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성원식입니다.
목보를 1년만에 써보는 것 같네요.
오늘 저희 목장은 목자,부목자,목원 셋이 나누었습니다.
손장희(88)
얼마 전에 군대를 전역하고 이번주에 복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동시에 일대일 양육을 앞두고 있는데,
복학하고 학교 공부를 할 것과 양육과제를 할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양육 10주차 즈음에 중간고사를 보게 될텐데,
과연 끝까지 양육을 마칠 수 있을 지 걱정이 되어 양육의 우선순위를 높게 두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음악(힙합-랩)을 하고 싶은데 지금 전공하고 있는 광고홍보쪽과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자기 전에 몇 시간씩 음악을 가사 하나하나 집중해서 들을만큼 열정과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 꿈을 잠시 접어서 주머니에 넣어놓고 학교에 돌아가서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여
안정적으로 회사생활을 해야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일상 생활 중에 하나님에게 항상 물어보며 찾아가는 생활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지훈(81)
금요일 밤에 목자모임이 없어서 시간에 여유가 있었고,
어제 보험 상담 때문에 오후에 집에 손님이 찾아오기로 해서 종일 집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냈는데,
그 시간들을 컴퓨터를 하며 죄책감이 드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큐티를 하는데 깊게 묵상하고 적용하진 못합니다.
적용거리가 생겨도 하기 싫은 적용이 있기도 합니다.
혼자 있게 되는 시간을 잘 보내고, 생활에 적용하는 큐티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28일에 면접이 있는데, 이 면접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원식(82)
여전히 고난의 사건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사에서 복귀하면서 높은 사람한테 안 좋은 소리를 듣게 되었고,
복귀한 뒤에 제 책임 하에 있는 업무에 큰 사고가 터졌습니다.
내가 작업한 부분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생긴 일이라 생각하여
그냥 방관하고 있었는데, 팀장님에게서 제가 큰 실수를 하였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했지만 다음주가 연봉협상이라 약점 잡히기 싫어서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이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야 하는데, 다른 뜻을 두고 있으니 낮아지지 못합니다.
이 사고에 대해 내가 손 쓸 수 있는 부분이 없어 잘 수습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