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번엔 강당 2층에서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고정 4인(목자, 부목자, 준형, 지성)에서 목장에 처음 참여한 조영수(빠른93) 친구와 함께 나눔을 하게되었습니다. 영수가 알바를 해서 먼저 가야했지만 만나서 알게되고 조금이라도 나눔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목자형이 예배 세팅 해체를 하느라 수고하는동안 목자형이 준 카드로 지성이가 음료셔틀을 했는데 카드가 정지되어 있어서 자기가 샀다며 영수증을 챙겨오는 꼼꼼함을 보였습니다(목자형이 돈으로 줌). 아직까지 나오지 못한 목장 식구들을 위해 여전히 기도합니다.
하늘로 올라가니
1. 원수가 두 증인의 승천을 구경한다.
내 속에 원수가 제일 무섭다. 끊어지지 않는 죄의 문제로 인한 내 속의 원수.
2. 구경꾼중에 심판 당하는 사람이 있다.
평범한 사람으로 남들과 함께 사는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공동체에서 건강한 사고방식으로 교제해야한다. 공동체에서 많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고통에 적응하는것을 배워야 한다.
3. 회개하여 남은자가 있다.
증인들의 죽음을 통해서 열매를 맺는다. 복수는 하나님만이 해주시는것. 내가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심판하시니 우린 인내해야 합니다. 고통에 어떻게 성숙하게 반응하는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로 남은자가 되어야 합니다. 재앙으로 변하지 않고 말씀으로 변합니다. 구원받지 못한자가 가장 하나님을 아프게 합니다. 나 자신 외에는 다른 말을 듣지 않는것이 죄의 속성이고 하나님에 대한 피묻은 반란이다. 죄는 자신에 대한 권리 주장과 관련이 있다. 예수를 전하지 않은 내가 죄인이고 하나님이 택한 사람은 뜻대로 살지못해 두러워 하는것이 맞습니다. 구경꾼에서 주인공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번 나눔은 목자형이 항상 세팅하느라 늦게오고 예배말씀을 급하게 하고 나누는 방식이어서 더 친해질 기회가 부족한거 같아 예배말씀나눔 비중을 줄이고 일단 친해지기 비중을 높이겟다는 목자형)
목자: 개강을 했다. 처음 대학생활을 할때부터 이 학교에 오고 싶었던 것도 아니었고 더 좋은곳에 갈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있어서 학생들도 마음에 들지 않고 교만한 마음이 있었다. 복학을 하면서 복학생으로 인내하고 다녀야 한다. 십일조 하기는 참 어렵지만 하고나면 뿌듯하다. 어짜피 십일조 안해도 더 부유해지는것도 아니고 죄책감만 든다. 그리고 안한만큼 더 쓰기때문에 나같은 경우는 옷을 하나 더 사겟지. 어릴때 어떤 춤이 멋있어보여서 춤을 배우고 싶었다. 춤을 배워서 클럽에서 춤을 추고 싶었다. 엄마한테 춤 학원 다녀도 되냐고 물어봤다가 집 형편도 모르냐고 혼났다. 외모가 못나서 다행이다. 잘났으면 클럽갔을거다. 우리 목장도 조만간 조인을 해야겠는데 내가 파마를 해서 자존감이 높아지면 하자. 지성아 우리같은 경우에는 외모는 아닌거같으니까 다른 매력으로 승부해야해.
부목자: 개강은 한지 좀 되었고 이번에 수강신청한 강의를 듣는데 한 강의가 학생수가 3명이라 폐강이 되었다. 야간이라 어쩔수 없는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강에 시간표에 차질이 생겼는데 수강변경기간이 지나서 변경을 못했다. 월요일날 학생처에 가봐야겠다. 아동복지학과라 거의 여자애들만 있는데 검정고시보고 늦게 들어가서 수능은 한번 봤지만 삼수한것과 같아서 거의 다 동생이고 어려서 여자로 안보인다. (목자형: 여자가 너무 많아도 좀 그렇더라고) 와우 조인ㅋㅋ.
준형: 십일조 안된다. 아직 생각도 없다. 영어학원 면접을 봤는데 한번 수업을 해보라고 해서 가야한다. 가끔 영어로 설교말씀을 적기도 한다(그만큼 영어에 은사가 있는). (목자형이 우리들 공부방에서 가르치는것에 관심이 있는데 준형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면 좋겟다고 하니 준형이도 관심있게 이야기를 들었다)(목자형: 준형이는 클럽가면 엄청나겠는데 클럽은 섹시한쪽 좋아하잖아 조심해야겠다. 준형: 에이 저 예전에야 방황기 있엇지 지났어요.) 우리 조인하면 지성아 니가 에이스다ㅋㅋ
지성: 이번에 대학 가는건 사실상 안될거 같은데 아직 추가모집이 있긴한데 되도 신학과 갈거 같은데 제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만약에 되면 가야하나요? (목자형: 신학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아 내 생각엔 재수 할 마음이 있으면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넌 아직 어리잖아. 그리고 추가모집 안나올꺼같은데/ 준형: 지성아 하고싶은거 하는게 좋을거 같다)#65279; 그래서 이번에 학원을 알아봤는데 학원에서 절 안받아줘요(학원이 학생을 뽑는다는것에 나는 놀랐다). 조인 얼굴이 안되면 그럼 패션으로 나갈까요(모두: 그건 목자형이랑 컨셉 겹치잖아) 아 그런가요.
영수: 친구를 따라 고등학교때 우리들교회에 오게되었다. 가족은 무교고 나 혼자 다닌다. 어릴때부터 커피에 관심이 있어 이번에 전문대 바리스타과로 학교에 들어가게되었다(깔끔하게 성숙하게 잘 생긴 약간 커피프린스를 연상시키는 외모이다). 여자들도 많아서 설렌다. 호텔에서 오티를 했는데 다이나믹듀오랑 씨스타가 왔다. 다이나믹듀오가 좋았고 씨스타는 별로 분위기를 띄우지 못했다(영수: 아이유가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몸이 안좋아 씨스타가 대타로 와서 그렇다. 모두: 아이유라니.. 나같으면 학생처를 부셔.. 씨스타를 바로 앞에서? 최곤데) 아이유와 씨스타로 갈리는 목장.
영수는 5시쯤 일찍 가야 했고 다음주에 또 보자고 인사를 했다. 학교를 가야해서 주말에만 알바를 하니 일찍가야하는 영수를 우리 목장은 조인을 하면 초반에 내세워 분위기를 잡고 어쩔수 없이 가야한다는 안타까움을 즐겁게 이야기했다.
기도제목
북한과 북한 사람들과 그 문제와 여러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