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강당 2층에서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지성이가 일대일 오리엔테이션을 가서 늦게왔고 임유택(93) 친구가 목장에 처음 얼굴을 비췄지만 약속이 있어 나눔은 하지 못하고 먼저 갔습니다. 다음엔 같이 나눔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목자형이 세팅 해체로 수고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수고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오지 못한 목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
1.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것.
7째 나팔은 하나님 나라가 끝이 나는게 아니라 완성되는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세상의 자랑은 하나님께서 온 것이 아닙니다.
2. 하나님의 나라는 감사하는 나라.
하나님 나라의 가장 큰 특징은 감사에요. 감사를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거에요. 그리스도가 왕노릇 하지 않으면 감사가 나오지 않아요. 집에 꼬부라진 사람이 있으면 감사가 저절로 나와요. 집에 속썩이는 사람 하나 있으면 저절로 감사하고 겸손해져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기 원하시지만 우리가 아직 준비가 안되서 사건을 주시는 것이다. 18년동안 꼬부라져 있을때 감사가 나오죠.
3. 하나님 나라는 최후의 심판이 있어야 세워진다.
최후의 심판이 있어야 세상 나라가 종결되고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죽는것이 끝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 심판받는다. 그러니 자살은 해결책이 아니다.
4. 언약궤가 보이는 나라.
하나님이 나를 위해 써주실 무기가 가득가득 있습니다.
목자: (파마를 하고 오셨습니다. 우리의 쪼인도 머지 않아 옵니다) 물질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파마를 하고 있는 나는 참 아픈 사람인거 같다. 없어 보이고 싶지 않다. 있는데 없는척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없는데 없는척 하는건 어려운것 같다. 그래서 돈없다고 못하고 쓰게 될때가 있다. 학교에서 교만한 마음이 있어 공부 잘하는 친구 사귀고 싶지 술먹고 노는 다른 아이들과는 어울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 그래서 혼자 밥먹으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해야하는데 어렵다. 내가 인간관계가 이런데 교회에서 목자로서 목원들과 관계 해야하는것에 참 감사하다. 그래서 목원들과 아는 사이이지 않은가 아님 친구가 될수 없는 관계였을 것이다. 나같이 밖에서 인간관계로 문제 잃으키지 않는 사람들이 집에가서 쌓아놓았던 것을 폭발시킨다. 그래서 부모님이나 가족들과 마찰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부목자: 나도 청소년 시기에 방황을 많이 해서 부모님과 대화도 안하고 일부러 마주치지 않으려고 새벽에 생활하고 밥도 같이 안먹고 그랬다. 부모님이라는 생각보다는 원수라고 생각했었을 정도다. 그런 나때문에 자주 싸우던 부모님이 어느날 아버지가 엄마를 때리는것을 보고 눈이 뒤집혀 아빠와 몸싸움을 했다. (목자형: 아버지의 모습이 나중에 나의 모습이 될수 있어. 그래도 우린 여기에 오니까 항상 말씀듣고 깨닫고 해서 깨어 있으니 다행이야. 나중에 다 결혼해서 목자 부목자 수련회때 만나면 완전 재밋겟다ㅋㅋㅋ) 처음 대학에 들어갔을 때 신학대학이어서 채플로 예배드리는데 너무 수준떨어진다는 생각이 드는 영적 교만이 있었다. 교만함 때문에 인간관계도 잘 안하고 그랬는데 내 죄를 보고 꾸준히 기도했더니 여러 일들을 통해서 이해하고 낮아지는 마음을 주셨다. 지금은 학교에서도 평안하다.
준형: 우리 누나가 겉으로 볼땐 안그렇지만 생각보다 속이 여리다. 그래서 부모님이 항상 누나를 더 챙기는것 같고 나에겐 준형이는 알아서 잘 하니까 라고 하신다. 나도 유학생활 힘든데, 내 청소년 사춘기일들도 모르면서 하는 마음에 부모님과 가끔 마찰이 생기는것 같다. 이번에 옮겨 일하게된 학원은 주제를 가지고 프리토킹 하는것이어서 가르치는데 그리 어렵지 않고 페이도 전보다 좋다. 그런데 정기적으로 파티를 하는데 그 자리에 술이 빠지지 않는다. 원장이 파티에 여자를 데리고 오라고 하기도 하고 파티에서 꼬시라고 하는둥 좋지 않은 예기를 하는 파티를 일하러 갓 들어온 내가 참여하지 않을수가 없다. 내가 술을 좋아하는데 안주도 안먹고 술마시는걸 좋아할정도로 술 자체를 즐긴다. 그래도 운동을 하느라 먹고 싶은 술을 참고 있다. 그래도 예전보다 나름 컨트롤이 되어서 다행이다.
지성: 내 아버지도 집에서 가장 권위 있으신 분이라 아버지가 화나서 큰소리 치면 2주일정도 집이 싸늘해지고 그랬다. 청소년 시기에 아버지가 학원끝내고 새벽 1시쯤 들어오시면 4시까지 어머니와 대화를 하며 스트레스를 푸시는데 큰소리 나고 싸우면 내가 엄마를 지켜줘야 할거 같은 마음에 잠을 자지 못했다. 그래서 불면증이 있었다. 지금도 잠을 잘 자는편은 아니다. (반지를 끼고 있는데 달팽이모양에 보석이 박혀 있는것을 보고 무슨 보석이냐고 물었습니다) 아쿠아 마린이다. (왜 달팽이모양이지?) 달팽이는 내가 좋아하는 동물이다. 느리지만 자기가 할일은 다 하는 동물이 달팽이다. (목자형: 달팽이는 자웅동체인데ㅋㅋ) 난 누구를 만나면 안녕하세요 젊은시인 김지성입니다 라고 인사한다(목자형: 지성아 쪼인할때도 그렇게 인사해야한다ㅋㅋ 준형: 니가 우리목장 에이스다ㅋㅋ 지성: 아 괜히 말했다ㅋㅋ) 근데 재수를 하는데 일대일을 받는게 괜찮은 걸까요?(목자형: 일대일 받아서 안좋은건 없을껄 넌 재수하면 2년은 잡아야 하지 않을까? 함 재수 잘 생각해서 열심히 해봐 기도해야겠다. 준형: 영어 필요하면 형이 가르쳐줄수도 있어 일산 가까우니까 번호줘.) (우리 막내 지성이는 형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에이스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목자: 학교생활에 있어 잘 밟힘 당할 수 있도록.
부목자: 이모의 갑상선 사건이 이모 가족의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도록.
준형: 새로운 알바(학원)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잘 서 있을 수 있도록.
지성: (일대일, 대학재수준비)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