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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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번주 저희목장에는 새로운 목원과 함께했어요!
86또래 박소은 언니! 환영해요~^^
결혼식에 다녀와서 어쩔수없이(?) 너무 예쁜 모습으로 처음 만나게 된 소은언니와
여전히 예쁨돋는 희망언니, 그리고 그냥저냥 저ㅋㅋ, 이렇게 셋이서 함께했답니다
이번주엔 얼굴조차 못봐 아쉬운 ㅠㅠ 정은이와 아직 만나지 못한 우리 목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주 말씀요약♥
<최고의 증거> 요한계시록 11:7~11
주님이 "너희가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어보셨을 때,
믿음도 없지만 "주는 그리스도시요......" 대답해던 베드로를 수제자 삼으셨듯이
하나님을 제대로 증거함으로 우리는 최고의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최고의 증거는?
첫째, 죽기까지 증거하는 것입니다(7절)
죽기까지 증거하는 것, 곧 순교이며, 복음을 위해 순교하는 자가 두 증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순교야말로 최고의 증거이며, 하나님을 증거하는 인생은 복된인생입니다
계시록의 죽도록 충성하라는 죽도록 인내하라는 것입니다
둘째, 악한 이땅에서 십자가를 지는 증거입니다(8절)
하나님만이 우리가정의 주인이며, 내가 죄인임을 알게하는 가정이 최고의 가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십자가 지고 가야하며
미움받을 때 독이 없는 얼굴을 보여야 십자가 지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셋째, 땅에 거한자에게 끝없이 조롱을 받는 것입니다(9~10절)
십자가 증거를 해도 끊임없이 세상의 조롱을 받습니다
십자가 지고가며 조롱당해도 독을 안뿜는것이 최고의 증거입니다
넷째, 반드시 부활이 있습니다(11절)
자기발로 일어나게 해주는 것이 최고의 증거입니다
수치는 짧고 영광은 깁니다
이땅에서 반드시 부활이 있기 때문에, 상처를 잘 치유하면 별이 되는 아름다운 반전을 이루게 됩니다
이것이 회복하는 최고의 증거라고 하셨습니다
끝!
이번주 우리목장 나눔♥
먼저 소은언니를 소개합니다
목회자 가정에서 자랐는데, 초등학교 다닐 때 아버지가 목회를 시작하셨다.
원래 장로교회를 다녔고, 아버지는 침례교에서 신학을 하셔서 어쩌다 보니 따로 교회를 다녔는데
아버지가 전도사이실때 그 침례교회를 갔다가 목회자이신 아버지를 욕하는 것을 보며 상처를 많이 받았다.
그 스트레스 때문에 위염도 걸리고 고생을 많이 하며, 전에 다니던 교회에 계속 다니다가
우리들교회에는 예배가 좋아서 우연히 오게 되었는데 사실 주변에서 "어떤 고난때문에 오셨어요?" 하면 좀 할말이 없다.
특별히 대단한 고난은 없지만, 그냥 작년 한해가 내겐 고난이었던 것 같다.
아동복지학을 전공하며 사회복지 쪽으로 취업을 하려고 했으나 잘 안되고 떨어져서 너무 힘들었다
말씀적용을 하는 것이 어려워 보이고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지 몰랐었는데
지난 겨울수련회에 다녀오고 나서 매일매일 목사님 설교를 한편씩 듣는 적용을 하고있다
예전에는 재미없었던 말씀인데 듣다보니 너무 좋고 전보다 잘 들리는 것 같다
오늘 말씀을 듣고, 어땠는지 나눴습니다
희망언니는
내가 사람을 쉽게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편이 아닌데 직장에서 너무 싫은사람이 있다
내가 이렇게 사람을 싫어할수가 있나? 싶을 정도..
직장 내 다른 사람들도 모두 싫어하는... 성격이 좀 평범하진 않은 분이다
그분은 자기가 늘 윗사람이고 모두가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무조건 자기 말이 옳고 말도 어려운 말만 골라서 하고, 인간관계도 잘 못하는것같고 스스로도 아는 것 같다
그 사람이 내게 부탁을 하면 정말 너무 싫어서 표정부터 나도모르게 썩게 된다
부탁도 종 부리듯이 기분나쁘게 하는데, 이번에 나한테 부탁을 하면서 자꾸 할수있겠냐고 되묻고
이해하는거 맞냐고 짜증나게 하길래, 정중히 그럼 직접 하시라고 했더니 그 사람이 화가 나서 윽박지르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왜 자기만 미워하냐고 하는데, 그 말을 듣는데 조금 찔렸다
또 한번은 무시하는 말을 다 들어주고 혈기 올라오는걸 참고 그냥 네 네 하고 들어줬더니
내게 와서 고맙다고 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농담도 하더라
그래서 조금은 그 사람에 대한 감정도 풀린것 같다
뒤집어엎어버리고 싶은걸 꾹 참고 적용을 했더니 괜찮았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도, 독을 품는 얼굴 하지말고 잘 순교를 해야겠다 싶었다
난 내가 혈기를 안내는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굉장히 혈기가 많은 사람이었다.
특히 가족들, 아빠에게 많이 내는 것 같다.
가까운 가족과 직장에서 사소한 순교를 잘 해야될 것 같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라도 민감하게 죄의식을 가지고 합리화하지 말고
상처와 연약을 갈고 닦아 별을 만들어야겠다.
주신이는
나도 내가 착한사람인 줄 알았다. 어릴때부터 칭찬만 받고 자라와서인지 내가 좋은사람인 줄 알았고
화도 안내고 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최근에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내가 혈기가 정말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낀다
회사가 의대 평가하는 기관인데, 피평가대학에서는 우리와 통화를 하거나 할때 대부분 서로 친절한 편인데
모 대학의 어떤 선생님이 너무 불친절하게 나에게 따지고 그러는데 어이가 없고 화가 났다
전화통화하는중에, 사무실이 작아서 내가 전화통화하는게 다 들리니까
화를 낼수는 없고 분노가 치밀었다.
다행이 내가 전화 끊고 불만을 토로했더니 듣던 내 윗분들이 대신 욕을 해주시더라 ㅋㅋ
관계를 잘 유지해야하는 상대인데 내게 부당하게 하니 혈기가 엄청 올라왔다..
지하철을 타면서도 사람 많은 중에 나를 막 치고 그러면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을때가 있기도 하다
요근래 들어 이런 일도 종종 있었는데
전에는 그냥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요즘은 이게 내 혈기구나, 하는걸 깨닫고 있다
내가 분노를 못참고, 혈기가 많은 사람이구나, 내가 아픈가? 생각하게 된다
특히 가까운 사람에게도 혈기를 못참을때가 많다
내가 내 십자가를 잘 지고 순교를 잘 해야되는데, 너무 못하고 있다는것을 깨닫는다
희망언니 - 가까운 사람은 내가 뭘해도 이해하고 받아줄수있다고 생각하다보니까
그 마음으로 품어줘야 하는데 오히려 혈기를 뿜어내게 되는것같다
이번주 우리목장 기도제목♥
박소은(86)
계획성있게 시간활용하도록
하나님과 약속한 적용 잘 하도록
윤주신(87)
한주간 혈기내지않고, QT 생활예배 잘 하도록
친오빠의 구원을 위해
양희망(85)
새학기 업무 잘 적응하고, 건강히 지내도록
가정과 직장에서 혈기내지 않고 순종하는 적용하기
진로에 대해 묻자와 가로되 하도록
다음주는 쪼금더 풍성한 나눔 할수있기를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