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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전쟁> #65279; 요한계시록 12:7~11
한국전쟁의 처참함이 잊혀지고 있는 가운데, 또한 남북은 극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다고 한다. 전쟁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어떤것인가? 전쟁의 배후에 하늘의 일이 연관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큰 이적은 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전쟁은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무서운 전쟁이지만 가장 무서운 전쟁은 하늘전쟁이다. 이 하늘 전쟁의 실체를 알면 세상 전쟁에서도 쉽게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싸우고자 덤벼드는 이 사단의 정체를 본문을 통해 알아보자.
첫째, 사단은 패배자다.
(7절)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절)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하늘전쟁은 무엇인가? 우리는 잘 알지 못하는 전쟁이 있는데, 살면서 알지 못하는, 해석이 안되는 전쟁을 치르게 된다. 영안이 어두워서 우리는 점술가를 찾아가고, 택일하고, 손없는 날 이사를 가게 된다. 용의 세계, 즉 사단에 속해 있는 것이 점집, 복술, 미신이다. 하늘 전쟁은 여러 재앙중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위험함을 말해준다. 사단은 패배자이다. 미가엘과 사단과의 대결처럼 보이지만 사단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이땅에서 쫓겨나게 된것이다. 예수님은 피조물을 위해 죽어주시는 방법으로 싸우셨다. 이기는 것은 사랑이다. 사단은 이 그리스도의 헌신적인 사랑의 지혜를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것이다. 기근은 영적인 일을 뜻하는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의 대리자로 살아갈 것인지 사단의 하수인으로 살아갈 것인지 정해야 한다.
둘째, 사단은 온 천하를 꿰고 참소한다.
(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라
(10절)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사단은 큰 용, 붉은용으로 표현된다. 하나님의 통치를 못받으면, 사단의 통치를 받게 된다. 불신자, 결혼, 사업 가운데 사단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있다. 바로 우리를 꿰어오는 것이다. 온 천하를 꿰는 내가 잘되는 것에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사단의 주특기는 참소이다. 참소란? 남을 해치려고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일러바친다는 뜻이다. 나의 성공을 위해 남에게 못할 것이 없게 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천사들을 우리에게 보냈는데, 우리의 돈 또한 사단에게 맡겨 두신다. 알 수 없는 전쟁속에 휘말리는 것. 정답을 아는 전쟁은 어려운게 아니다. 전쟁중에 은혜가 꽉 막히게 하는 사단의 참소가 이어진다. 우리의 문제는 하늘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정죄할 수 없는 것이다. 누구도 선한 것이 없다. 참소는 사단의 가공할 무기이다. 사단은 예수를 만나는 자리를 봉쇄하고자 한다. 하나님은 쫓겨난 사단까지도 그대로 두신다. 하나님은 그만크 구원에 자신하신다. 내 행위, 도덕으로 구원에 이르는게 아니다. ‘내가 또 들으니’ 항상 들어야 하는 것이다. 권세있는 주님이 만유의 주 되심을 알아야 한다. 마귀의 참소는 말씀을 보고 적용을 해야 쫓겨가는 것이다. 나를 핍박하는 것은 사단이다! 나를 핍박하는 내 남편, 자식, 친구를 미워하지 마라! 그 속에 들어가 있는 사단을 극복해야 한다.
셋째, 어린양의 피와 증거를 사명으로 연결해야 한다.
(11절)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사건으로 나를 불러주신 그 사건으로 내가 증거를 해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 나를 그 사건으로 부르고 계신다. 그때까지 훈련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해서 예수를 믿고, 내 죄를 알게 된 것이다. 풍성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전쟁이 있어야 한다. 생명으로 예비하시는 것인데, 외적 고난 없이는 깨달아지진 않는다. 전쟁을 치르며 하나님 나라의 질서가 깨달아지면 나누어 줄 것만 있는 인생인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연히 사단의 원수가 된다. 괴롭힘 당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도 너무 잘 지내는 것은 가짜 믿음일 수 있다. 화낼 일이 너무도 많이 있지만 그 배후에 사단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전쟁이 있어야 하나님께서 나를 거들떠보시는 것이다. 사단도 마찬가지로...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늘의 전쟁은 그 전쟁을 보고 들으면서 이 세상에서의 전쟁을 하늘의 전쟁으로 바꿔서 싸워야 하는 것이다. 사단이 패배자이며 있을 곳이 없다. 그래서 믿는 우리를 너무도 참소하며 꿰려고 하는 것이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내 원수를 통해 말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도록 하자!!
<나눔>
우리는 한주간 저마다의 삶을 시시콜콜하게 나누고, 주일 말씀 가운데 각자 느낀바를 나누었습니다. 나눔 중간에 새가족부에서 우리 목장으로 인도되어 온 전병율 형제님이 합류하여 함께하였습니다. 권병율 형제님은 84년생이고, 골프 프로 선수라고 합니다. 안양 살고요. 같이 운동하고 있는 형의 인도로 이번에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헴, 병율 형제도 확인한 바, 우리목장 에브리바디 쏠로입니다!! (광야같은 외로움속에 하늘 전쟁을 바로 알도록 양육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어색한 자리임에도 귀한 나눔해준 병율 형제 감사합니다~
참, 천섭 형제는 회사을 옮기게 되면서 집도 이사를 가게 되었답니다. 24일 토요일에 이사를 했는데, 주일 오전 예배를 드리고 집 정리 문제로 목장참석은 못하게 됐습니다. 천섭형제의 집들이를 소망하며!!!ㅋㅋ 주일 말씀을 어렵사리? 듣고 있는 우리를 위해 명쾌한 말씀요약으로 우리 목원들에게 하나라도 더 이해시키고자 애쓰시는 시윤이형,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시윤형의 노량진 원수를 통해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정훈형의 학교 교사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도 과거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얘기를 재밌게 나눌수 있었습니다. 민승이는 양육과제를 하는 가운데 사단의 참소를 경험하고 있는 중이라고나 할까요?? 저도 양육교사훈련받으며 마찬가지로 사단의 방해요소가 있다는 걸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 찾아간 전도 대상자와의 관계에도 사단이 방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오늘 말씀듣고 기도 준비없이 너무 쉽게 생각했음에 부끄러웠답니다. 이상~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
유시윤 목자 : 공부 같이 하는 동생 잘 품을수 있도록... / 여동생 예배 인도 문제 기도록 준비할 수 있도록... /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박정훈 : 고등학교 교사 업무 잘치리해 낼 수 있도록... /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권병율 : 4월에 있을 골프 시합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내 혈기 잘 참아내도록) / 남동생 직장생활 가운데 지치지 아니하도록...
강민승 : 전도 대상자 형의 군원을 위해... /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신천섭 : 고난을 피하려다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 말씀 의지하도록
김규동 : 전도 대상자 구원을 위해... / 형수님 교회 다시 나올 수 있도록... / 건강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