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번주는 하영이가 사정이 있어 불참했습니다.
5명이서 목자님께서 준비해오신 애니어그램 테스트를 하며 결과를 나눔으로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애니어그램 나눔 *
#65279;
지혜언니: 1유형 9날개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고 도덕적 가치기준이 높아서 그에 미치치지 못하면 스스로 정죄를 한다. 그래서 방탕하게 노는 아이들을 볼 때 ‘왜 저래?’ 하며 판단하는 죄가 있다.
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고 혼자있는게 불편하지 않아서 그런지 인간 관계가 좁고 깊다.
9번 날개는 평화주의자라고 나왔는데 나는 갈증을 싫어한다. 그래서 갈등이 없으려고 어떤 관계나 상황에 관여를 하지 않는다.
나는 이상주의자인데 이런 부분을 고치고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겠다.
정은언니 : 4유형 5날개
회피하고 자기 도취적이라고 나왔는데 나는 부딪히는 것을 싫어하고 피하고 싶어한다. 디자인 전공이라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내 작품에 대해 설명할 때가 있는데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린건데 이렇다 저렇다 하는 친구들과 교수님의
모습을 이해할 수 없다. 그냥 내가 표현한 것 그 자체를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누가 그런 느낌으로 나에게 이야기를 하면
얘기하지 않고 마음을 닫아 버린다.
교회에서는 나보다 위에 있으니까 말씀이 다 인정이 되는데 나랑 비슷한 애들이 그러니까 인정이 안되는 것 같다.
목자님曰: ‘내가 잘났어’, ‘난 이것으로 만족해’ 하는 마인드가 있으니까 인정 못받는 것이 힘든 것이다. 친구들이 나보다
밑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인정이 안되는 것이다. 교회에서도 그게 순종이 안 될수도 있으니 인정하도록 하자.
혜린언니 : 2유형(몇 날개죠??;;)
나는 막내로 예쁨받고 사랑받고 자랐다. 언니가 지금은 직장 때문에 나가서 따로 사는데 1주일에 한번 집에 오니까
엄마가 더 잘해준다. 그게 너무 싫어서 엄마한테 앙탈부린다. 언니는 나보다 덜 사랑받고 자랐는데도 그렇게 안하는데
계속 사랑받고 싶어하는게 있는 것 같다.
‘봉사하는 자’라고 나왔는데 나는 다른 사람을 도와줬을때 그 사람이 감동받으면 거기서 행복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그에
대해서 대가를 받고 싶어하는게 있는 것 같다. 나는 친구들 상담도 많이 해주고 많이 베푸는데 그 친구가 내게 고맙다는
말도 없고 해주는게 없으면 화가난다. 고치고 싶다.
목자님曰: 수요예배 때 주고 받는게 있어야 신뢰가 있는 친구관계라고 했다. 나는 내가 예보다 나으니까 도와준다 해서
친구 도와줬는데 결국 배신당했다. 내가 친구들에게 잘해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잘해주면서
기대를 하면 안된다.
보현: 1유형 2날개
지난주에 말했듯이 완벽주의자에 솔직 정확하고 비판적인 성격이 있다. 그래서 내 기준에 미치치 못하면 절대 아닌거다.
나는 이게 좋은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에 학교해서 했던 검사에서 ‘직언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라고 나왔다.
나는 전혀 의외라고 생각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그렇다고 했다. 내가 나 잘났다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지 몰랐다.
또 내 생각이 맞으니까 어떤 사건이 와도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일단 내 머리를 막 굴려서 해보고 그러다가 안되면 그때
하나님을 찾는다. 진짜 바꿔야 할 것 같다.
목자님曰: (뭐라고 하셨져????ㅠㅠ)
보경 : 5유형 4날개
(보경이의 설명이 너무 복잡해서 적을 수가 없었어요....ㅠ_ㅠ)
* 말씀 나눔 *
내가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낄 때가 언제인가?
정은언니
돈이 없는 것에 눌린다. 돈 없어서 졸지 못하고 사지 못한다는 것이 힘들이 알바를 시작했는데 버는 돈이 커지는 만큼
십일조도 커지니까 아깝다. 돈을 벌면서 세상적으로 누릴까봐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신기하게 하나님께서 내가 딱
필요한 만큼만 남겨놓으시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돈을 가져가셨다. 육적인 것을 많이 추구해서 내가 돈이 많았다면
교회 안 왔겠다. 싶다.
목자님曰: 아버지가 돈을 많이 벌어 놓으셨어서 부족함 없이 살았는데 학교다니고 이래저래 돈이 들어가면서 조금씩
쪼달릴 때 ‘내가 예전에는 그랬는데..’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내가 돈이 있었다면 지금처럼 신앙생활을 못했을
것이다. 그것에 감사해야 한다.
혜린언니
이번학기 등록금 대출받으려고 했는데 그 전에 대출받은 것도 많아서 걱정스러웠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장학금을 받아서
너무 기뻤고 기도하고 영광을 돌렸다. 근데 이틀 후 부모님이 싸우시는 걸 보면서 엄마가 교회나가고 목장가는데 자기
죄 못보고 남 탓 하는 모습을 보며 회복되지않은 것을 보고 힘들었다. 말씀에는 감동하지만 적용이 없다. 엄마위해서
아빠가 지금 수고하는데 엄마가 인정을 안 한다. 아빠가 원래 사과를 하시는 분이 아닌데 이번엔 사과를 하셨다. 그래도
엄마는 칼이되는 말을 한다.
할머니가 병원 응급실에 계시면서 할머니 기도와 가정을 위한 기도를 많이 했는데도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고,
내가 이만큼 했는데 왜 안 열어주시는지 싶다. 하나님을 거래상대로 생각하는게 있다. 그래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도
있다. 그럼에도 정말 감사한 것을 큐티를 통해, 예배를 통해 죄를 깨닫게 하고 해석해주셔서 감사하다.
목자님曰: 하나님은 답을 주지 않으신다. 우리의 소망에 응답하지 않아 실망했을때 죄를 피하랬는데 어떤 죄가 있는지?
하나님을 판단한다. 내 주관되고 생각해서 그때마다 하나님이 바로 답해주시기는 하는데 그래도 늘 등을 돌리려고 한다.
목자님曰: 우리는 다 흙이니까 창조주 하나님을 다 알지 못하는게 있다. 사건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믿으며 결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혜언니
아빠 돌아가셨을때 하나님께서 돈도 다 가져가셨다. 그 분노가 1년이 갔는데 우리들교회 와서 그 영역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를 힘들게 만든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져야할 몫이고 나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게
내 적용이라고 생각한다. 엄마가 그 이후에 목회하심으로 어쩔 수 없이 교회를 가게 한 것도 감사하다. 나는 내 생각이
맞으니까 진짜 잘못했으면 세상으로 갔을텐데 감사하다.
보경
요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존재하시는지 여부를 알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직접적으로 볼 수도 없고 증명해달라고 하는 건
또 시험하는 것 같다. 증명해달라고 하는게 ‘내일 비오게 하시면 믿겠다’ 이런 식이다. 근데 하나님은 이루어주지
않으셨다. 그래서 일단은 믿기로 했다.
목자님曰: 아주 좋은 결정이다. 예배도 일찍 시간에 맞게 오고 무슨 말씀인지 몰라도 일단 들리는 대로 적어라.
그러다보면 알게 될 것이다.
* 기도제목 *
보경: 믿음 가지도록
혜린: 할머니 관급이 아닌 입으로 식사하실 수 있도록, 건강 좋아지시도록
정은: 손목 낫게, 아빠 회사가 이사하는데 잘 할수 있도록 물질적으로 힘든데 넘어지지 않고 말씀에 매달릴 수 있도록
보현: 지금 환경에 잘 순종하고 모레 OT가서 잘 적응하고 다녀올 수 있도록
지혜: 성경 꾸준히 읽고 큐티도 꾸준히 적도록, 내일 OT가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오도록, 늘 은혜대로 선택하며
QT할 때 은혜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