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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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주일말씀 요약
제목 :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낄 때 (창4:1-10)
우리의 작은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반응하는지가 신앙의 본질이다. 하나님과 협상하는 것이 아니다.
가인처럼 내가 믿고 싶은 것을 열심히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따라 응답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 실망하였을 때, 그래서 하나님을 멀리 떠나고 싶은 유혹을 강하게 받을 때, 그때 하나님과 멀어지는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다.
가인의 갈등이 아벨과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갈등이었듯이, 신앙의 갈등은, 남편과 자녀와의 갈등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갈등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실망시키실 때 주위 사람들에게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표출하는지가 우리의 신앙의 본질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우리는 결국 흙이어서 비 왕창 맞으면 쌩얼이 나오듯이, 고난 가운데 처했을 때 우리의 신앙의 본모습이 나오는 것이다.
아버지에게 매를 맞을 때는 앵겨야 한다. 환란이 올 때, 아벨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하며 겸손해져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야 한다.
목장 나눔
홍성록 : 다행이 제안서는 잘 끝냈다. 이제 3월까지 논문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 가운데 힘든 관계가 있다. 믿는 사람으로서 먼저 적용하기가 너무 힘들다.
안인호 : 사촌형의 인도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사촌형이 착실한 형이라 교회를 다니자는 권유에 자연스럽게 따라 다니게 되었는데 교회를 다니면서 말씀을 문자적으로만, 좋은 말, 교훈으로만 듣게 된다.
요번에 졸업을 하고 취업준비생으로서 공부를 하는 환경에 있다. 그런데 취업 준비 중에 있어 나로 인해 집안에서 많은 불화가 생기고 있다.
신성철 : 집에서 교회 오는 길이 너무 멀다. 여자 친구 때문에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너 때문에 이 먼 길을 내가 다닌다’며 생색도 내고 그랬다. 하지만 요즘에는 교회로 인도해준 여자 친구에게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생기고 있다..
임지용 : 어머니가 수술을 받으신 관계로 집안일을 내가 많이 도맡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그게 스트레스가 되었는지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엄마에게 혈기를 부리고 말았다. 요즘 공부가 너무 안 된다. 그냥 학원만 왔다갔다 하고 있다.
기도제목
홍성록 : 파트너와 보고서 작업에 있어서 내 존재가 흙인 것을 알고 긍휼이 여길 수 있도록.
여자 친구 남은 방사선 치료 잘 받고 회복 잘 할 수 있도록.
신결혼을 위해서 .
안인호 : 집안에서 혈기부리지 않도록.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신성철 : 하나님 도와주세요!!라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임지용 : 하루하루 종말론적으로 생각하며 카이로스의 시간을 보내기.
집안에서 혈기부리지 않기.
금연!
도우는 다음 주일에 중요한 시험이 있는 관계로 목장 나눔에는 참석을 못했습니다.
도우야 시험 잘 봐라!! 나도 시험잘볼께!ㅎㅎ
그리고 성록이형의 갯지렁이(?) 적용이 저희를 살립니다!!형 정말 대단!!멋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