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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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65279;이번에도 식당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저번주와 똑같은 4인(목자, 부목자, 준형, 지성)이 모였습니다. 나오지 못한 우리 목원들을 위해 변함없이 기도합니다.
최고의 증거
제대로 증거하는 사람을 예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1. 죽기까지 증거하는것(순교)
사람은 재앙을 통해 변하는것이 아니고 복음을 통해 변한다. 고난의 상황에서 죽도록 순종하는것, 죽도록 충성하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죽도록 순종 = 죽도록 인내 (열심X). 죽기까지 주님을 사랑하는것이 최고의 증거입니다.
2. 악한 이땅에서 십자가를 지는 증거
이기고 이기려 하면 망하는 것이에요. 가장 최고의 가정은 내가 죄인인줄 알게되어 질서에 순종하는 것을 배우는것. 역할, 질서에 순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이 심판을 예비하는것, 심판의 예고를 듣고 준비하려고 교회를 다니는 것이에요. 이 세상에서 십자가 지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야해요. 가정의 불화는 이혼하라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건설하고 심기위해 있는 것입니다. 미움받을때 독이 없는 얼굴을 보이는것이 십자가를 지는 증거입니다.
3. 땅에 거한 자들의 조롱을 받는것
내 문제는 누구 때문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거부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쓸모없는 사람이에요 진짜가 아니라 그런것이에요. 빛 가운데 걸어가면 내 어두운 죄가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시기 때문에 악한 세상에서 훈련받게 하시는 거에요.
4. 반드시 부활이 있습니다.
조롱을 이겨내면 생기가 들어가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수치는 짧고(사흘반) 영광은 길다고(1260일) 하십니다. 마음의 상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상처가 별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회만이 가능합니다. 상처가 별이 되는것이 최고의 증거가 됩니다. 말세의 순교는 혈기 안부리는것 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순교를 생각하며 인내합시다.
목자: 어릴때 친구가 인사를하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주었다. 그게 내 인사였다. 우리목장은 컨셉이 또라이인것 같다. 나도 또라이 부목자도 또라이, 우리 목장은 약간 아픈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환경에서 지내오지 않아서 돈이 좋다. 돈으론 많은것을 할수 있으니까. 전도는 쉬운게 아닌것 같다. 교회일을 좀 많이 한다. 일주일에 반정도 교회에 있는데 미디어팀으로 도와주는이 없이 일하고 그래서 세팅도 하고 지친다. 그래도 목자의 직분이 주어져서 다시 열심히 일하는데 힘들다. 원래 목장도 미리 와서 목원들과 함께 대화좀 하고 나누고 해야하는데 세팅해체하느라 늦게오게된다. 이제 개강이라 학교도 다녀야 하는데 피곤하겠다. 신교제 하면 힘이 날꺼 같은데 지금까지로 봐서는 안될거같고 한방에 결혼해야되는것 같다. 우리들교회 자매들 정말 어여쁜사람이 많은데..
부목자: 어릴때 베란다에서 물풍선 던져 사람 맞추고 그랬다. 어릴땐 다 그렇지 않나? 나는 내가 또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사람들이 특이하다 사차원이다 하는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나쁘게 보는게 아니니, 싫어하지는 않으니 다행이다. 고칠건 고쳐야 하는데 뭘 고쳐야할지.. 말 많이 하는건 알겟는데 상황에 따라 조절해야겠다. 사람들이 싫어하는것은 생각해보고 고치도록 하고있다. 교회 붙어있어 많이 좋아진것 같다. 전도를 하려 시도하지만 잘 안된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롭게 지내서 그런지 배우자에 대한 욕심이 강하다.
준형: 나도 어릴때 완전 싸이코였다. 역시 돈이 최고다. 돈으론 하고싶은걸 많이 할수 있으니까. 뭘 하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이번에 알바로 하던 영어학원을 그만두고 다른 곳을 생각해보았다. 거긴 급여가 두배 가까이 많다. 초등학교때부터 알던 친구를 전도했다. 지금은 아주 홀리한 친구가 되었다. 일대일은 했다 하지만 양육교사훈련은 받고싶지 않다. 지성아 너 일대일하는데 이제 완전 힘들겟네ㅋㅋ. 누나가 나에 대한것을 친구한테 까발리니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고 그런다. 집에가면 효자손으로 때려줘야지(농담ㅋㅋ)
지성: 나도 이상했다. 고등학생때 사진보면 머리 길었다. 머리 묶고다녔다(꽁지머리). 어릴때의 이미지가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있어 지워지지 않는것 같다. 어릴때 친구를 전도했었는데 지금은 나오지 않는다. 대학 추가모집을 기다리다 한군데 나왔었는데 느긋하게 하려다 하루만 추가모집을 하는걸 몰라서 노쳤다. 나는 시를 쓰는 그런것을 공부하고싶다. 대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고 배우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언어, 심리학 쪽으로 과를 가고 싶다. 일대일을 해야겠다. (목자형의 빠른 행동력으로 바로 일대일 신청서 냈다)
기도제목
목자: 봉사, 섬기면서 생색내지 않기(독을 품지 않기), 우리 목원들을 위해.
부목자#65279;: 엄마 식이요법하느라 영양이 부족해 짜증나고 할텐데 비위맞추고 도와줄수 있도록.
준형: 아르바이트 옴기는 일, 생활예배 잘 할수 있도록.
지성: 대학 잘 갈수 있도록.
생일입니다~람쥐 다~람쥐
목자- 10월 27일, 부목자- 5월 25일, 준형- 11월 18일, 지성- 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