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낄 때 -
귀엽고 깜찍한 우리 배 목자님이 목장식구들을 위하여~
손수 준.비.한. 쵸콜릿!!! - ^^
(은화언뉘 싸.랑.해.욧- )
우린 모두- 꺄~~~~악~~~ ^^ 하며 받았어요~
센스있는 포장에 한번, 정성스런 글씨체에 한번,
넘 달콤했던 맛에 또 한번-
^^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기념사진 찰칵- 또 했어요~ ^^
앗!, 그리고 지난주엔 ^^지혜언니가, 이번주일엔 ^^은아언니가~
^^ 은화언니의 목자임명을 축.하.하.며- 따뜻한 허브티를 쏘셨어요~ 짱짱! ^^
설교요약 (창세기 4:1-10)
우리는 신앙을 두고 하나님과 항상 거래를 하려고 한다.
나는 까닭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하고 믿고 있는가?
하나님께 느낀 실망감을 어떻게 표출하냐가 관건.
하나님께 실망감을 느낄수록 하나님께 더 나아오라 -
하나님은 마지막까지도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분.
하나님은 신실하시기에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있으시기에, 연약한 흙 존재인 내가 지금까지 살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 실망감을 느꼈을 때 일수록, 그분 앞으로 나아오는, 하나님께 더 안기는 우리가 되기를-
나눔
은화 목자언니가 설교말씀의 결론을 깔끔하게 한 문장으로 정리해주시면서 나눔 시작- ^^
나누다 보니, 모두 공통적으로 어머니에겐 못된 딸들이었더라구요. ^^;;;
자녀가 부모님 마음을 모두 헤아리기엔 못된 딸들 ㅠㅠ. 하나님의 마음도 ㅠㅠ
은화 - 직장에서 수요예배를 못드리게 하는건 아니지만, 자연스레 일이 많아지게 되면 예배는 늘 지각하게 되고, 퇴근시간이 늦어지는게 반복되다보니 ‘하나님은 내가 예배를 안드리고 직장에 순종하길 원하시는건가?’라는 생각까지 해봤다. 상사 분도 믿는분이시라, 예배나 일에 대한 스케쥴에 관해 몇 번 면담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의 결론은 매번 명확하지가 않았다. 직장에 대해 이런 서운함이 쌓이다보니, 내 일, 내 회사라는 생각이 잘 안들고 회사가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내겐 없음을 보게 되었다. 심적, 육적으로 지쳐가는 것 같다. 출퇴근 거리가 더 가깝고 예배도 중수할 수 있는 곳으로 옮기고 싶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뜻에 따르고 싶다.
지혜 - 어머니께서 선 보길 권유하셨는데, 마음이 내키지가 않았다. 결혼은 겸손해야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아직 못내려 놓는게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자존감은 낮은편이라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에 용기도 내긴 힘든 것 같다. 어머니와 ‘결혼’에 관해 마음이 부딪히는 한 주 였다. 결국 나중에는 화해하며, 정 내키지 않으면 나가지 말라고는 하셨지만, 마음이 편치는 않았다. 한 주간 큐티를 하면서, 구체적인 적용으로 이어지는게 좀 힘든 것 같다. 말씀 묵상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적용을 찾아낼 수 있으면 좋겠다.
은아 - 어린이집 졸업식 준비로 분주한 한 주였다. 동영상 편집을 맡은 선생님께서 도와달라기에 몇 번 도와드렸는데, 끊임없는 부탁에 지쳐가서 이번까지만 도와드리겠다고 했더니, 서운하다는 문자답변에 당황스럽고 나 또한 서운했다. 매일밤 잠도 설쳐가며 새벽2시까지 편집 도와드리며 보내드렸는데, 고마움 표시보단 서운하다는 반응에 많이 섭섭했지만, 어머니와 큐티 같이 하면서 그 선생님께 서운한 감정을 내색안하기로 했다. 다른 선생님이 그분의 편집을 도와주면서 동영상 편집이 시간이 그렇게 오래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줄 몰랐다면서 그동안의 나의 노고를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셨다. 어머니와 같이 한 큐티가 힘이 많이 되었다. 공감해 주신 그 마음에 서운함은 씻은 듯 사라지고 기뻐서 ^^ 남동생 결혼식 준비로 바쁘셨던 어머니에게 이 소식을 제일 먼저 나누기도 했다. 주임선생님으로 졸업식 사회를 마지막으로 보게 되었는데, 잘 준비해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에는 6세반을 맡게 되었는데, 한 반에 아이들수가 너무 많은 것이 불만인 어머님들과 학부모 간담회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고민이 많다. 한 주간 큐티하면서 나도 구체적인 적용을 찾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간담회도, 졸업식도 잘 끝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리고 올해부턴 대학원 수업도 일과 함께 병행해야 하는데, 수강신청 실수없이 잘 하고, 일도 학업도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했으면 좋겠다.
주아 - 학교에 같이 일하는 영어쌤이, 재계약 된 이후로, 감사인사를 교장,교감쌤께 같이 하자며 방학전에 선물을 준비했다. 막상 드려야 되는 날이 다가오자, 교장쌤도 크리스챤이신데 혹여 뇌물로 비춰지진 않을까 염려되어 우리가 드리는게 과연 괜찮은건지 몇 번 되물었지만 우리보다 어른이시고, 이미 재계약이 체결된 이후라 뇌물은 아니라며 괜찮다고 했으나 마음은 내내 편치가 않았다. 목자언니랑 전 목자언니한테 조언을 구했는데 정말 감사한 마음이 있어서 드리는게 선물 아니냐며, 왜 뇌물로 염려되는지 마음을 점검해보라는 답변을 듣곤 곱씹어 봤는데, 하나님껜 감사하지만 그 두분에겐 감사한 마음이 들지 않는 교만함이 있었다. 선물을 드리면 이후에 조금이라도 부당대우를 받게될 때 생색이 나고 괴로울 것 같고 기대를 할 것 같은 내 모습에 자신이 없어, 내가 드리는게 감사선물이 아닌 뇌물처럼 여겨진 결론이었다. 중보를 부탁하고 결국 영어쌤에게 솔직하게 못드리는 심정을 그대로 털어놨다. 토욜엔 검진받느라 굶어서 그랬는지, 큐티를 안해서 그랬는지 별것도 아닌 일로 엄마에게 혈기를 냈다. 하필 그날 큐틴 혈기내지 않는 것, 큐틴 하루 시작할 때 하는게 진리-
마지막은 ‘한 주간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심이 될 수 있게 해달라’고
은화 목자^^ 언니의 기도로 마무리 했어요~
(장외 키워드) - ‘짚신도 짝이 있다는 말’을 제일 듣기 싫어하는 우리 배목자님~ ^^
‘ 난 짚신이지만 구두를 만나고픈 열망이 있다규~! ’ ^^ ㅋㅋ 외치는 귀연 은화언뉘~
자존감이 낮다곤 하지만 자신감을 가져도 되는 알흠다운 ^^ 지혜언뉘~
알 수 없는 매력으로, 웃음 빵빵 터지게 하는 ^^ 여성스런 은아언뉘~
목장 공통 기도제목은 - ‘자존감 높아지도록 / 부부목장을 위하여~ ‘ ^^입니다-
뭐, 짚신이 구두를 만나든, 킬힐이 고무신을 만나든, 운동화가 운동화를 만나든
쪼리, 레인부츠 , 단화, 군화 모두, 다 같은 죄인인 것을- ^^;; 모두 환영합니다- 핫.
자, 쪼인~ 어렵지 않아효~
알흠다운 ^^ 은화, 지혜, 은아 언니들과 신비스런 희재자매~ /
웃음이 필요한 목장은 언제든 쪼인 콜!- 받아용~ ^^ 웃겨드릴께요- 음하핫(은하언뉘표-)
(은화 목자언뉘에게 지금 휴대폰을 들고 카톡을 날려주세요~- ^^싫음 뭐..말규요~ ^^ ㅋ)
서로 중보하며, 주일에 만나효~ ^^
기도제목
은아언니
1. 졸업식 사회, 실수하지 않고 잘 보도록
2. 6세반 OT때, 상처입지 않고, 간담회 잘 끝낼 수 있도록
3. 아빠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4. 대학원에서 공부 열심히 하도록 (우선순위 잘 정할 수 있도록)
지혜언니
1. 큐티할 때 구체적인 적용 할 수 있도록
2. 가족구원
희재
1. 편안함 주시도록
주아
1. 건강관리 잘 하도록
2. 부모님께 혈기 내지 않도록
3. 학부모 영어수업 잘 돕고 끝내도록
은화언니
1. 직장 결정 잘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2. 예비된 집으로 이사, 인도해 주시도록
3. 직장에서 혈기내지 않도록
4. 목장 잘 섬기고 기도 할 수 있도록
5. 가족 건강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