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첫번째 목장의 어색함을 깨고 깊고 은혜로운 눈물의 나눔을 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서로 하나님께 실망했던 시간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선일: 가족간의 불화, 불신교제에서의 아픔, 그리고 해고 등의 해와 달과 별이 떨어지는 사건을 계기로 우리들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그러면서 말씀으로 삶이 해석이 되었고 큐티를 시작하게 되었다. 큐티를 하면서 미국에 대학원을 가는 것과 좋아하던 형제와의 만남을 인도함을 구했다. 이제까지 고난이 많았으니 큐티로 인도함을 받고 나아가면 모든것이 다 잘될거라고 생각했던 내 기대와 달리 대학원과정도 너무나 힘들어 중간에 그만두게 되었고 좋아했던 사람과도 잘 되지 않아서 하나님께 더 큰 실망을 하게 되었다. 실족하여 하나님을 떠나는 삶을 살고 하나님께 더 이상 소망을 두지 않을거라고 결심했다. 얼어붙은 맘을 가진 나에게 주님께서 이번주 설교를 통해서 내가 흙이라고 말씀하시며 이럴때일수록 더 앵기라고 하시는것 같아서 너무 은혜를 받았다.
옥아: 현재 남자친구와의 만남을 반대하시는 부모님때문에 한주간 계속 울면서 힘들었다. 문고리만 봐도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고 왜 사는지 모르겠고 삶이 허무하다는 생각이들었다. 남자친구와의 문제를 두고 부모님과의 대화가 되지 않고 억지로 부모님의 뜻을 강요하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남들보다 더 빨리 취직하게 되었지만 이것때문에 맘이 힘들다.
혜진언니: 하나님을 잘 몰랐기때문에 원망하거나 실망하지 않았던것 같다. 오히려 힘들때 주위 사람들을 원망했었다. 피해의식을 느꼈다.
구진영: 하나님께 매달려본적이 없어서 하나님께 실망해본적이 없는것 같다. 그러나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거래하는 관계인것 같다. 이것을 해주시면 하나님을 더 열심히 믿겠다면서 하나님과 자꾸 거래를 하려고 한다. 또 목사님 말씀에 하나님과 멀리하는 것이 죄라고 하셨는데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는 내가 죄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65279;이주연: #65279;수요예배도 드리고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왜 기분이 나쁘고 우울한가 하면서 하나님께 실망한 적이 있다. 교회를 가다가 택시아저씨때문에 실족한적도 있고 교회 갔다와서 더 안좋은 일들이 있어서 왜 그러지 하면서 예배를 빠진적이 있다. 또 전도를 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대로 전도가 되어지지 않아서 실망한적도 있다.
.... 지금 보니 민정언니가 나눈것을 적지 않았네요... 죄송해요... 다른 사람 이야기 듣느것이 훈련이 되어있지 않아서 제 나눔만 생각나고 다른 사람들의 나눔이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더 이타적인 제가 되길 바라며... 이번주 저희 목장 기도제목은요..
옥아: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싶은데 내 의지로는 불가능하다. 상황이 해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