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모인장소 : 식당
모인인원 : 희정목자, 김미래부목자, 이예진(91),
예배 마치자 마자 목자언니와 예진이가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 인터뷰로 바빴습니다.
겨우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와 기도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나서 목자언니께서 오늘 말씀 요약을 돌아가면서 해 보자고 하셔서 예진-나-언니 이 순으로 했습니다.
오늘 말씀속에서 자기안의 원수가 가장 무섭다고 했는데... 각자 자신의 원수는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보기로했습니다.
김미래 - 저에게는 아직도 내 마음대로 다 할 수 있을것같은 교만함이 있습니다. 항상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있어 늘 나혼자 괴로운 것이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내가 정말 필요없거나 나는 정말 낮은자라 생각되지만 그것이 남들의 기준에선 낮지만 내 기준으로는 높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교만과 열등감을 한 끗 차이라고 하시는데... 그 말이 정말 맞는 것같았습니다. 조금만 나의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내가 조금은 더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ㅠ_ㅠ 그리고 구경꾼이 된 나의 모습은.. 같이 살고 있는 삼촌에 대한 구원의 애통함이 전혀 없는.. 구경꾼의 모습으로 지내왔다는 것이 딱 마음에 찔림을 받았다. 삼촌을 위해서 애통한 마음을 가지고 더 기도를 해야겠다.
정말 되었다 함이 없는 나의 모습을 매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예진 - 감정의 어두움이 찾아오는 때가 있습니다. 괜찮다가도 한 번씩 꼭 그렇게 뒤집힐 때가 되면 힘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일입니다. 학창시절에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려웠고,, 그로인해서 여전히 사람들과의 관계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한 때 친했던 사람들의 소식을..SNS로 접하게 되면 왠지 궁금하기도 하고 괜히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분명 같은 친구였는데도,, 나와는 관계가 없는 그들로 인해 너무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목자언니도 부목자언니도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찌질했을 수가 없었는데... 우리들교회 다니게 되면서 생기가 나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저절로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예진이도 그렇게 되길 바라~~
최희정 - 목자로서 우리들을 만날때 두려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과연 잘 공감하고 체휼해 줄 수 있을까.. 많이 걱정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자기안에 원수가...자기 자신이라...일을할때도 뭔가 자기 열심으로 하려는 부분이 있습니다. 언니는 일을 하는것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몸은 너무 힘이 들지만 중독적인 것이 있는데..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일을 할 수 있어야 겠다고 했습니다.
- 기도제목 -
예진 :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 애통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미래 : 회사생활 가운데 사람, 분위기 분별 을 잘할수 있기를, 삼촌 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 놓지 않도록
희정 : 목장에서 좀 더 공감하고 체휼 할수 있는 목자 되도록..
오늘은 예진이의 마지막 기도로 목장나눔을 마쳤습니다.
~ 주원아,소연아,미진아.. 담주에는 꼭 같이 나누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