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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본문 : 계 11: 12~13
제목 : 하늘로 올라가니
저녁에 돌아가시기 전 낮에 혼수상태의 아들이 영접한건 어머니 권사님의 기도라고 생각해요. 가족들은 모두 잘 나가니까 구원 받은 것에 기뻐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것에 슬퍼합니다. 이렇게 예수 얘기가 안 통해요. 주인공으로 우뚝 서지 못하고 이렇게 구경꾼으로 구원에 동참하지 못하는 모습을 봅니다. 오늘 구경꾼에 대해 생각하려고 해요. 본문을 보니 두 증인에게 하나님께서 하늘로 올라오라고 감격적인 초청을 하셨어요.
1. 원수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구경한다고 했어요.(12절)
주님의 뒤를 따라 작은 예수가 잘 죽어지면 반드시 부활하고 승천하게 되어있고 하나님의 권능은 반드시 교회 공동체를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리신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물론 내 공로가 아닌 부활하신 예수님을 따라가니까 살아나는 거예요.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원수가 구경하는데 무엇을 구경하는 걸까요? 〔왕하 2장 11절〕 불 수레, 불 말은 무엇일까? 용광로와 같은 나의 사건 속에서 불 말 들이 내 옆에 사람들을 갑자기 데려갈 수 있어요. 엘리야가 승천했다는데 기뻐해야하나요? 슬퍼해야하나요? 일단 슬프지만 그 다음에 해석을 잘 해야 해요. 원수들은 조롱을 하는데 주인공은 하늘로 올라가요. 예)남편 구원받아서 기쁘다고 간증했는데 상담하시는 분은 아들 여자 친구 아버지가 안 계셔서 결혼을 반대하고 있다고…. 하나님의 해석이 들려서 구름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기에 죽음에서도 구름타고 올라가는 삶을 간증할 수 있어요. 복음을 전하면 이 세상은 원수처럼 여겨요. 그래서 내 원수들이 복음 전하는 나를 조롱해요. 예)과부.(자기 인식에서 자유하세요.) 하늘로 올라가는 사건 속에서 구경꾼이 되어서 실체를 보지 못할 때가 참 많이 있어요. 세상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죽음인데 그것을 경험하니 얼마나 사명 감당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행1- 9~11절〕. 천국의 본점을 맛볼 것인데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현상만 보고 있어요. 진짜 중요한 걸 봐야 해요.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 예배 잘 드리고 말씀과 믿음에 착념해야 해요. 불 수레, 불 말 속에서 구름타고 올라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음부로 내려가는 사람이 있고 내려가기 전에 구경꾼이 있어요. 나는 올라가는 증인인가요? 구경꾼인가요? 무서운 것은 남에게 조롱받고 무시당하는 것이 아니에요. 진짜 무서운 것은 내 속에 원수가 구경하는 거예요. 누군가 믿음이 좋다고 얘기하지만 나도 조절이 안 될 때 냉소적으로 구경할 때가 있어요. 쿨한척 하면서 냉소적으로 구경하는 부분이 가장 무서워요. 하늘로 다 올라갔으면 좋겠지만 아직도 살아있어 하늘로 못 올라가서 내 속에 구경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바로 원수예요. 화내는 사람 안보면 상관이 없는데 내 속에 화가 나면 안 볼 수가 없어요. 내가 화가 안 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요. 내 속에 원수가 제일 무서워요. 그래서 내 속에 나를 용서를 못해요. 이렇게 구경만 하게 되면 두 번째는?
2. 구경꾼 중에 심판당하는 사람이 있어요.(13절)
구경꾼 중에 공의의 심판이 행해져요. 구경하다가 무너져요. 다 죽어야하지만 애굽의 장자만 치신 것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십의 일만 죽이셨어요. 십일조 드리는 것은 세금이 아니라 신앙 고백이에요. 구경꾼들은 십일조를 하지 않으니 십의 일을 무너지게 했어요. 아직 7재앙이 남아있어요. 이것도 사랑의 얘기로 들어야 해요. 왜 잘나가는 소돔과 고모라가 무너지고 죽게 되나요? 예) 하바드 1937년. 2학년학생 268명을 72년 동안의 인생사례연구. - 엘리트라는 껍데기 안에서 ⅓이 정신질환을 앓았대요. 연구결과 가장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가장 안정적인 성공을 이뤘다는 것. 행복하게 늙어가는 7가지 요소는 1. 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 2. 교육, 3. 안정적 결혼, 4. 금연, 5. 금주 6. 운동, 7. 적당한 체중. 중요한 것은 어려서부터 인관관계를 잘하는 것이에요. 건강한 공동체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목장에도 가야해요. 고통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는 거예요. 교육은 왜 중요하느냐? 학력이 학벌이 아니라 진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기에 인내하는 것이 수반되는 공부도 중요해요.
구약시대 7천명이 남았고 계시록은 십분의 일인 7천명이 죽었어요. 어느 것이 무서워요? 구약이 더 무서워요. 아무리 원수가 심판 당한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맛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3. 회개하여 남은 자가 있다.(13절)
하나님은 역시 실패하지 않으시고 증인들의 죽음을 통해 열매를 거두세요. 모든 무릎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엎드려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는 그 때가 머지않아 성취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나의 원수도 하나님이 다 갚아 주실 것이기에 하나님의 복수를 보게 될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이 땅에서는 복수하지 않아야 해요. 복수는 하나님만이 하세요.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자신의 삶을 부정해요. 어떤 경우라도 끝까지 인내해야 해요. 예)식당에서 임산부와 종업원의 싸움. 사흘 반 동안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인내해야 해요. 예)다운증후군 아들은 버린 엘리트부모. - 최고의 엘리트로 키워졌기에 고통을 당할 수 있는 능력이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은 버린 자도 버림받은 자도 긍휼의 그릇으로 택하시고 부르시기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한다면 하나님의 남은 자로 구원을 얻을 수 있어요. 하지만 구경꾼이라서 이런 말이 안 들려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로 남은 자가 되어야 해요.
어떻게 남은 자가 될 수 있을까요? 재앙으로 안변하니까 두 증인의 미련한 전도로, 말씀으로 돌아와요. 성경이 말하는 죄는 질병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대항하는 피 묻은 반란으로 봐요. 죄의 근본정신은 나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나에게 명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거예요. 죄는 자신에 대한 권리 주장과 관련 있어요. 온 맘과 온 뜻을 다하여 강력하게 하나님을 향하여 독립을 외치는 것이에요. 저 혹만 없어지면 살만할 것인데 생각해요. 나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해요. 예)중국의 탈북자 송환문제.(안보리 최고 기독교 국가로서 미국은 가만히 있어요.) 당리당략의해서만 움직이면 안돼요. 힘들어서 나왔는데 도로 들여보내는 나라가 또 어디에 있어요?! 이 세상이 이 처럼 피 묻은 반란을 다 하고 있어요. 할 수 있는 회개를 통해서 우리 가정이 살아난다면 사회구원으로 구원을 맞춰 기도해야 해요. 성도의 승리가 원수의 두려운 것이 되는데 북한보다 무서운 것이 내 속의 원수예요. 구경하는 부분이 승리하는 부분을 보고 두려워서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어 있어요. 남들이 뭐라 해도 두 증인처럼 사명을 감당하며 살면 내 상대방이 욕하고 난리를 치는 것에 대해 내가 속상하고 화나는 것에 대해 용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돼요. 이렇게 내 속에서 해결되지 않은 것이 내 속의 구경꾼이에요. 그 구경꾼이 가만히 잠자고 있는 게 아니고 안 믿는 사람은 심판 받아 죽겠지만 한 쪽에서 자꾸자꾸 승리를 하게 되니까 다른 한 쪽이 달라져요. 이게 성도의 견인이래요. 다른 사람 간증 할 때 도전받고 우리가 조금씩 달라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내 속에서도 내가 간증할 때 두려워 떠는 모습이 있어요.(“나는 이렇게까지 간증하고 이렇게 살아도 되겠어?”라는 생각) 성도의 승리로 원수가 두려워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항상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다는 거예요. 장애우 가진 엘리트 부모가 일류로 자라서 고통을 직면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더군다나 말씀이 없기에 그럴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고 우리가 불쌍히 여기고 전도를 못한 내가 회개해야 해요. 말씀을 넣어주지 못한 내가 회개해야 해요.
※ 이번 주는 곽동현(86)형제와 최태종(88)형제가 처음 목장에 왔습니다.
나눔
오수진 : 운전면허 합격했어요. 금욜 개강해서 학교에 갔는데 복학한 동기가 많이 있는 것 같아 나름 좋은 것 같아요. 토욜엔 컴퓨터 때문에 고생을 좀 했어요. 요즘 심리학에 관해서 관심이 생기는 것 같은데 공부해보고 싶어요.
이현석 : 일주일간 영혼이 없이 산거 같아요. 하지만 주중엔 영화 보구 Q.T도 조금 했구요. 매일 도서관도 갔다 왔어요. 목장위해 기도도 했어요. 아버지와 가정예배를 드리는데 좋은 거 같아요.
곽동현 : 현재 (토익)영어공부를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고 졸업반이에요.
김병석 : 회사에 여러 가지 일로 바쁜 일주일이었어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최태종 : 말씀이 잘 안 들리는 것 같아요.(처음 와서…)
이준호목자님 : 전 회사 간부 사망 소식에 구원에 애통하지 못한 제 모습을 봤어요. 그리고 early adopter적인 모습이 있는데 욕심을 잘 누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말씀가운데 승천하는 거 보면서도 합리화시켜서 이기고자 하던 것들이 있었어요. 할머니의 기도로 집안이 잘 되는 게 신앙이라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기복신앙이었어요. 고난, 문제없이 살아왔던 사람으로 인식하고 뭔가 나이스해 보이는 사람이고 싶었어요. 지질한 모습이 싫어 하는게 있었어요.
이진 : 같이 일하는 동료가 2월까지 일 한다고 해서 내심 그 자리가 제 자리가 될 것을 알고 좋아했는데 다시 일을 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일을 처음부터 가르칠 일도 없고 다행이라고 얘긴 했지만 섭섭한 마음이 들고 내 안에 분노와 화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으로도 다 큰 성인이 이랬다 저랬다하는 것 자체가 용납이 되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면 내 안에 그런 분노들이 많이 있는데 사실은 동료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 인걸 느낍니다. 제 안에 여러 가지 것들이 용납될 수 없음에 상황 탓을 하고 다른 사람을 미워하면서 푸는 모습을 보았어요.
기도제목
이진: 직장동료를 미워하지 않고 내 안에 분노를 잘 다스릴 수 있게, 외삼촌이 목사님
책 읽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게.
병석 : 술자리 지혜롭게 피할 수 있게, 하나님이 인생의 중심이 되는 삶을 살 수 있게
태종 : 교회 잘 붙어 있게.
현석 : 개강하는데 학교생활 충실히 할 수 있게.
수진 : 학교 생활 바쁠 것 같은데 중심 잘 잡을 수 있게. 심리쪽으로 공부하고 싶은데 길을 잘 찾을 수 있게.
이준호목자님 : 감기 나을 수 있게. 시간관리 잘 할 수 있게, 진로 문제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