단에게 참소받고 있는 죄는 무엇인가?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진 : 작년과 똑같은 상황이 닥쳐와서 고민하고 있다. 훈련시키시려 하는 것은 알겠는데 정죄감이 들어서 힘들다.
경철 : 계속 같은 상황을 주시는 것은 그게 안 되니까 훈련시키려 보내시는 것이다. 다른 영역들에도 적용을 넓히는 시도를 해 보았으면 좋겠다.
은석 : 병원 간호사가 내 일에 참견을 해서 싫다. 자기 일도 아닌고 내 상관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다.
경철 : 신병을 보던 너의 마음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기를..
태주 : 큐티를 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했는데, 지난 주 술 먹고 늦게 일어나서 마음이 안 좋다. 하나님 앞에서의 내 결심이 쉽게 무너져 내려버렸다.
아람 : 자연스럽게 하나님 아파하시는구나 생각하면, 죄들은 끊어질 수 있을 것 같다.
경철 :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니 괜찮다. 내 의가 아니라 회개하는 삶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쭈뼛쭈뼛 나아가는 자세가 생긴 것 같아서 감사하다. 계속적으로 드리는 모습, 적용하려고 애쓰고 수고하는 모습을 보고 충성스러운 종이라고 한다. 하나님 알면 저절로 회개가 된다.
도희 : 지원한 회사에 떨어지면 욕하지 말고 감사하자, 근데 잘 안 되고, 한 시간 뒤에 기억이 나서 감사하단 기도를 했다. 취업캠프에서 4등안에 안 들어도 감사합니다 하겠다고 했는데, 1등을 했다. 잠시 까먹고 있다가 10초 후 감사합니다란 기도를 하게 되었다. 사람무시하는 버릇이 캠프가서도 이어져서 스타벅스, LG전자의 상무들 조금 무시하고 돌아왔다.
재공 : 연구작을 그리려고 밤을 샜는데 완성을 못해서 다음날 하려 하다가 안 갔다. 안 가려고 합리화하는건 참 잘 하는 것 같다. 세미나 하고 늦게 자고나서는 교회 오고 싶지 않았지만 가족들 때문에 오게 되었다. 내 의지로 교회 다녀온 것이 아닌 것 들을 알았고, 나 혼자서는 못 가겠구나 하면서도 가족들 덕분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목장 정말 좋고 필요하다.
경철 : 지난 텀부터 같이 오면서 수술방에 들어온 느낌을 받는다. 하나님 직접 손 대시는 느낌이 든다. 진짜 안 변하는 스타일을 어떻게 바꿔가실지 기대가 된다.
아람 : 학교일이 바쁘다. 학회 적용 안 했으면 교회도 제대로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게임폐인인 동생 때문에 걱정이 많다. 아무리 이야기를 안 해도 듣지않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않는 동생을 보면서 마음이 안 좋다. 그나마 목장에 붙여놓은 것이 다행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