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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낄 때
이번주에는 류호준 목사님께서 주일예배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이 없거나 들어주시지 않는 것에 주님께 실망했다고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망을 느낄 때에 가장 죄를 짓기가 쉽고 가장 짓기 쉬는 것이 주를 반역하거나 주에게서 멀어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죄의 갈망이 우리에게 있고 그 죄의 갈망을 통제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 사람과의 갈등이라 생각하는데 그것 모두가 주님과의 갈등이고 그 거룩한 갈등은 주님과 결판 내야하는데 우리는 내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뿜어낸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주께 어찌 반응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앙적인 숙제이며 그 때 우리가 보이는 모습이 우리의 진정한 나의 모습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까지도 사랑해 주실 주님께 앵겨야한다고 하셨습니다:)
목장모임에는 이은정목자언니와 제갈소영, 장은애언니, 임지수언니, 백려나 이렇게 모였습니다. 심소희 언니는 일이 생기셔서 나오지 못하셨어요. ㅠ_- 소희 언니!! 다음주에는 꼭 같이해요!!
[은정언니] 4년간 교제했던 분께서 군에서 이단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서 가치관이 맞지 않아 고난의 시간이었던 것 같았는데 그 시간에 말씀이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왜 깨닫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안타까워하셨다고... 세상적으로 괜찮아서 결혼을 하려 하였으나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하셨어요.
언니가 내려놓지 못함으로 사람과의 관계의 문제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았다고 하셨어요.
이번 주에 소개팅을 하게 되는데 불교가 아님에 안도하며 자기합리화 한 것에 회개가 되고 그 사람에 대해서 궁금함으로 만나려는 것이 느껴진다고 하셨어요.
주님께 가까워지고 싶지만 세상적으로 잘 되고 싶은 마음도 있는 혼란스러운 마음이 있다고 하셨어요.
[지수언니] 어릴 때 위염이 심했다고 하셨어요. 외국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 동양사람도 언니 혼자여서 외로움도 배가 되어서 그때부터 위염이 더 심했던 것 같다고 하셨어요.
모태신앙이라서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라는 말을 많이 듣고 알고 있었지만 위염으로 계속 아픈 것은 나아지지 않았다고 해요. 하지만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해요. :)
아픔이 길어지고 외로움이 깊어질 때 나쁜 생각도 들었었지만 그때 마다 의지할 분이 주님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어요. 언니는 힘들다고 느끼는데도 금방 잊어버려서 주님을 찾고 의지하는 것이 잘 안 되는 것이 요즘 문제라고 하셨어요. 언니가 원래 주변사람에게는 잘하지만 그 외의 사람에게는 신경을 안 쓴다고 해요. 옛날에는 남에게 무관심함에 나중에 묵상하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요즘은 그것에도 무관심해졌다고 하셨어요.
옛날에는 주님과의 교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것 마저도 없어진 듯한 느낌이라고… 모든 일에 무기력해진 상태, 감정의 상태도 무덤덤하다고.. 그것이 고난 없는 무난한 일상으로 이렇게 된 듯하다고 하셨어요.
[은애언니] 작년에 진급 대상자 였는데 기대를 했음에도 떨어지는 사건이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그 당시에 “떨어지면 감사, 붙으면 회개”의 목사님 말씀에 실질적으로 적용이 싫으셨데요. 그 당시에 괜찮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분노했던 언니의 모습이 있었다고..
올해 4월에도 진급시험이 있는데 회사사람들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이 많으시다고 해요.
[려나] 설교 말씀이 중국에 가서 실망할 때에 대비해서 예방주사를 맞춰주신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해요.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요구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고 아니면 그렇구나하는 모습이 주님께 실망하는 모습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가끔씩 아버지가 믿으시지 않기에 나는 옳고 아버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이 있다고 해요.
물건에 집착이 있는데 그것이 어릴 때 부모님이 바쁘셔서 그런 것으로 채움 받으려 했던 것 같다고 해요. 그리고 할머니께서 려나에게 헌신하시면서 려나에게 들었던 습관의 여운도 있는 것 같다고 했어요. 이런 것이 나에게 문제가 있는데 직면하기 싫어하는 것 같다고 했어요.
지체들의 나눔에 있어 체휼이 잘 안 된다고 해요. 그것이 주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비슷한 것 같고, 내가 힘들 때만 매달리는 그런 모습이 조금 아쉽다고 하였어요. 주께서 살아계심은 믿어지지만 인격적 만남이 안되어서 사람들에게 전도가 안 되는 것 같다고 했어요.
[소영] 대학입시를 다시금 앞두고 있으면서 대학에 가고 싶고 공부를 하고 싶다는 것에 대해서 응답을 안 해주시는 것인지 때가 되지 않은 건지에 대해서 왜일까 생각은 해보았지만 깊게 묵상은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작년에 대학이 아니라 취업이 나의 길인가?라는 생각으로 취업을 준비하였었는데 보는 면접마다 다 떨어지고 아는 사람을 통해 들어가게 된 회사는 알고 보니 다단계였던 사건이 있었어요. 이로써 주님께서는 내가 잘못된 길로 가게 되면 빨리 되돌리신다는 것과 가장 중요한 때에 주님과 멀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죄의 갈망이 나에게 있고 통제해야 한다 하셨는데 예전 불신교제를 하던 남자친구에게 내가 금전적 문제나 세상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통제 해야 하는 일로 알고 연락을 하지 않는 일을 적용하려해요. 그리고 주에게서 멀어지는 것이 죄라고 하셨는데 내가 힘들 때 고난 속에 있을 때 주를 붙잡지 못하고 예전 남자친구에게 기대고 교회에 가는 것에 대해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까지 착한 병이 있어서 남에게는 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욕하는 제가 있어요. 그리고 거룩한 갈등에 있어서 엄마와 동생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점점 화와 생색이 줄어들수록 엄마의 병적으로 화내는 모습이 줄어드는 것과 동생이 나에게 속 이야기를 해주는 것을 보면서 내가 바뀌니까 엄마가 바뀌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
<기도제목>
려나 / 운전시험 붙을 수 있도록
중국 가서도 적용 잘 하기
QT 잘 할 수 있도록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가치관에 분별 잘 할 수 있도록
내 마음대로 해석하는 일이 있는데 그런 일이 조금 줄어들 수 있도록
은애언니 / 매일 QT묵상 빠지지 않고 할 수 있도록
아버지와 마지막 한 주도 애통함으로 언니가 다가갈 수 있도록
지수언니 / 생활예배 잘 될 수 있도록
은정언니 / 주님과의 관계에서 잘 직면하기
순간 순간 이끄심으로 갈 수 있도록
소개팅 편안한 마음으로 욕심 내려 놓기
소영 / 약 먹는 것 제때에 맞춰서 먹을 수 있도록
외로움의 때를 잘 견딜 수 있도록
수능 공부가 조금씩 손에 잡히려 하는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수능에 대한 부담감 내려 놓을 수 있도록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어질 수 있도록
가족 구원에 대해서 애통함 가질 수 있도록
알바 면접 보는데 잘 볼 수 있도록
수능 기간 동안 체력 부어주시길
소희언니 / 진로결정(적성에 맞는 일로 확실하게 결정되길)
설교가 내 이야기가 되길(적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