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도연이와 현은언니, 저 이렇게 또 셋이 만나 나눔을 하였습니당~
오늘 말씀은 요한계시록 12:7~11 <하늘의 전쟁>이였는데요!
각자의 환경 속에서 정말 사단의 참소 속에서 잔잔하지 않아야 할 상황에서 잔잔한 전쟁, 그리고 내 죄가 안보이고 해석이 안되서 전쟁,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못하도록 사단이 방해하는 상황의 전쟁을 치루는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도연이는 반수를 결심하고 나서 한 주 동안 공부도 학교생활도 이도저도 아닌 환경이 싫어 학교에 안갔는데 처음에는 전화가 엄청오고 찔림도 있었지만 이제는 전화도 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전히 마음은 찝찝한데 생활 자체는 너무 고요한 느낌이다. 어떠한 전쟁도 없는 것 같아서 오히려 하나님이 내게 사인을 보내시고 말씀하시는데 내가 못알아듣고 방황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든다고 한다. 그렇지만 아직 상황이 말씀으로 해석되지 않고 그저 반수하는데 열심히 해도 많은 부분에 호전이 없는 것을 보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것이 힘들다고 했다.
현은언니는 목자라는 직분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이 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하고 생활예배를 잘 드리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일주일 내내 너무 피곤하고 엊그제 엠티도 갔다왔는데 몸이 아파서 찬양팀도 섬기지 못했다고 한다. 어디서나 인정받고 싶은 것이 있어서 학교에서도 맡지 않아도 될 일을 맡아 스스로가 너무 힘들고 생색이 나서 혈기도 많이 낸 한 주였고 여러가지로 동굴을 헤매는 것과 같고 상태가 안좋은 것 같다고 한다. 하나님께 실망함을 경험한 이후로 사단이 그 사이에서 계속 약한 부분을 가지고 참소하고 은혜를 못받게 해서 더욱 회복이 안되는 것 같다고 한다.
나(보선)는 저번주에 목자 언니가 한 말에 속이 상해서 그날 집에 갔는데 언니 탓이 되기 보다도 내 속에 뭐가 잘못되서 그런지 알 수 없어서 일주일 동안 엄청 고민했다. 늘 완벽함과 성실함으로 겉으로 보이는 도덕적인 면에서 스스로 문제가 없다고 여기기에 내가 너무 교만하고 내 죄가 정말로 보이지 않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양육을 받고 있는데, 시간에 대한 문제가 늘 나에게는 부담이고 쫓기는 문제인데 포도원을 내것으로 여겨서 엄청난 내 열심으로 일하고, 학교생활은 나의 질서라고 말하며 나의 욕심을 위장하여 스스로를 쫓기게 하여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지 않고 혼자 뛰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하나님께 정말 맡기는 생활을 하고 천천히 가자는 마음을 먹으니 많이 편해졌다.
<기도 제목>
도연: 한 주 동안 큐티 열심히 하고 양육 과제 시간과 레슨 준비 시간을 잘 분배하기. 실력이 느는 것에 대해서 내가 열심이 없어서 그렇다고 자책하게 되는데 그런 마음이 좀 줄어들 수 있도록.
보선: 큐티하고 적용할 수 있는 한 주 되도록. 아빠와 가까워 지는 적용 계속 잘 할 수 있도록. 어떤 ㅏㅇ황에나 하나님ㄴ을 찾고 기도하기. 빠르게 살지 않고 천천히 하나님과 동행하기
현은언니: 예배, 큐티, 첼로연습, 가족구원, 목장 이 것만 생각하며 우선순위를 잘 지키기. 하나님 앞에 무너져 내려서 하나님과 관계 회복하기.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 내려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