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설교말씀]
1. 사단은 패배자
2. 온 천하를 깨고 참소하는 것임.
3.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4. 하늘의 전쟁은 어린양의 피와 증거
[목장나눔]
하늘의 전쟁이 우리의 사명으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하늘의 전쟁이 말하는 삶 속의 전쟁은 무엇이고 어떻게 사명으로 연결되는가?
이범희
요즘 너무 힘들다. 직장생활 때문에 힘들고 매일 깨지고 있다. 현장근무만 하다 새로 옮긴 곳에서는 계약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데 잘 모르고 실수가 많다. 회사에서 돈이 중요한데 숫자를 틀려 일이 늦어진다. 위에 이사님은 베타링인데다가 꼼꼼하기까지 해서 사소한 부분까지 코칭을 받고 깨져 자존심이 상하고 기가 죽는다. 일과 끝나면 한숨이 나올 정도이다. 그래도 일이 바빠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어 감사하기도 하다. 작년 같은 상황이면 쉽게 포기했을 텐데 이제는 상황이 많이 틀려져 내가 옮길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또한 가족 관계도 회복이 잘 되지 않는다. 가족을 생각하면 내 안에 전쟁이 일어난다. 어머니와의 대화에 거부감을 느끼고 짜증을 많이 내는데 어떻게 개선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집안에서의 화평이 없기 때문에 어디를 가서든지 불안한 마음이 항상 있다. 양아버지도 아버지의 존재로 와 닿지 않는다. 건물이 있으신대 3층이 가정집이라 거기서 살고 한쪽에 20평정도가 따로 있었는데 전세를 주려고 짐을 정리하고 있다. 내 짐조차도 놓을 곳이 없고 명절 때 내려가서 양아버지 식구들과 마주치는 것도 힘이 드는데 집에 내려가서 편히 쉴 곳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짜증이 난다.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사건들이 기댈 곳이 없고 붙잡을 무언가가 없다. 집에서도 장남이다 보니 형제들에게 의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힘든 부분이 많이 있다. 내가 교회에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 어머니는 아직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다냐고 하고 나도 교회에 열심히 나오지만 신앙적으로 막혀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예배에 기쁨이 없고 소년부도 섬기고 있지만 지금은 과도기인 것 같다. 목자, 아이들 섬기는 부분에서 어떤 목적이 있었는가 생각이 들고 내 유익을 구하고 믿음으로 성장하고 얻으려고만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도 든다. 예수님을 아는데 목적을 두어야 하는데 애들 성장하고 잘 섬기는려고만 하는 모습에 기쁨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점점 은혜가 없어지고 감정이 매말라가서 정체기가 있다. 그런 부분이 걱정이 많이 되고 예수님께 두어야 하는 내 중심이 나만 바라보는 관점이 있어 돌리는게 정답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김신
세상에서도 치열하게 싸움을 하면서 구원에 이르도록 해야 하지만 적을 만들지 않으려는 성격때문에 주의사람들과 트러블이 없다. 주중에 집들이가 있어 친구들을 만났다. 중학교 때까지 열심히 믿는 친구가 있었는데 고등학교 떨어지고부터 안 다니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내가 보기에 기복적 신앙이 보였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 말을 하지 못했다. 신앙적으로 싸우려고 하지도 않고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진지하게 하지 못하고 그런 부분이 마음에 많이 걸린다. 집들이에서 약간의 음주를 해서 더 이상 말 못하는 상황도 있었다. 영원구원을 위해서 움직여야 하는데 사람들하고 적당히 지킬 부분만 지키는 것이 있어서 치열하게 전쟁을 치르지 못하는 부분에 회개를 많이 느낀다. 체육선생님이 되면 단기선교를 할 수 있는데 현재 모습에서도 하지 못하는데 나가서도 척은 할 수 있겠지만 중심도 안 잡혀있는 상태이다. 대학원을 알아보면서도 선생님 되는 것에 얘기하고 싶고 대학원도 남에게 내세우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말하려고 하지 않는가? 아직 잘 분별이 되지 않는다. 세상적인 욕심이 아직 더 남아 있어 회사 분위기도 안 좋아지고 영업을 하다 보면 내 돈을 먼저 써야 하는 상황도 오는데 그런 부분 때문에 권투에 더 몰입하게 된다. 무언가를 하면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 제약영업을 하면서 타협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교직원으로 미련이 많이 남는다. 대학원 가는 것으로 결정은 했는데 여전히 내 길로 하나님을 땡기는 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고민이 많이 된다. 그냥 본다고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보고 기도하고 실천을 해야 하는데 잘 못하고 있다. 예전에 교수법을 찾아서 애들을 가르쳐봤는데 그것보다는 내 죄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 아이를 위해서 기도를 했을 때 그 아이가 변하는 모습을 보았다. 지금 나도 그런 간절한 기도를 통해 변해야 하는데 요즘은 기도가 막혀 있다. 기도에 좀 더 집중 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
김지호
교회를 다닌 지 2년정도 되어가는데 아직 믿음에 대한 사명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내 주의에서 항상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여전히 모른다. 지금까지는 성품으로 해온 부분이 많은데 사명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부서 섬김도 해보려고 알아 보고 있다. 이번 주에는 팀회식이 있었는데 3개월만에 회식을 하다보니 자리가 어색하기도 하고 분위기를 재미있게 바꿔보려고 많이 나서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점심시간에 교회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믿는 사람으로써 너무 열심히 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기도제목]
- 김근영(79), 김도훈 (82), 김준형(77) : 나오지 않는 목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직장에서 분내지 않고 맡겨진 일 잘 감당하고 예수믿는 사람으로 먼저 본이되는 사람으로 살수있도록
- 가족관계 회복에 대해서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 말씀하고 기도하고 적용하는 부분이 내 삶에서 균형이 잘 행해질 수 있도록
- 깊이 있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 직장생활 가운데 구원의 문제에 민감하게 반으할 수 잇도록
- 대학원 문제 지혜롭게 잘 결정할 수 있도록
- 내 삶의 내 사명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 회사생활에 지치고 있는데 넘어지지 않도록
- 회사에서 믿는 사람으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 생각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