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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전쟁
요한계시록 12:7~11
한국전쟁이 휴전한 지 58년이 되었다. 전쟁의 배경이 복잡한 만큼 사람들의 심정도 단순하지 않았다. 또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떨까? 남한은 선하고 북한은 나쁠까? 이런 논리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전쟁이 일어나면 모든 걸 잃는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관점으로 본 전쟁은 무엇인가? 전쟁의 배후에는 하늘의 일이 연관되어 있다. 모든 전쟁 가운데 하늘 전쟁이 제일 무섭다. 하늘의 전쟁을 알면 이 땅의 전쟁은 쉬워진다. 하늘전쟁에서 싸우고자 덤벼드는 사단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1. 사단은 패배자이다.
하늘의 전쟁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전쟁이다. 이렇게 해석이 안 되는 전쟁이 있다. 영안이 어두우면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인간은 영의 세계를 부인하지 않는다. 모든 재앙의 중심에 사단의 위험이 있다. 사단은 천사 중 뛰어난 자로, 자기가 창조주 하나님과 비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결국 땅으로 쫓겨났다. 사단과 미가엘의 싸움은 과거부터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런데 주님은 이런 사단을 패배자라고 하신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 사단의 패배 이유이다. 더러운 방법으로 우리를 꼬여내는 사단과 그리스도의 헌신적 지혜는 차원이 다르다. 이기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사랑이다.
예수 믿고 걸어가도 전쟁이 많다. 기근과 전쟁이 영적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미가엘(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라는 뜻)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대신 싸우는 자이다. 성도는 전쟁을 할 때 하나님을 거역하면 하나님과 같은 게 아니라 사단과 같아지는 것이다. 사단의 존재를 아는 것이 전쟁에서 이기는 비결이다. 사단의 도구인가? 그리스도의 대리자인가? 이 땅에선 중간이 없다. 내가 십자가에 죽어지니 사단이 이길 수가 없어 쫓겨졌다고 한다. 쫓겨져서 잠시 2000년 동안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사단은 일곱 머리, 열 뿔의 권세를 가져서 하나님과 비슷해 보인다. 용과 같이 이미 패배했어도 여전히 꿈틀거린다.
2. 사단은 온 천하를 꾀고 참소한다.
사단은 잔인함(큰 용), 간교(옛 뱀), 거짓(마귀), 미움, 살인으로 우리를 참소한다. 온 천하를 꾀서 우리를 파괴시키려는 존재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사단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이 세상이 사단의 나라라서 다 세상에 넘어간다. 넘어가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참소하는 죄이다. 내가 사단의 영향을 받으면 나를 참소하고 남을 참소하게 된다.
참소는 ‘남을 해치려고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서 윗사람에게 이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천사에게 인간의 구원을 위해 옳고 그름을 직고하라고 권세를 주신 것이다. 그런데 사단은 직분을 월권해서 참소하고 있다. 하나님은 욥을 믿으셨다. 욥을 자랑하고 싶으셔서 사단에게 모든 권세를 맡기셨다. 그랬더니 사단이 모든 죄를 털어 정죄하고 고발했다. 하나님의 심판대에 나를 세운다. 하나님을 욕하게 만들었다. 가장 무서운 건 이렇게 알 수 없는 전쟁에 휘말리는 것이다. 정답을 아는 건 고난이 아니다. 도덕적인 죄가 아니라 본질적 죄를 봐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은혜만 있으면 만사형통이다. 그런데 사단의 참소가 가로막는다. 죄를 짓게 하고 고발하고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사이를 가로막는다. 우리도 마귀의 자식이 되어 사단처럼 참소한다. 우리 인생의 문제는 하늘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야 한다.
3.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겼다고 외쳐야 한다. 말씀만 보는 걸로는 부족하다. 적용을 해야 사단이 쫓겨나간다. 원수가 하는 말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로마 같은 환경이 아니라 사단 때문이다. 나를 괴롭히는 로마를 불쌍히 여기고 로마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4. 어린양의 피와 증거로 인해 사명으로 연결되는 전쟁
미가엘의 승리는 그리스도의 승리이다. 내적으로는 예수의 생명을 가지고 외적으로는 자신의 증거를 통해서 이겼다. 우리 집에 사단이 들어오는 그 사건으로 복음을 증거 해야 한다. 풍성한 삶을 살려면 전쟁이 있어야 한다. 5000년 역사 중 92%가 전쟁 중이었고 8%만 평화로웠다. 평안은 또 다른 전쟁을 예비하기 위한 충전의 시간이다. 수많은 전쟁을 치르며 그 때마다의 깨달음으로 나누어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된다. 모든 걸 가져도 사단의 밥이 되면 모든 걸 잃을 수 있다. 사단에게 모든 걸 맡겼다고 하셨다. 우리는 사단의 원수이기에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다.
내가 겪고 있는 하늘 전쟁은? 나는 어떤 사단의 꾀에 잘 넘어가는지? 나의 원수는? 나의 사명을 누구에게 전달해야 하는가?
*기도제목*
아름
-세상 유혹에 요동하지 않고 중심 잘 지키도록
지윤
-집밖에 나가는 적용할 수 있도록
-계획 잘 세우길
-혈기 부리지 않도록
주희언니
-현재 환경에서 하나님의 뜻 알 수 있도록
-욕심, 혈기 버리고 인내해서 선을 이루도록
-건강 위해
정원
-말씀보고 적용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
-진로 인도해 주시길
-아빠 잘 섬길 수 있도록
-소년부 소희, 예진, 수정이 위해 기도하도록
예배 나오지 못하고 있는 슬아언니와 오늘 함께하지 못한 해정이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