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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2월 19일 김혜수 목장
이 번 주에는 목자님과 목원들이 둘씩이나 못 나와서ㅠㅠ 막내둥이 주현이랑 둘이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목장 나눔을 했습니다 ^^
1. 출석보고 ^0^ :
예배출석(이름): 구다영, 유주현
나눔출석(이름): 구다영, 유주현
결석(사유): 김혜수 목자님(가족여행), 이소은(늦잠), 박현아(사적인이유),
2. 설교 말씀 정리 ^0^ :
#65279;#65279;#65279;-창세기 4:1-10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낄 때' -류호준 목사님
성경의 처음 두 장 (창세기 1,2) 그리고 마지막 두 장 (요한계시록 21,22)은 비슷하다.
처음 두 장과 마지막 두 장 모두 영원을 얘기하고, 가장 찬란할 때를 얘기하고, 가장 영광스럽고 깨끗한 시작과 마지막을 얘기한다. 바로 에덴 동산을 묘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처음과 마지막 두 장 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엉망진창'이다. 에덴 동산 보다는 에덴의 동쪽을 이야기 한다. 개인이 등장하고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게 된다.
James Dean은 이러한 시대를 번역의 새대라고 말하고,
류호준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낯을 떠난 동네 : 분당 (broken world)라고 표현 하셨다.
-깨어지고 왜곡된 곳
1. 가인과 아벨.
->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는 에덴 동산 밖의 삶의 최초 이야기 이다.
이것은 가인과 아벨의 갈등이야기라고 많이 알려지고 알고 있지만 이것은 가인과 아벨의 갈등이 아니라
가인과 하나님의 갈등 이야기 이다.
가인 : 밭에서 곡식으로 일하는 농부
아벨 : 양을 치는 목자
이 둘은 모두 예배와 기도를 했고, 둘 다 희생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도 가인과 같이 '우리가 드리는 예배 하나님께서 받으시겠지?' 하는 희망을 가지고 예배를 드린다.
BUT! 아벨은 받으시고 가인은 받지 않으셨다. 왜??
첫 번째 추측- 농사가 나쁘다?? (X)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을 떠날 때 하나님께서는 밭을 갈라라고 말씀 하셨다. 즉, 농부는 하나님께서 지정한 기업이다.
두 번째 추측- 예배에 피가 없었다?? (X)
에덴 동산 시절에는 율법이 없었다. 곡식으로도 예배가 가능했고 꼭 피가 없더라도 예배가 가능했다.
그렇다면 왜 가인의 기도를 안 들어 주셨을까?
-우리도 매주 기도하지만 하나님께서 매번 응답하시지 않는다.
*우리가 가인이 되어보자*
우리 나름 기도를 많이 하고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꼐서 받지 않으실 때 가인(우리가) 하나님께 실망감을 느낀다.
*하나님께서 NO라고 했을 때 그 이유를 물어본 적 혹은 이해하려 해 본적이 있는가?
욥기의 핵심 :
욥은 매일을 겸손하게 기도할 정도의 사람이었다.
하지만 어느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3친구가 위로하며 무언가 빠졌었다고 설명하지만 그렇지 않은 욥은(우리는) 울화통이 치밀어 온다.
*폭풍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께 직면하기 위해 일대일로 만난다.
2. 하나님은 문제 해결자가 아니다.
문제 해결자는 아니지만 해결하기에 힘을 주시는 분이 주님이시다.
우리가 왜? 라고 했을 때 대답이나 설명이 없으시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상황에 어떻게 반응 할 것인지 성령님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65279;우리는 협상으로 살아간다.
(당신이 날 ~한다면 나도 ~하겠어.) 하지만 이것이 신앙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고 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나님께 한다면 하나님이 돌려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때에 사탄은 말한다
"사람들이 까닭없이 예배드리는 거 봤어요?"
#65279;하나님을 거래와 협상의 테이블에 앉혀선 안된다.
신앙이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 할 것인가? 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가인은 하나님께서 예배 받지 않으 셨을 때 분했다.
하나님께서 관심이 없으셨던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순간에 오셔서 초청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죄가 네 문앞에 엎드려있다' 라고 말씀하시며 죄의 갈망이 네게 있지만 그것을 통제하라고 하셨다.
"This is the LAST CALL"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이다.
신앙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기독교인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응답 혹은 보상하지 않았을 때, 즉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껴질 때 죄를 피하는 것 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주신 숙제이다.
죄에는 두 종류가 있다.
1) 하나님께 반역, 대항하는 것은 죄이다. -HOT
2) 하나님이 싫어서 멀리 멀리 떠나는 것도 죄이다. -COLD
죄를 짓기에 가장 정확한 시간은 하나님이 날 실망시켰다고 느꼈을 때, 하나님께서 NO라고 하셨을 때이다.
아벨은 우리가 인생을 살며 보는 항상 응답 받고 잘나가는 사람이다.
4. 가인 VS 아벨 (X) / 가인 VS 하나님 (O)
우리는 '쟤 때문에' 라고 말하며 주위 사람들과의 갈등이 높아진다. 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과의 갈등이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과의 갈등에 있어서 생긴 분노를 타인에게 표출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직면해야 한다.
가인의 분노 표출 방법은 아벨을 죽이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LAST CALL을 했다. 하나님께서 LAST CALL을 하시는 것은 마지막 순간에도 돌아오시기를 원하시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를 매질하는 하나님께 앵겨야 한다*
히브리어로 아담 은 사람이다. 그리고 흙은 아담아 이다.
즉, 우리의 본체는 흙이다. 우리는 흙 + 변장 을 하는 것이다.
비와 같은 일이 오면 우리는 쌩얼이 되며 그때에 내가 누군지를 알게 된다.
*사람은 Mortal Being :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3. 나눔 LIST ^0^ :#65279;
1. 설교를 들으며 느낀 점
4. 우리의 나눔 ^0^ :
짧게 말씀요약을 하고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든것, 하나님께 가장 실망했을 때를 자유롭게 나누어 봤어요.
다영 :
작년에 대학 수시를 볼 #46468; 가장 첫 대학이었던 중앙대학교에 떨어졌을 때 정말 하나님께 너무 실망해서 하나님께 반항하며 대들었다. 하지만 불과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갔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 하나님께서는 더욱 크고 놀라운 계획을 가진 대학교들의 합격 소식을 주시면서 하나님의 뜻은 내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현 :
주현이는 질문이 참 많았어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것은 너무 불공평하다. 너무 착하고 잘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믿는 또 다른 친구가 너는 예수님을 안믿으니 너무 불쌍하다 라고 말하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왜 저렇게 못 살게 놔두셨는가? 등등 질문이 많은 소녀 주현이 ^^* 주현이의 이런 질문들을 다 대답하고 나누다 보니 어느덧 여섯시가 다 되었습니다 ^^ 궁금한 것들에 대한 시원한 대답들을 듣고, 또 요즘 공무원 시험과 대학교 입학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얘기에 대한 의견도 내어주고 둘이서 재밌고 오붓한 목장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
4. 우리의 기도제목 ^0^ :
-마음잡고 기도하는 습관 가질 수 있도록
-불확실한 길을 걸어 갈 때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학원에서의 마지막 수업 유종의 미를 거두며 그리스도의 향기 끝까지 잘 풍길 수 있도록
-12학번 후배와 중등부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기
-개인 과외 준비 잘하고 어머니들과 대화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