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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날짜: 2012.03.18
*본문: 요한계시록 12:1-6
*제목: 큰 이적
*설교 말씀
요한계시록 12장은 교회에 대한 적그리스도의 박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에 작성된 주님의 말씀으로서 교회를 끝까지 보호하시겠다는 박해에 대한 하나님의 위로를 담고 있다. 사단이 꽉 쥐고 있는 악하고 음란한 세상속에서는 호화로운 결혼이나 취업이 '이적'으로 통하지만 믿는 자들에게 진정한 '큰 이적'이란 어떤것인지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가장 큰 이적이란
첫째, 교회의 영광이 보이는 것이 이적이다.
1절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65279;한 여자란 신실한 교회를 상징하며 '해를 입고 있'음이란 이 땅의 모든 교회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한몸에 받고있음을,
발 아래 달이란 불신세력에 의해 억압을 받고 있으나 앞으로 이 세상을 다 지배하게 될 것임을, 머리의 '열 두 별'은 열두지파의 이스라엘 민족을 가르키며 곧 교회가 얻게 될 최후 승리를 상징한다.
즉, 고난 가운데 있으나 주님의 해달별을 입은 성도들의 영광이 보이고 하나님 나라가 보이는 것이 이적임을 가리킨다.#65279;
#65279;둘째, 해산의 고통이 곧 이적이다.
#65279;2절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이 여자가 낳은 아이란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데, 해산의 고통으로서 "애써 부르짖을 때" 예수가 나에게 오심이 큰 기적이다. 해산의 고통과 같이 환란 가운데에서 힘이 저절로 쥐어지고 저절로 부르짖게 하시는 것이 곧 이적이라 할 수 있다. 세상에서의 가장 큰 이적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주 작아지셔서 "나에게"오시는 것이기 때문에 아파서 애써 부르짖는 것은 곧 축복이라 할 수 있다.
셋째, #65279;사탄의 삼킴이 보이는 것이 곧 이적이다.
#65279;3절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65279;
붉은 용은 머리가 일곱, 뿔이 열이며 일곱 면류관을 쓰는 등 예수님과 비슷한 모습을 하였다. 용이란 뱀의 우두머리로서 사탄을 의미하며 머리가 일곱임은 머리가 좋고 간사함을, '열 뿔'은 막강한 권세를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보지 못한 자는 권세많은 붉은 용을 이적으로 보는 우를 범하나 하나님의 나라를 본 자는 사탄의 삼킴이 보이는 분별력을 갖게 된다.
4절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예수님의 영광이 '큰 이적'인데 반해 이것은 또 다른 이적 '처럼' 보여진다. 이 사탄은 여자가 아닌 '아이'를 집어삼키려고 하는데 이것은 예수씨 심는 것을 방해함을 의미한다.
넷째, 광야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임을 깨닫는 것이 이적이다.
5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절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우리가 예수믿는 것은 세상을 통치하는 것이고 예수께로 올려 받는 것임을 뜻한다.
사탄의 목표는 아이 낳는 것 즉, 예수씨를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만 공격하고자 하지 처음에는 '여자'를 공격하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씨를 낳고 전도의 열매를 맺으면 그 때부터는 여자에게도 핍박이 온다. 여자가 권세 가진 사탄의 핍박을 피해 광야로 도망가는데 ‘광야’란 세상과 차단시켜주시고 우리를 양육시키시기 위해 예비하신 곳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절묘한 셋팅이라 할 수 있다.
*말씀 후 나눔
기도로 목장을 연 후 서로의 한 주간 소식을 나누다가 나온 첫 화두는 '배우자 기도'였습니다.
박꽃보라 언니 : 완벽한 상대는 없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교제를 함으로써 함께 섬기는 삶을 살수 있는가 이며 나머지의 것들은 서로 맞추어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함께 구원의 십자가를 지고 나갈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며 기도한다. 함께 섬겨나가야하는 만큼 서로가 가진 믿음의 분량도 비슷한 사람끼리 결국은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자기 욕심에 눈이 어두워 주님께서 예비하신 짝을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다. 주님께서 예비한 배우자를 바로 볼 수 있기 위해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어야 할 것이다. 한편 오늘 말씀을 듣고서는 아직은 내가 광야에 있지 않으나 현재는 바로 광야로 이끄시기 전의 '폭풍전야'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적 중의 가장 큰 이적은 주님께서 나에게로 오시는 것이라 하셨는데, 역시 늘 깨어있기 위해 기도해야겠다.
이가연 언니 : 내가 가진 믿음에 적합한 사람을 짝으로 주시는 것 같다. 믿음의 분량에 맞게 믿음을 키워나가는 것이 진정한 신교제임을 오늘 이혼한 목사와 결혼한 분의 이야기를 듣고 새삼 깨달았다.
한편 최근 개강한 후 학교를 다니는데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피로가 몰려와 '일대일 양육'과제를 잘 해 낼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다.
남하경: 그룹홈에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왔다. 기존에 살던 친구가 나갈 때는 외로울까봐 혼자 지내는 것이 싫고 사람들과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새로운 식구들이 들어오니 내가 기대하고 생각했던 그룹홈 생활과는 조금 다르고 불편한 점도 있음을 느낀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는 특히 태어나자마자부터 척추질환을 앓았던 '김해영씨'의 말씀이 특히 은혜로웠다. 김해영씨처럼 지금 배우는 것을 통해 섬기는 삶을 살고싶다.
배혜원: 교회에 등록하기 전부터 오래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다. 불신교제를 끊고 신교제를 해야겠다는 결심이 서 남자친구를 교회로 전도하기도 했지만 신앙문제와 관련하여 잦은 다툼이 있었고 결국 이별로 귀결되었다. 남자친구와의 이별하는 과정을 통해서 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고 모든 상황과 내 마음까지도 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것을 느꼈다. 더불어 교회안에서 함께 섬길 수 있는 '신교제'를 간절히 원하게 되었고 미리미리 배우자 기도를 준비해야겠다는 결심도 섰다.
남지현 언니: 남자친구가 교회에 나와 함께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겠지만 아직 정식으로 교회에 초청하지는 못했다. 내 스스로도 종교를 강요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크기 때문에 남에게도 선뜻 전도를 하지 못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도제목
기도제목은 시간관계상 목보 리플로 달기로 하였습니다 ^^
* 사족?
부목장이신 남지현 언니께서 오늘 개인사정으로 목장에 조금 늦게 참석하셔서 제가 대신 목보를 쓰게되었네요 ^*^
저 오늘 말씀들을 때에는 엄청 귀에 쏙쏙잘들어왔다고 목장에서도 뽐내듯이 당당하게 말했는데.....
목보에 써놓고 보니 왜 이렇게..횡설수설하나요....ㅋㅋㅋ
첫 목보라 많이 #50278;쓰+긴장되고 해서.. 어떤 부분에서는 너무 힘줘서 쓰고ㅋㅋ 어떤 부분은 빼먹고 하지 않았나 싶네요 ㅠㅠ
어설퍼도 이해해주세용
그럼 수요예배 주일예배 목장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