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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65279;강당 2층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정예 멤버(목자형, 부목자, 준형, 지성)와 주일에 알바를 해서 오기 힘들었던 영수가 왔습니다. 영수가 알바를 그만두어서 이제 정예 멤버 5인체제가 될듯 싶습니다. 용돈을 다써 150원으로 3월달을 살아야하는 영수가, 버스카드에도 2000원밖에 없는 영수가, 청소년요금으로 친구의 버스비도 함께 찍어주는 끈끈한 우정을 보이는 영수가 교회에 왔습니다.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오지못한 우리 목장 식구들을 위해 여전히 기도합니다.
하늘의 전쟁
전쟁이 일어나면 선과 악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다 잃는 것이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전쟁의 배후에는 하늘의 일이 관련되어 있다. 하늘 전쟁의 실체를 알면 땅의 전쟁을 쉽게 할 수 있다. 이길 수 있다. 사단은 패배자다.저희와 함께한 자보다 우리와 함께한 자가 더 많도다. 영의 눈이 어두워 불말과 불병거가 보이지 않는다. 이 땅에서 여러 전쟁을 겪어도 해결되지 않는 사건이 있다. 그 문제 중심엔 사단이 있다. 예수님의 헌신적인 사랑에 사단이 따라갈 수 없다. 천사중 3분의 1이 타락했다. 좋은 환경이 믿기좋은 환경이라고 할 수 없다. 나에게 주신 평안의 기간이 후에 있을 전쟁을 준비하기 위함이다. 예수님께서 사단의 최대 무기인 사망권세를 빼앗으셨다. 하나님의 존재로 지음받았기에 이미 이긴 전쟁이다.
목자: 물고구마 완전 싫다. 손에 묻어서 끈적이는게 싫다. 나는 학교에서 혼자지내는 중이다. 인내해야 하는데 힘들다수요설교에서 한 말씀중에 영적 건강을 위해 곤고함을 주신다는데 물질적 곤고함이 있다. 말씀이 정말 와닿았다.
부목자: 물고구마가 뭐죠? 호박고구마인가. 나는 배우자 문제에 대해 인내하는게 힘들다. 다른것들은 거의다 회복되고 문제가 없는데 오랬동안 혼자 지내는 외로움을 겪어서 그런가보다. 그래도 그것이 곤고함이 되어서 교회에 잘 나오고 공동체에 있는게 정말 좋다. 이번에 알바교육때문에 예배를 못드리고 목장에만 참석했는데 주일을 내맘대로 쓰면 알바 구하기가 쉬울것 같다.
준형: 이건 밤고구마인데 내가 너무 오래 삶아서 완전 질척질척 댄다. 손에묻어 끈적이는거 싫다. 나는 모든 환경적인 면에서 부족한게 없는것 같다. 그런데 학교 문제가 있다. 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데 거긴 너무 빡세다(부목자: 외국은 못하면 학교 못다니고 졸업도 못하고 우리 고등학교처럼 엄청 힘들다고 안다) 쉴 시간도 없고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지금은 휴학해서 너무 편하고 좋다. 근데 다시 학교갈 생각하면 완전 스트레스다. 내가 미식축구를 하고 너무 좋아했는데 한국와서 할수 잇는게 주일에만 모임이있다. 그래서 못한다. 주일에 내맘대로 한다면 그점은 좋을거 같다. 너무 아쉽다.
지성: 나도 물고구마라는건 처음 듣는다. 나는 공동체가 교회밖에 없었기 때문에 공동체를 사모한다. 주일에 내맘대로 한다고 해도 별로 할게 없을것 같다(목자: 모태신앙이지? 모태신앙은 그런게 있는것 같아).
영수: 물고구마? 나는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왔다. 이번에 알바를 그만두게 되어서 돈이 없다. 150원밖에 없다(준형: 그럼 그걸로 남은 3월을 살아야해? 대박). 교통카드에 2000원이 잇었는데 친구가 교통비 찍어달래서 청소년요금으로 같이 찍어서 왔다(준형: 와 완전 끈끈한 우정 이게 진정한 우정이지ㅋㅋ). 친구가 다시 2000원 줘서 충전했다. 너무 쉴 시간이 없어서 알바를 그만 뒀다. 그래서 교회도 나올수 있었다. 우리 조인 언제해요?(부목자: 조인 들어오는 곳 많다. 우리가 선택할수 있다... 준형: 우리 에이쓰 지성이가 있으니까 조인이 많이 들어오네ㅋㅋ)
기도제목
하나님과 함께하니 이미 이긴전쟁이므로 인내하며 각자 있는 곤고함 잘 지고 한주 잘 지낼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