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지난주에 이어 영수, 태훈, 저, 효형오빠 이렇게 넷이 투썸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그럼 먼저
영수의 이야기
(지난주에 잊어버린 이어폰을 열심히 찾았으나 찾지 못한 일이 있었는데
그 사건으로 인해
이어폰 하나도 그렇게 열심히 찾는데 그렇지 못한 큐티생활에 대해 회개했었음)
고백한 후 바로 다음날인 월요일날 외국인직원이 이어폰을 찾아주었다.
죄고백에 이후에 찾게해주신것 같아 감사했다.
그러나 큐티는 한번밖에 못했다.
큐티책을 들고다니기가 버거워 휴대폰으로 찍어서 큐티를 하려했는데...
새벽부터 아침까지 일하느라 정신이 많이 없다.
또 이번에 편입하게 된 학교에서 오늘 오티가 있었는데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술먹고 노는 분위기일것 같아서 안가기로 적용하였다.
->
우리목장의 기쁨조 영수.
많은 이야기를 하였는데 점프점프. 간단히 이정도만^^
기도제목: 직원들의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서 독을 품지 않는 얼굴로 인내하면서 나아갈수 있도록
차사고가 났는데 멋부리다가 사고가 난것 같아서 과속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할수 있도록
태훈이야기
화요일날 엄마와 학교 자취방의 짐을 뺐다.
그날 약을 먹지 않았었는데 짐을 다 정리하니 4박스가 나오고도 캐리어안에 넣은 전자렌지와 프린터까지.
엄청 많았는데 그 짐들을 다 끌고 우체국까지 가야되는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 엄마한테 짜증이 났다.
거의 80kg에 육박하는 짐들을 다 끌고 우체국까지 갔는데 힘이 쫙. 빠지고 힘들었다.
내가 해야되는데 왜 짜증이 나지?
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동안 내가 너무 편해서 교만.한가 란 생각이 들었다.
군대에 있을 때 게임에 중독되어 있다가 게임을 끊었다. 그런데 그것을 대체할 만한 것을 찾지 못했다.
흥미있는 것을 찾고 싶은데 게임만한 흥미있는 무엇인가를 찾는것이 쉽지않다.
이제 곧 개강인데 수업 끝나고 나서 6시이후부터의 시간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일대일교사양육을 받고 싶다.
자의적으로 무엇인가를 찾기가 너무 힘드니, 타의적인 힘으로라도 무엇에 집중하고 싶다.
->게임대신에 할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고 싶다. 그것이 결국에는 비젼에 관련있는 것 같다.
게임을 대체할수 있는 것을 찾을수 있도록, 비젼을 찾을 수 있도록
일대일양육교사 훈련 받을수 잇도록
선화이야기
음... 디테일한것은 점프점프^^
누군가 내게 불쾌한 감정을 가질수 있을 만한. 행동을 하였었다.
물론. 그/그녀의 잘못은 아니다. 그들의 잘잘못을 떠나 나의 감정이 불쾌하고 기분 나쁠수 있는 사건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중에 (이렇게 적용해도되는지 모르겠다만ㅋ)
미움받을 때 독없는 얼굴을 보여야 최고의 증거다.
화를 낼수 있는 사건에서 독을 품지 않는 것이 복음을 증거하는 일이다.
란 이야기를 듣고 찔림이 있었다.
잠시나마 독(?)을 품었던 맘이 정리가 되었고 그친구에게 전화를 해 나의 마음을 전달했다.
다행히잘 해결되었다.
오늘 큰엄마가 입원해계시는 아산병원에 갔다왔는데
가는길에 우리들교회 소개 책자를 건네주려고 가져갔건만.
결국에는 엄마에게만 보여주고 차에 놓고 내렸다.
내릴때 그냥 바로 교회로 갈까 하는 맘도 들었었으나
그래도 얼굴을 보고가야지 싶어 뵈었는데 큰어머니입에서 '주일'이란 단어가 나왔다.
별거 아닐수 있는데 왠지. 교회에 대해 긍정적이실수있단 생각이 들었고
책자를 놓고내린것이 후회되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조금만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직. 영혼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부족한 것 같아. 씁쓸하고. 스스로에게도 아쉬웠다.
->말세의 순교는 혈기부리지 않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집에서 혈기부리지 않고 순종할수 있도록
큰집의 가정과 우리의 가정을 비롯한 친척들의 모든 가정의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효형목자이야기
친구가 뇌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졌다.
어머님에게 처음에 연락이 와서 말조차 하지 못했을 때 면회를 한번 간 이후에 다시 연락이 왔다.
이제 어느정도 말을 할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해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면회를 가고자 하였으나
다들 바쁘다는 말로 함께 갈수 없게 되어 혼자가게 되었다.
친구는 오른쪽으로 다 마비가 되어 말을 할수 있으나 온전한 의사소통이 어렵고
아이폰으로 글자를 쓰는 것도 힘들었다.
나 혼자 다녀온것에 대한 생색도 났지만, 서로의 의사표현이 잘 되지 못한것도 짜증났고
그런 모습의 친구를 애통함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당장 내 편의를 생각하는 나를 보면서
내게 사랑이 없구나.
느끼게 되었다.
요즘. 집에서 쉬고 있는데 십자가의 길을 잘가서 하나님을 잘 증거하는 백수생활을 하길 바란다.
취업준비를 잘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다른 것보다 신앙생활 잘할수 있는 곳으로 인도해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