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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하늘로 올라가니"
1. 두 증인이 감격적인 초대를 받았다.
작은 예수들이 이 땅에서 잘 죽어지면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다. 이 때 내 공로, 그들의 공로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첫 열매되신 예수님 때문에 부활하게 된다.
용광로 같은 사건이 있을지라도, 하루 아침에 불 수레, 불 말에 태워 데려갈 수 있다. 엘리야의 승천과 같은 사건 앞에 우리는 기뻐해야 하는가, 슬퍼해야 하는가? 엘리사도 슬퍼서 옷을 찢었다고 했다. 하지만 해석을 잘 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구경#45100;이 되어 실체를 모를 때가 있다. 원수는 간담이 서늘해져 구경밖게 할 게 없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예수님이 승천하는 것을 제자들이 자세히 보고 있자 천사가 '어찌하여 쳐다보느냐'고 꾸짖었다. 재림의 영광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영광을 보며 제자들이 육적인 현상만 보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을 보고 본질인 말씀에 착념을 해야 하는데도 말이다.
나는 올라가는 증인인가, 구경꾼인가?
이 세상에서 무서운 것은 남에게 조롱 받는 게 아니다. 내 속의 원수가 구경하는 것이다. 내 속에서는 화가 난 내 모습을 안 볼 수가 없다. 그런데 하나님과 온전히 합하지 못해 하나님의 시각으로 이런 문제를 풀지 못하는 내 속의 원수가 있는 것이다.
2. 구경꾼 중에 심판 당하는 자가 있다.
공의의 심판이 이루어지는데, 첫 1/10이 무너진다. 이집트의 재앙에서 하나님이 모두를 죽이지 않고 장자만 죽이셨듯 아직 끝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1/10은 십일조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지만 그 중의 1/10을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7000명은 완전수 7에 1000을 곱한 수인데, 구약에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 7000명이 나온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죽은 자가 7000명이다. 소수와 다수가 바껴있다. 구약 시대와 계시록 시대를 비교해 보았을 때 더 무서운 시대는 구약시대인 것이다. 계시록은 재앙 이야기를 하지만 사랑의 책인 것이다. 아무리 원수가 심판을 당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맛볼 수 있어야 한다.
3. 회개하여 남는 자가 있다.
이 말씀으로 대단한 회심이 일어났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계시록에서 유일하게 회개가 일어났다. 9장에서는 황충의 재앙에도 회개치 않았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회개한 것이다. 그 이유는 10-11장 사이에서 두 증인이 복음을 증거했기 때문이다. 두 증인이 증거하고 죽었더니 회개했다. 세상은 심판으로 변하지 않고,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복음을 받아들인다. 이게 바로 십자가에서 죽는 삶을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유다. 구원받지 못한 자야 말로 하나님을 가장 아프게 하는 자이다.
기독교인들은 물리적인 세계를 죄로 본다. 하지만 죄는 원래 하나님이 사람에게 심어준 속성이 아니다. 죄는 창조주 하나님을 대항하는 피 묻은 반란으로 본다. 나 외에 다른 사람이 명령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 이것이 죄의 속성이다. 곧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것 그것이 죄인 것이다. 죄는 자신에 대한 권리 주장과 관계되어 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독립을 외치는 것이 그것이다.
성도의 승리가 원수의 두려움이 된다. 택한 자는 한 쪽에서 하늘로 올라간다. 한 쪽에서는 두려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어 있다. 두 증인처럼 사명을 감당하면, 마음 한 쪽에서는 조롱받는 것으로 인해 해결되지 못하는 게 있다. 그런데 이런 내 속의 원수가 달라져 간다는 것. 이것이 바로 성도의 견인이며, 간증이 필요한 이유다.
두려워 떠는 내 속의 원수는 무엇인가?
일류로 자라 고통에 직면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불쌍히 여겨야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을 넣어주지 못한 내가 회개해야 한다. 그래서 택한 사람은 두렵고 떨리는 게 맞는 것이다.
나눔은 생략합니다.
기도
여빛나 : 진로를 정해 일을 할 수 있도록. / 매일 큐티하도록
최희정 : 학교생활 시작했는데 혈기를 다스리고 말씀으로 아이들을 이끌 수 있도록. / 동생의 취직과 가족의 구원을 위해
이윤희 : 여전히 못하는 사랑의 언어 동생에게 잘 쓰고 직장을 위해서 구경하지 않고 시간 정해서 기도하기
김수현 : 친구의 기도 부탁인데, 단편영화 촬영 잘 마무리되도록. / 일용할 양식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명감당 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