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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하늘로 올라가니 계11:12-13
목장 참석자 : 전지현, 이미현, 민지영, 정선민, 권윤정, 최윤정
김민진, 손한석, 김준석, 고보성, 양원호, 정수동
정수동 형제가 새로이 합류하셨고, 두 목장의 목자님들의 재치있는 질문과 리드로 인해 화기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한 나눔이었습니다.
설교말씀
오래 전에 어떤 나이 많으신 노권사님께서 아침에 전화를 하셔서 식구들이 불편해 하니까, 식구들이 없는 때 와서 자기 아들 병상에 와서 예배를 들어주었으면 하신다고 연락이 왔다. 받자 마자 갔는데, 마침 아무도 업어서 예배를 들이기 시작했는데, 집에 들어간 식구들이 다 오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모든 식구들이 예배를 들이게 되었다. 아들은 혼수상태라서 전혀 얘기를 못 듣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모인 식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모든 것이 끝나고 나서 환자에게 복음제시를 하고 영접하기를 권했는데, 혼수상태에 있던 그 분께서 목사님이 너무 놀랄 만큼 외치며 주님을 영접합니다. 라고 영접을 하였다. 그리고 저녁에 돌아가셨다.
그렇게 기적이라고 생각할 그 일을 그렇게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도 부인 집사님은 영접한 것에 대한 기쁨은 없고 돌아가신 것만 슬퍼해서 그 이후에도 예배를 드리러 가면 방에서 나오지도 않았다. 온 가족이 이러한데 어떻게 그 아들이 영접을 할 수 있었을까? 바로 이것은 그 노권사님의 기도라고 생각을 한다. 착한 아들이 세상적으로도 잘나가는데, 마지막에 갑자기 모든 예배를 거절을 하는 것이다. 그 모습이 보여주기 싫다고 자부도 거절을 하고, 모든 예배를 거절하니까, 할머니가 너무나 안타까운 나머지 자신의 평생의 쌈짓돈을 모아서 교회에 오셔서 헌금함에 넣고 뭐를 할지를 모르시는데, 목사님께 전화를 하신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났지만 낮에 영접을 하시고 저녁에 돌아가신 것이다. 집안에 한 사람이 중심을 잡고 있으면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이 할머니 권사님께서는 잘나가는 식구들과 소통이 안 되는 슬픔이 있었다.
다 잘나가니까 예수 얘기가 안 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응답으로 식구들이 잘나가는 식구들이 축복인지, 예수 얘기가 안 통하는 것이 뭔지, 그 분이 나중에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한 것이다. 목사님도 똑 같은 일을 당하셨지만, 목사님은 그 사건에서 주인공으로 사명을 감당을 하는데, 한 분은 남편의 죽음 앞에서 구원으로 동참을 못하고 구경꾼으로 동참을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래서 오늘 구경꾼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기를 원한다.
1. 원수가 두 증인의 승천을 구경한다.
(계 11:12, 개역)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지금까지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고, 조롱을 당하며, 자기발로 일어섰는데, 하늘로 올라오라는 큰 음성을 듣는다. 주님을 뒤를 따라 작은 예수들이 잘 죽어지면 반드시 부활하고 승천하게 되어있고, 하나님의 권능은 반드시 교회 공동체를 그리스도안에서 다시 살리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이들의 부활이 자기들의 공로로 되는 것은 아니다. 부활의 첫 열매대신 예수님이 먼저 죽었다가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원수들이 구경을 하고 있는 것이다. 원수가 구경하는 것은 (왕하 2:11, 개역)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불수레, 용광로와 같은 나의 사건에서 불말들이 내 옆에 있던 사람을 하루아침에 갑자기 데려갈 수 있다. 사랑하는 엘리야와 엘리사가 두 사람이 행하다가 한 사람을 데려갔는데, 이 사건 속에서 성경은 엘리야가 승천했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다. 승천했으니까 우리가 기뻐해야 되지만, (왕하 2:12, 개역)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에 찢고 모습을 본다.
데려가시는 것은 슬프지만 그 다음에 해석을 잘 해야 한다. 원수들은 구경을 하는데, 주인공은 하늘로 올라간다.
우리는 그렇게 창피한 것이 많고, 하늘로 올라가는 사건 속에서 구경꾼이 되어서 실체를 보지 못할 때가 많이 있다. 죽음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간증을 하니까 원수가 간담이 서늘해서 구경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행 1:9, 개역)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 1:10, 개역)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행 1:11, 개역)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제자들에게 쳐다보면 안 된다는 것이며, 예수님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는 명령을 하시고 승천을 하셨는데, 너희가 앞으로 누릴 영광은 지금의 승천의 영광과 나중의 재림의 영광과는 비교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 허다한 증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재림하는 영광을 볼 것인데, 지금 뭘 보겠다고 보느냐 하시는 것이다. 제자들이 아직 오순절 성령강림이 안 되어서 육 적인 것만 생각을 하는 것이다. 간증의 주체인 하나님을 보지 않고 형상만 보고 있는 것이다. 불수레, 불말 속에서 구름 타고 올라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음부로 내려가는 사람이 있고, 내려가지 전에 구경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무서운 것은 남에게 조롱을 받는 것은 아니다. 내가 인정받지 못할 때 화가 나고, 내가 조롱 당하고 무시당할 때 진짜 무서운 것은 내 속의 원수가 구경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온전히 합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모든 사람들이 화를 내면 그것을 안 보면 되는데, 내 속에서 화가 나는 것은 내가 안 볼 수 없다. 내가 화가 나면 하나님과 합해지지 않으므로 구경꾼이 되어서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것이다.
2. 구경꾼 중에 심판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계 11:13, 개역)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구경꾼 중에 공의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1/10은 11조 개념으로 이해를 하면 된다. 우리는 다 죄의 삯으로 죽어야 하는 인생이지만, 애굽의 장자만 죽인 것은 그래도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1/10만 죽이신 것이다. 우리가 11조의 개념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지만 1/10만 드리는 것은 신앙고백인 것이다. 이러한 신앙고백으로 전 세계에 기독교가 전파 되어가는 것이다.
1937년에 하버드대 2학년 학생 268명을 대상으로 72년간 인생사례 연구를 했다. 하버드 학생들은 어떻게 인생을 사는지 연구를 했는데, 그 중에서도 우수한 학생들을 뽑았고, 그 속에는 존 에프 케네디도 있었고, 워터 케이트를 지휘했던 벤 브레들리도 포함이 되어 있다. 하버드의 수제이고 아버지는 부유한 의사이고, 어머니는 유명한 예술가이고,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있고, 머리도 좋고, 다 좋은 아이들을 조사를 했다. 그 중에서 한 사람은 갑자기 31살에 부모와 세상에 적대감을 들어내기 시작하면서 마약을 하다가 죽게 되었다. 그런데 신문 부고란에는 전쟁영웅이고, 평화 운동가였다고 기사가 난 것이다. 또 한 사람은 세 아이를 낳고 이혼을 하고 동성애 인권 운동가가 되었고, 어떤 사람은 삶에 남는 것이 없다고 술에 빠져 살다가 64살에 계단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하버드의 268명중에 1/3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 가장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가장 안정적인 성공을 이루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행복하게 늙어가는데 필요한 요소는 일곱가지로 추려지는데, 첫째는 고통에 적용하는 성숙한 자제, 이것이 행복을 이루는 첫째라고 한다. 두번째가 교육, 세번째가 안정적 결혼, 금연, 금주, 운동, 정당한 체중 순이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려서부터 평범한 인간관계를 잘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목장에서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을 배워야 한다.
1/10이 무너지고 칠천명이 죽었다. 칠천명은 바알에게 무릅굻지 않은 것이고, 완전수 칠에 천을 곱한 것이다. 엘리아 시대의 칠천명은 남은 자라고 했는데, 계시록에서는 죽었다고 한다. 계시록에서는 재앙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도 1/10 칠천명이 죽었고, 구원 될 사람이 셀 수 없는 큰 무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계시록은 사랑의 책이라는 것이다.
3. 회개하여 남은 자가 있다.
두 증인의 기사를 계속 읽어가면서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시고, 증인들의 죽음을 통해서 열매를 거두시는 것이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엄청난 열매를 맺는 것을 증명해 주시는 것이다. 모든 입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는 그 때가 머지않아 성취될 것을 의미한다.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면서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수 밖에 없는 것은 언젠가는 나의 원수를 하나님이 다 갚아주실 것이기 때문에 나는 가만히 기다리고 인내하고 있으면 하나님의 복수를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이 땅에서는 내가 복수를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원수들은 언젠가는 자신의 삶이 부정 당하는 날을 꼭 맞게 되어 있다. 누가 뭐라고 하기 이전에 자신의 삶을 부정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그들의 심판을 앞당겨 보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인내를 해야 한다.
우리한테 힘든 일이 삼일 반이 있다. 반드시 다시 일으키시기 때문에 인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몇 년 전에 다운증후군에 걸린 장애아 아들을 내다 버린 부모가 4년만에 잡혔다. 그런데 이 부모를 잡고 보니까 부부가 너무나 엘리트인 남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들 이었다. 이 부부에게는 먼저 태어난 아들이 너무 준수한 얼굴에 공부까지 잘하니까, 이 둘째 아들이 없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고, 너무나 수치스러우니까 가출 신고까지 했다. 이 세상에는 버림 받은 아이가 있고, 버린 부모가 있다. 누가 더 불쌍하겠는가? 아무 죄 없이 버림 받은 사람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전적으로 지켜 주시지만, 버린 사람은 하나님이 손을 봐주셔야 하기 때문에 더 불쌍한 사람이다. 그렇게 좋은 직업과 사회적인 안정과 똑똑한 자녀를 가지고도 장애아 자녀 한 명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은 최고의 엘리트로 키워졌기 때문에 고통을 당할 수 있는 능력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고통에 어떻게 성숙하게 반응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버린 자도, 버림 받은 자도 하나님은 다 긍휼의 그릇으로 택하시고 그들을 부르시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한다면 하나님의 남은 자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데, 구경꾼이 되어서 이런 말이 안 들리는 것이다. 잘난 사람도 안 들리고, 버린 당한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이 안 들리면 똑같이 남은 자가 못 되는 것이다. 복음적인 교회에 출석을 하고, 모태신앙으로 경건하게 신앙 생활을 했어도 하나님을 부인하면서 남은 자가 아닐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로 남은 자가 되어야 한다.
(계 9:20, 개역)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계 9:21, 개역)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9장에서는 재앙에서도 회개치 아니했지만, 11장에서는 두 증인의 죽음으로 하늘의 영광을 보고 회개를 했다. 사람은 재앙으로는 안 변하는 것이며, 말씀, 복음으로만 회개를 한다는 것이다.
두 증인의 복음 증거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우리가 복음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두 증인의 삶의 목적은 이 세상에서 죽고, 부활함을 통해서 세상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는 삶을 증인에게 허락을 하시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구원 받지 못한 자가 가장 불쌍한 사람인데, 구원 받지 못한 자가 가장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다.
오스왈드 챔버스 (Oswald Chambers) 기독교를 문어다리처럼 휘감고 있는 무서운 교리가 있는데, 그것은 모든 물리적인 세계를 죄악으로 본다는 것이다. 보이는 부분을 다 죄로 보는 것이다. 그런데 죄는 사람에게 심어진 적이 없고, 하나님이 사람을 계획하실 때 원래 속성에 속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죄를 근절하거나 뿌리 뽑는다는 개념은 타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성경은 죄를 질병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께 대항하는 피 묻은 반란으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죄의 근본 정신은 나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나에게 명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 대항하는 피 묻은 반란이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것이고, 그것이 죄인 것이다. 죄는 도덕적이냐, 비 도덕적이냐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권리 주장과 관련이 있고, 온 맘과 온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독립을 외치는 것이 죄인 것이다.
기도제목
전지현: 건강회복과 믿음의 배우자
권윤정: 가족구원, 부모님 건강 하나님과 말씀, 기도로 친밀해 질 수 있도록
정선민: 주님께서 제 안에 주인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한 걸음 나아가는 인내를 주실 줄 믿습니다.
이미현: 공동체와 예배에 잘 붙어 있을 수 있도록
민지영: 어머니, 외가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이사정리 잘 되기를
회사와의 연봉협상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최윤정: 가족구원을 위하여, 허리치유와 건강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김민진: 작업하는 모든 일들이 구원으로 이어지기를
손한석: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말씀보고 적용하는 삶을 가질 수 있도록
김준석: 이혼문제로 고민하는 작은 누나의 구원을 위해
시작하는 수업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고보성: 동생 군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양원호: 생할예배,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여자친구가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