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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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세번째 목장나눔을 했는데 처음으로 보고서를 씁니다ㅋㅋㅋㅋ
저희목장은 89노지연언니, 92저 빼고 성지혜, 김도희, 조은혜, 박예진, 이유빈 다 93입니다. 완전어린목장이에요:D
이번주 우리목장의 도희가 세례를받고, 유빈이가 입교를 했어요!
그래서 두 친구의 나눔으로♥ㅋㅋㅋ머핀과 조각케익을먹으면서 나눔을했답니다.
<최고의 증거>
1.최고의 증거란 죽기까지 증거하는거에요.
2.최고의 증거는 악한 이 땅에서 십자가를 지는 증거에요.
3.최고의 증거를 해도 땅에 거한 자들의 조롱을 받아요.
4.그래도 반드시 부활이 있습니다!
예진: 토요일에 동아리 정기회의가 있어서 서울을 가야했어요. 준비를 다 마치고 방에서 핸드폰을 하고있는데 엄마가 부르시더니 지금까지 핸드폰했다고, 1주일동안 핸드폰 금지라면서 달라시는거에요. 동아리 모임 처음가는길이라 오늘만 쓰고 주면 안되냐고 해도 안된다고 하셔서 핸드폰 비밀번호를 풀어놓고 나왔어요. 엄마가 가져가는건 그렇다 해도, 가져가서 엄마가 쓰는게 싫어요. 어쨌든 동아리 모임에 갔는데 통금이 있어서 저는 일찍 나왔어요. 그런데 집에오니까 아빠가 와계시는거에요. 9시반에 집에들어갔는데 아빠가 9시통금이라면서 9시반까지 돌아다니는 사람이 어딨냐며 혼내셨어요. 엄마랑은 10시가 통금이였거든요. 뭐라고 하고싶었는데 무서워서 그냥 방으로 들어왔어요. 너무 짜증났어요.
유빈: 처음으로 언니 없이 교회를 왔어요. 엄마가 데리고 왔는데 너무 정신없었어요. 항상 도와주던 언니가 없어서 힘들고 불안해요. 저는 밖으로 다니는 성격인 언니랑 다르게 엄마아빠 눈치를 봐요. 엄마가 힘들것 같아서 눈치를 보게되요. 엄마한테 미안할때도 있는데 그것보단 하나님이 원망도 되고 이상황도 싫고 그래요.
지혜: 이번주 내내 우울하고 무기력했어요. 학교 가게된 과는 좋은데 학교에는 애정이 없어요. 학교에 입학식 전날 미리 가봤는데 완전 촌동네인거에요. 너무너무 우울했어요. 친한친구가 우울하면 놀자고 해서 나가려는데 엄마가 아빠랑 같이 밥을 먹으라는거에요. 그래서 놀러나갔다가 걱정이 되서 한시간만에 다시 집에 왔어요. 그런데 아빠가 완전 늦게오신거에요. 친구랑 노는것도 포기하고 다시 왔는데 일이 그렇게 되서 화가 났어요. 또, 중고등부 목장보고서를 올리는데 동생이 옆에서 계속 힐끔힐끔 보는거에요. 그래서 보지말라면서 발로 쭈욱 밀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그걸보시고 뭐라 하시는거에요. 결국 화가 터져서 울었어요. 그런데 같이 놀던 남자애가 내가 자기의 첫사랑이라면서 고백을 하는거에요. 덕분에 머리가 더 복잡해졌어요. 오늘 말씀 들으면서 내 순교는 뭘까 생각했는데 동생한테 화낸게 생각이 났어요.
도희: 이번주에 MT갔었어요. MT가서 중간에 나오려 하니까 선배들 표정이 안좋은거에요. 밖에 눈보라도 치고, 전날 사고 있었고 해서 무섭기도 했는데 그래도 나왔어요! 그리고 전 여중여고를 나와서 남자애들이랑 얘기하는게 너무 불편한거에요. 그런데 애들이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다면서 의아해 했어요. 선배들도 무섭고 그랬는데, 학교에서 선배나 친구에게 목숨걸고 그러지는 않으려고요.
정미: 요새 중등부 반 친구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그 친구가 다른 친구들보다 인지능력이 떨어져요. 그래도 저한테 마음을 많이 열어서 고마웠어요. 그 후로 저에게 거의 매일 문자를 해요. 자신이 마음 상했던일들을 장문으로 두세개씩 문자를 보내요. 처음엔 제 열심으로 답장도 잘 해줬는데 그게 한계가 찾아왔어요. 제 성격과 다르게 '그랬구나~그랬구나~~' 하고 답장해주는게 귀찮아진거에요. 그리고 지난주일에 조금 일이 있었어요. 그 친구가 세례교육을 받는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나눔이 끝나고 그 친구는 그곳에서 기다리고, 저는 테이블을 치우고 옆에있던 다른 사람들과 얘기를 하고있었어요. 그리고 밥을 먹으러 나가려는데 그 친구가 힘들어보여서 많이 힘드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방금 선생님이 자기와 같이 있어주지 않아서 외로웠대요. 그 말을 듣는데 숨이 탁 막히더라고요. 당황해 하다가, 힘들면 집에 가도 괜찮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그 친구랑 같이 나와서 그 친구는 내려가고 저는 앞에서 기다리던 언니들을 만났는데 눈물이 나는거에요. 그 친구한테 미한한 마음과 짜증도나면서 왜 난 못해주지 하는 죄책감도 섞여서 터졌던것 같아요. 그 일 후에 중등부 초원집사님과 통화도 하고, 목자부목자 수련회에서 토요일 QT말씀도 보면서 다시 마음을 잡았어요. 너무 완벽하려하지 않아도 되고 옆에 잘 있어주기만 하자 생각을 하고 왔는데, 분반이 된거에요. 그 친구가 다른반으로 가게됐어요. 그 말을 듣는데, 기분이 묘한거에요. 나는 나름대로 적용을 하려 했는데, 이렇게 일이 무마되버린적이 전에도 있었는데, 그 기억이 나면서 어?하나님이 왜이렇게 하셨지? 생각이 됐어요. 아직 내가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나 하는생각이 들면서 내수준이 인정이 안되는거에요. 아직도 내안에 뽑고 파괴해야할 교만함이 많은가봐요.
은혜는 먼저 가야할일때문에 나눔을 못했어요ㅜ.ㅜ
아...그런데 쓰고보니 제꺼만 엄청기네요ㅋㅋㅋㅋ부끄러워라.
기도제목 올리겠습니다~↓↓
#65279; 지연언니
매일 QT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 회사에서 잘 인내하도록
은혜
대학교 적응잘하고, OT에서 실망을 많이했는데 좋아할 수 있게
도희
QT 매일하도록
내 주체성 확실히 가지기
시간 알차게 보내기
지혜
수강신청 잘 할수있게
아빠랑 잘 지내기
학교 좋아할 수 있게
예진
개강하는데 학교 잘 다니게
유빈
공부,운동 열심히 하도록
유상이 건강하게
내 마음이 강해지도록
정미
집에서 엄마한테 혈기부리지 않도록
내수준 인정하도록
연습 열심히 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