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처음으로 올리는 목장보고서인데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김담실 목자님, 부목자인 저, 김글로빛나와 목원 박경혜[91또래]가 목장에 참석한 가운데
풍성한 간식과 함께 진솔한 나눔을 하였습니다.
경혜 : 알바한 돈으로 노는 중인데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 싶었다. 여행을 못가게 하는 부모님이셔서 가지 못하는데 너무나 가고 싶다.
목자언니: 한번은 여행을 가는게 좋아. 반항을 한번은 하는 것도 좋고. 부모님들의 성향을 보면,부모님들이 완전 풀어놓으시거나, 완전히 보수적인 분들 두분 뿐이야.
여행을 가고싶은데 못가게 되니, 결국 부모님 탓을 하게 되는데 목자로써의 처방은 결국 질서에 순종하기를 바래.
젊은 혈기와 피가 들끓지만 하지말라고 하면 싫고, 머리는 커서 부모님에 대한 분노가 나오고 탓이 나오는데,
오늘 말씀으로 보자면 인내하고 또 인내하라고 하시니, 이것이 십자가야.
지금의 때를 누리는 것이 능력이니까,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놀때는 노는 것이 진리야.
글로빛나: 학교 근처에 자취하는 친구가 있는데, 방학기간에도 자주 연락하는 것은 좋으나, 자기 자랑으로만
나에게 연락을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다.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자신의 뒷 타임에 알바생 남동생이 기타를 가져와
힘내라며 노래를 불러주고, 연예인 처럼 잘생긴 사람이 혹시 번호가 있냐며 연락처를 가져가고 연락을 한다고하는데,
공감이 가질 않고, 열등감에 의해 나의 시기를 유도하는 것 같다.
목자언니: 그래서 이성간의 교제던 동성간의 교제던 믿는 사람간의 교제가 필요해.
나는 내 문제만 보면되고, 친구가 나의 약점을 파악한 듯 싶지만, 나는 나의 죄만 보면되고, 친구는 친구문제에 맡겨야.경혜: 친구랑 있다보면 얄미운 점이 한번 보일 때 그 부분만 보이는데 나중에 만나면 미안하기도하다.
안좋아하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허풍이 심하다. 항상 말을 하면 거짓말 인것 같아 친구의 말을 유심히 듣지 않는데,
친구의 험담를 인내해야겠다. <기도제목>경혜: 큐티 열심히 하기.: 개강준비 열심히하기. - 마음의 준비. : 아빠 구원빛나: 학교 친구를 이웃으로 생각하고 인내하면서 크리스찬으로서의 증거가 되기를.: 독을 품지 않는 얼굴로, 모나리자 미소를 연습하기를.담실언니: 논문 쓰기를.: 동생 목장에 정착하기를.: 말을 인내하기를. 말을 직설적이 아닌, 완화해서 말하는 적용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