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황가람 목장입니다. :-)
저희는 요즘 더욱더 돈독해진 사이와 깊은 나눔으로 매주 은혜의 장을 열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매주 나눔이 기다려지고 일주일 중 제일 좋은 시간이라고
모두들 입을 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_@
오늘은 각자 1,2,3,4를 나누어서 설교요약을 했고
나눔 첫 스타트는 목자 가람언니께서 하셨습니다.
가람언니 : 내가 직장속에서 믿는 사람으로서 순종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과장,사장님과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믿지 않는 분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세상적으로 얘기가 흘러갔고
예전 나의 연애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말이 오고가는 도중 욱하는것이 있었다.
생각해보니 직장속에서 크리스찬과 함께 있을 때인 나에게 호의적인 환경과
또 크리스찬이 없는 속에서의 호의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나의 태도가 다름을 알수있었다.
어제 양육을 처음 시작했는데 시작기도,마무리기도를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심각함을 깨닫게 되었다.
인간적으로 잘 하려는 나의 마음이 있었음을 인정했고 큐티를 하면서도 말씀에서 나의 태도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
또한 옛 죄에 대한 참소때문에 찔림과 두려움이 있었다.
+ 그리고 말씀 적용에 대한 얘기가 아주 많았는데... 왜 제가 정신줄을 놓고 적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은지 : 예전 처음 교회 왔을때 말씀이 잘 안들렸었다. 그러나 요새 내가 많이 변함을 느낀다.
점점 공동체에 붙어있으면서 말씀이 들렸고 저번 수요예배를 힘겹게 결단하고 와서 은혜를 정말 많이 받았다.
그러나 다음주부터 아르바이트생에서 정직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수요예배를 사수할수 없는 환경이 왔고
돈과 예배가 갈팡질팡 되면서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결국 직장에서는 내가 정직원으로 일하면서 수요예배를 갈수있게 허락해주었다.
내 삶이 감사가 넘쳐흐를만큼 이상하게 변했다. 내가 변하고 있는 만큼 이 얘기를 부모님과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내가 다시 식어버릴까봐 두려운 마음이 있다.
-> 나는 은지같은 은혜의 시간을 고3때 겪었고 대학에 가면서 서서히 풀렸다.
그리고 나 스스로 기대감이 생기지 않았다. 사실 내가 항상 뜨겁게 있는 것이 더 이상한 것이고 아픈것이다.
나는 얼마든지 변할수가 있는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심이 있는 한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는 발만 디디고 적용을 하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과의 합작을 하면 되는 것이다.
뜨거움의 정도는 변하지만, 진심만은 변하지 않으면 된다.
지완 : 오늘 예배와서 찬양을 할때 내가 굉장히 가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단은 늘 내 죄를 드러내고
막히게 하는 것 같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나에게 정죄감을 준것은 사단의 음성임을 알았다.
요즘 내 가치관이 변하는것 같다. 원래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들을 볼때 그리고 친하게 지낼때
학벌, 가진것, 외모 차별없이 그냥 사람을 다 좋아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나를 굉장히 다가가기
힘든사람으로 본다. 그래서 외로웠고 항상 외롭지만 그렇지 않은 척 하며 살아왔다.
은혜속에 살때는 적용을 정말 바로바로 했는데 말씀이 잘 들리는 은사를 선하게 사용하는 법을 몰랐다.
요즘은 나에게 주어진 대로만 사는게 적용인것 같다. 물질적인 고난도 어느새 내 고난의 리스트에서
없어졌다. ( 그리고 지완이의 더욱더 깊은 나눔이 있었습니다. ^^)
-> 나도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운 마음이 있다. 목장나눔을 하면서 느낀건데
지완이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있는것 같다. 그렇지만 그들에게는 예수가 없기 때문에 기대할것도 없는것이다.
말씀이 들리는것도 남들을 판단하고 가르칠수가 있다. 그냥 이 지식을 쌓고, 나눔할땐 나의 찌질한얘기,
고난 나눔을 하는것이 사람을 진짜 살리는 일이다.
치선 : 엄마가 한달동안 아파 누워있으면서 집안일과 엄마를 챙기는 것은 다 내 몫이 되었다.
그러면서 학교생활, 아르바이트, 집안일, 아픈 엄마를 돌보는것 등등을 하면서
처음엔 생색내지 않고 내 의로 잘 했지만 한달이 지나니까 힘든것이 한계점에 도달했고
짜증이 나고 생색이 나고 정말 예민해졌었다.
아빠는 일대일 양육도 안받겠다고, 교회도 안나가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엄마는 나에게 집안일을 하는것에 대해서 잘 못한다고 어디서 나가서 이렇게 하면 욕먹는다고 환영받지 못한다고
지적을 했다. 그러면서 아빠의 일대일 양육 숙제를 도와주라는
그 말에 나는 엄마에게 내가 요즘 얼마나 힘든지 이해 못하냐고 소리지르면서 짜증을 냈다.
설교를 들으면서 주유소 사건에 대한 사단 2,3 이 바로 나라는것이 바로 인정이 되었고
자꾸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책을 주시고 순종하라고 부르시는데 이 때에 사단이 틈타서
내 마음에 교만함과 생색, 질투, 이기심, 낮은 자존감 등등을 다시 올라오게 해서 참소시키는것 같다.
낮은 자존감으로 사람들의 눈치를 심하게 보면서 마음이 분주하고 불안했고 또 지금도 그러하다.
사람들이 보는 내 이미지와 본래의 모습은 정말 다른데 사람들은 나를 정말 뒤끝없고 쿨하게 본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정말 자존감이 낮고 여리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그런 사건이 있었으면
자기 전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새벽까지 생각을 하는 아이인데 이런 나의 낮은 자존감을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것에 대해서 내가 나를 너무 숨기고 있는것을 알고 있다.
자꾸 파도처럼 밀려오는 전쟁같은 사건들을 영안으로 보아야함을 알고 또 말씀을 통해 깨닫지만
너무 하나님이 나에게 이러시는것이 내 사정 모르시는것 같아서 속상하고 대들고싶어서 적용하기가 싫어진다.
-> 가람언니의 말을 듣느라 적질 못했습니다...☞☜ 아참 언니도 자존감에 대한 얘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현희 : 한주간 사람들을 만나면서 의기소침해져있었다. 현실을 알아가는것 같다. 세상적으로 너무나 잘났지만
예수없는 친구들을 만날때 내가 너무 주눅들어서 내가 자존감이 없나? 생각이 들었다. 교회 안다니고 잘나가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고 그 아이들은 고난이 없는것 같이 느껴진다. 재수하면서 생각과 걱정이 많아서
잠을 잘 못잤었는데 대학교 가면 끊어질줄 알았던것이 지금도 잠을 잘 못자고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자존감이 없어서 만족하지 못한 학벌을 자꾸 고치려고 하고 따지는것이 아닌가 싶다.
요즘 내가 정말 교회에 속한 사람인지 세상에 속한 사람인지 나의 정체성을 잘 모르겠다.
나도 내가 혼란스럽다.
-> 나눔 들어보면 자존감 얘기 안하는 목장은 한군데도 없는것 같다. 영안으로 보는것이 중요함을 느낀것이
나도 현희처럼 세상적인 예수없이 잘나가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우리가 이 부러움이 없어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한주도 빼놓지 않고 매주 목사님이 예수없이 세상적으로 잘나가는 사람들 부러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사람들도 모두 고난이 온다. 그렇지만 우리는 말씀이 있고 공동체가 있어서
그것이 고난이 되지 않는것이지만 그사람들에게는 정말 죽음과 같은것이다.
다들 힘들고 괴롭지만 우리에겐 예수가 있고 그들에겐 없어서 죽을것같아하는것이다.
현희가 아직 청년부에서 세례, 입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더 정체성이 혼란스러운것 같다.
이번에 세례를 꼭 받고 입교하고 일대일을 꼭 하자. 일대일을 하게되면서 점점 교회속으로 들어오게 되고
적응해가는것 같다. 은지도 첫 주에 우리에게 나눔을 해줄때 현희와 비슷한 얘기를 했는데
지금 은지가 일대일 시작하면서 많이 좋아진것 같으니 현희도 이 절차를 밟았으면 좋겠다.
가람언니 1. 나를 불러주신 사건을 잘 간증하여 어린양의 피를 증거하는 사람 되도록.
2. 목장 인도와 양육때 주인행세하지 않고 은혜의 통로 역할만잘 감당하도록.
3. 사람들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묵상하며 살도록.
현희 1. 대학생활 효율적으로 하기
2. 큐티하기
3. 엄마에게 화내지 않기
4. 게으름 고치기
지완 1. 생활예배
2. 건강챙기기
3. 게을러지지 않게
치선 1. 알바문제 잘 해결되도록.
2. 일대일 양육 시작하였는데 동반자와 함께 12주동안 성령님께서 함께해주시길.
3. 엄마 건강 회복되도록.
4. 아빠가 일대일양육 끝까지 받으시고 주일예배 빠지지 않고 꼭 같이 나갈수 있게.
5. 동생 군생활 힘들지 않고 하나님께서 완벽한 세팅으로 매일 함께해주시길.
6. 사단의 참소로 인한 하나님을 향한 딱딱해진 마음이 다시 열리고 매일 은혜의 때를 살수 있도록.
은지 1. 정규직으로 바뀐 패턴에 익숙해지고 순종하며 견딜수 있도록.
2. 생활예배 빠뜨리지 않고 드릴수 있도록.
3. 일본어 중국어 공부 게을리 하지 않도록 + 양육과제 착실히 할수있도록.
4. 가족구원에 힘쓸수 있게.
끄읏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