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우왕우왕!!! 오늘도 새로운 목원이 있습니다!!
91또래 '이가영'양!! 후후 제또래 친구가 생겨서 아주 기쁘답니다>_<
친구의 소개로 교회에 온지 2년째이지만, 목장은 지난텀부터 참석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목장에서의 풍성한 교제로 더욱 친해지길바래용
* 나눔제목 *
- 내가 어렸을때 부모님께 받은 영향은?
- 나는 어떤 부분에서 자신감이 없는가?
- 사단이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되는데 그중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
- 아브라함같이 보이는게 없어서 도망하는가? 무엇때문에 도망가려 하는가?
* 나눔 *
지혜C
목사님의 알량한 S대라고 하셨는데 나도 비슷하다. 나는 대학때 공동체가 없어서 이상한 내 생각에 의지하며 살았었다.
내가 방황했던 시기에 해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후회가된다. 나는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밖으로 성취하는 것을 내려놓고 상담가의 사명을 위해 인내하며 시간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돈이 없으니까 나가지도
못하고 책 봤는데 그게 축복이라는 것을 알았다. 돈이 있으면 길이 많기때문이다. 나이에 맞게 이제 정신도 발란스를
맞추며 살아야겠다.
보경
금욜날 친구들과 술먹고 이야기 하다가 어떤 일에 휘말리게 되었는데, 이전까지는 평온했다가 사건이 온 것이 감사하다.
솔직히 내가 늘 일에 휘말리는 것은 내가 끼어들어서 그런 것 같다.
목자님曰:
오가는 말에서 사건이 생긴다.
지금이야 그런 말을 한 이유가 있다고 했지만, 그때는 생각이 없이 말을 했다.
내가 왜 생각이 없이 말을 했는가? 알아야 한다. 사람관계 문제에서 나를 모른다면 나를 놓아버리게 된다.
내가 어떤 말을 할때 왜 했는가 잘 생각해봐야한다.
솔비
만난것이 축복이라 생각되고 감사하다. 매일 바쁘다보니 다른 생각할 시간도 없고 좋다. 새로오신 레슨 선생님도
체계적으로 수업하시고 좋다. 내가 연주하는 것을 녹음, 녹화 하시면서 CD랑 피아니스트 연주영상을 비교하시면서
레슨하시는데 감동먹었다.
구체적으로 삶과 예화가 없이 말씀만 집어넣으면 모를텐데 목사님은 골고루 적절히 사용하셔서 우리가 잘
깨닫는다. 그 선생님도 직접 빗대어 가르치시니까 좋은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내공이 쌓여 한순간 드러나는 것 같다.
우리는 그때까지 피터지게 싸우면서 기다려야 한다.
재수가 왜 왔을까? 이시간이 무엇인가? 내가 어떤 문제를 놓고 가야하는지 되새기며 가야한다. 재수생활이 편해졌다고
하니까 고난이 아닌것 같다.
그렇다. 근데 재수가 아니었다면 교회도 대충다니고 지금 선생님도 못 만났을 것이다. 정신적으로 힘든 것은
어릴때부터 친구가 이대를 갔다. 나를 편하게 여기고 이야기를 하는거라 생각하지만, 너무 대학생활을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는 것이 내 입장에서는 배려가 없이 얘기하는 것 같다.
하나님의 원리 안에서 모든 일이 일어난다. 잘해서 대학가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이다.
전에 사명에 대해 이야기 했을 때 모르겠다고 했는데 그걸 찾아보길 바란다. 알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가영
오랜만에 제시간에 왔는데 교회 처음 왔을때처럼 말씀이 안 들렸다. 전공이 나무 안 맞아서 휴학했다가 졸업만 하자
라는 생각으로 복학을 했다. 과제는 힘들지만 재미있다.
지금 제일 힘든 것은 무엇인가?
없다. 근데 이러다가 완전 큰 고난이 온적이 있다. 그동안 학교가기 전부터 우울하고 계속 친구랑 싸웠는데 교회 나와서
회복이 되었다. 전에는 집에 있는 시간에 많아서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힘들었는데 지금은 바빠서 그런게 없다. 다음주
부터 세례교육을 받을것이다.
보현
나는 사랑의 하나님보다 공의의 하나님이 더 커서 하나님은 약간 무섭고 먼 존재라는 느낌이 있다. 밸런스가 잘 맞아야
하는데 예전에 양육교사 받을 때 ‘하나님은 이런 분입니다’ 책을 읽고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돼서 그때는 진짜 너무
좋았고 밸런스가 맞았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기울기 시작했다. 큐티를 하면 또 내가 뭔가 힘든 적용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어떤 날은 덮어버리는 날도 있다. 나는 뭐든지 회개를 하면 죄사함의 은혜가 잘 느껴지지 않는데 이건 내 문제라고 생각
했다. 내가 회개를 덜해서 라던지.. 근데 오늘 사단이 참소한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게끔 자꾸 죄책감을 지워서 멀어지게 하는 사단의 궤계라는 걸 깨달았다. 목사님이 큐티하고 적용을 꼭 하라고
했는데 적용을 하면서 나의 생각과 마음을 잘 분별해야겠다.
적용도 중요하지만 적용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자연히 들어야 한다. 공의의 하나님이 많이 느껴진다고 했는데
내가 무엇을 해야하고 하나님은 나를 혼내시려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오늘도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말씀하시는가 하며 큐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게 먼저 되어야 한다.
정은
일대일 양육 아침에 하는데 중간에 머리가 너무 어지러웠다. 선천적으로 각막이 두꺼워 안압이 잘 올라가서 스트레스
받으면 눈이 아프고 어지럽다. 양육자 언니를 처음 만났지만 좋았는데 몸이 갑자기 이상해지고 끝나고 나서도 몸이
너무 안 좋고 머리가 아프니까 집에 가고 싶었다. 그래서 기도를 했다.
숙제하면서 스트레스 받은 것 때문이 아닌가?
내가 요즘 학교과제를 한답시고 중심을 못 잡는 것 같다. 시간 딱 정해서 과제, 양육숙제 해야 하는데 어제 몰아서 숙제를
했다. 팀별과제가 많은데 다른 사람과 친해지는 것이 좀 어려워서 팀별과제 정말 하기 싫지만 먼저 같이 하자는 말을
하는 적용을 해서 하게 되었다. 우선순위를 과제에 두니까 숙제를 잘 못하는데 숙제를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잘 안 된다.
과제가 재미있는가?
그렇다. 1학년 때는 안 맞아서 고통스러웠는데 우리들 교회 와서도 도움이 된 것이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내 생각 정리를
하고 그러다보니 나아진 것 같다.
목자님: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앞서 생각하고 미리 걱정해서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생각을 너무 쳐 내려 말고
적어보고 그래봐야 전공에도 도움이 되고 사람관계와 양육에 스트레스가 깔려 있으니까 잘 정리하면서 가야 한다.
하영
이번년도 내내 다운이었다. 뭘 해도 즐겁지 않고 늘 빨리 천국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교회에 오면 기분이 좋지만
평일이 되면 다운이 된다. 내면적으로 힘드니까 이번주도 무기력하고 몸이 아팠다. 사단이 참소한다는 것을 몰랐는데
교회 오기 전에 이번주만 하고 중등부 그만둬야지 하는 생각 매번 한다. 술 담배 하고 나서는 말씀을 못 보겠다.
나 같은게 무슨...하며 자신을 쪼고 깎아내린다. 오늘 말씀 듣는데 눈물이 났다 .내가 못나서 라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사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위로가 되었다.
무엇보다 네가 시험에 들만한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런 자리를 줄이면서 말씀보고 가면
좋을 것 같다.
* 기도제목 *
솔비: 공부와 연습 다 잘하고, 친구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되도록
보경: 관계의 문제가 잘 풀리도록
가영: 큐티 열심히 시간 관리 하도록
정은: 과 사람들과 잘 어울리도록, 양육숙제 우선순위 두고 하도록
하영: 양육 잘 받도록, 중등부 아이들 기도하도록, 나를 사랑하도록, 친구와 관계를 명확히 하도록
보현: 큐티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도록, 학교생활 눌리지 않도록, 과제와 영어공부 시간 잘 맞춰 하도록
혜린: 큐티, 할머니 의식회복해서 하나님 영접하도록
지혜C: 성경 읽기, 전 회사 팀장님께 지혜롭게 말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