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장소: 식당 (너무 추워서 ㅠㅠ)
모인 인원: 지수언니, 담실언니, 글로빛나, 경혜 (4명)
담실언니 : 일주일간 어떻게 지냈고, 오늘 말씀은 어땠는지?
지수언니 : 할머니가 가족들과 상의 없이 할아버지에게 혼자 요양운에서 나가실 것이라고 통보를 하셨고
그 말을 듣고 할아버지가 화나셨다. 문안을 가도 인사도 안 받아주셨다. 할머니가 돈이 들어오는 일이 있으셨는데,
통장을 주시면서 자신의 통장에 돈을 넣으라고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화가 났다.
지금 할머니 가족때문에 돈이 더 나가게 생겼고, 마이너스통장이고 내 앞에 빚이 있는 상황인데
할머니가 자신의 돈은 자신의 것이고, 다른 가족을 나몰라라 하는 것이 너무나 화가 났다.오빠도 수술을 했고, 엄마도 오빠를 간호하러 병원에 가있는 상황에서 혼자 집에 있는데,
할머니에게 전화가 와서 언제 보러 올 것이냐며 시간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라고 하셨다.
일주일 간을 일하고 주말에는 할머니를 보는 이 상황에서 차라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하는 생각도 한다.
친구도 못만나게 되어 힘든데, 너무나 힘이 빠진다.
할머니가 다음주 일요일날 퇴원을 하시는데 같이 살 생각에 너무나 두렵다. 담실언니 : 황무지 같은 환경이 어떻게 쓰임을 당할까?지수언니 : 너무 힘드니까 오히려 말씀이 잘 안들린다.담실언니 : 고난에 무뎌져서 부담만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귀신들린자가 할머니 같지만, 그래도 목장에 나와서 이야기하고 내 죄를 보아야한다.
할머니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내 죄를 보지말고, 기도를 해야겠다. 경혜 : 3학년이 되니, 교수님이 매 시간마다 취업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데
진로에 대해 걱정이 생기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엄마가 암이라는 것을 선고받기 전까지는 화목했다고 생각하는데,
암선고 이후에 가족들에게 변화가 왔다.
그때 금요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 다 다녔는데 요즘 엄마가 괜찮아지니까 다시 나태해지게 된다.빛나: 동생이 돌아온 탕자처럼 굴면서도 부모님이 너무나 칭찬하고 뭐라고 안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방탕하게, 불신교제도하고 교회에서 멀리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항상 감사하기로 적용하면서
이번 13일이 동생 생일인데, 내 생일도 챙겨주지 않는 동생이지만 원하는 아이스크림케익이 있다고 해서
챙겨주는 적용을 하려고 한다.담실언니 : 부모님한테 화내고 떼쓰지 말고 차라리 가만히 있으면 콩고물이 떨어진다.
위치가 위치이니만큼 동생에게 본을 보이는 언니가 되기를..<기도제목>담실언니 : 이삿짐 정리
: 언니의 교만을 줄일 수 있도록.지수언니 : 다음주 할머니 퇴원이 순조롭게 되기를.
: 오빠의 편도선염 수술 후 상처가 잘 아물어지기를
:자기 전에 기도 꼭 하고 자기를경혜 : 큐티 열심히 하기를
: 다음 주부터 수업시작하면 폭풍과제인데, 나태해지지 않기를빛나 : 화요일날 아이스크림케익 기쁜 마음으로 사기를
: 민희 눈치보지 않고 거절 잘 하고, 받아내는 것 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