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음.. 목장보고서를 처음쓰네요. 부담 백배.ㅠㅠ
저희 목장 소개부터하면
목자 박성준형(90)
부목자 황준규(91)
목원 이효만, 장영태, 정성훈, 조준호, 배재현 (92) / 손다윗, 오경훈, 이재권, 이지훈, 이현화(93)
이렇게 총 12명의 대식구입니다^ ^든든하네요~
지난주에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보고서를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이번주 2월 19일 목장예배는 탐엔탐스 커피숍에서 했습니다 :)
목장예배 참석자 : 성준이형, 준규, 영태, 재현, 효만, 경훈, 재권, 지훈, 다윗.
목장보고서를 쓰지 않은 저의 시작기도로 시작하고, 효만이의 말씀요약이 이어졌습니다.
성준이형은 요약을 잘했다며 효만이에게 3,4월호 큐티인을 선물로.....^^
그렇게 목장을 시작해서 간단하게 자기소개와 한주의 근황을 나눴습니다.
(식구가 많기에 멀기도 했고..... 제가 워낙 말귀가 어두워... 듣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해해주시고....
목원여러분들. 읽고 이건 아니다 하는 점은 댓글이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주세요. 바로 수정해드립니다.)
장영태(92) : 우리들교회 나온지는 3개월. 지금 행정학과 재학 중입니다. :)
오경훈(92) : 새가족입니다. 환영합니다~~~지난주에 처음 왔다고 합니다. :)
이재권(93) : 재수를 할 생각인데... 재수학원을 알아보는 중이라고 합니다. :)
황준규(91) : 이번주도 그냥 무기력하게... 이번주에 공군1차 발표가나서 착찹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
이지훈B(93) : 이번주에 추가합격으로 원하는 학교에 붙었다고 합니다. 축하축하~~~ :)
손다윗(93) : 다윗이도 추가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알바를 하며 친구들을 만나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
배재현(92) : 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한주동안 별일 없었다고하네요 :)
이효만(92) : 사회학과에 재학중인데.. 학교 학생회에서 제의가 들어와서 들어갔다고 합니다. :)
박성준(90) : 지금 수능을 봐서 신학과에 지원했고.. 요즘은 악기를 배우는 중이라고 합니다. :)
이렇게 간단하게 나누고,
내가 기도했었고,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은 적이 있나?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효만(92) : 교회에 친척들이 다니는데, 고등학교때 사이가 별로 안좋아졌었다. 그런데 이번 겨울수련회에 가서 기도를 하다가 그 부분에 있어서 응답받은 것 같다. 또 기도를 할 때 신교재를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등. 내가 원하는 기도를 하는 것 같다. 교만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장영태(92) : 기도는 하지만 주제가 항상 바뀐다. 교회에서 주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하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오경훈(93) : 교회에 나온지 이틀밖에 안되서 잘 모르겠다. (그럼 너가 원하는 것은?) 수능.. 대학문제...?
이재권(93) : 재수학원문제 등등.... 아직 학원이 정해지지 않았다. 그리고 아빠가 할아버지를 보고 교회를 싫어하신다고 하는데... 아빠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황준규(91) : 옛날부터 습관적으로 할아버지,할머니가 교회에 다니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어느샌가부터 안하게 되었고, 작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할머니를 위해 기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은 드는데, 잘 하진 않는 것 같다.
(목자님의 말씀 : 한 아이와 아빠가 있는데, 아빠와 함께 등산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아이가 가기 귀찮아져서 등산이 가기 싫어졌는데 산은 가고싶어서 아빠등에 업혀서 산을 올랐다. 이 아이는 등산을 한것일까? 아이가 자기 발로 산을 오르는 액션을 취했을 때 등산을 했다라고 할 수 있다. 기도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무작정 바란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위치에서 할수 있는 최소한의 순종을 했을 때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 같다. 생각만 하지 말고, 기도만 하지 말고, 최소한의 순종이 필요하다.)
이지훈B(93) : 약간 기복적인 것 같다. 크게 봤을 때 나는 고난이 없는 것이 고난인 것 같다. 요즘들어 대학합격 발표 전까지 열심히는 아니지만 대학에 합격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이번주에 대학 추가합격이 되어서 응답이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손다윗(93) : 어렸을 때, 아빠가 술먹고 집에 들어오면 아빠가 술 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런 아빠가 미워서 그냥 죽여달라거나 그런 기도는 안했어?) 그런 기도는 안 한 것 같다.
배재현(92) : 대학에 붙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것 같다. 이런 큰 사건이 없으면 기도를 잘 안하게 된다.
목자님의 말씀 : 기도라고 되게 가창한 게 아니라, 나같은 경우는 사소한 걸로 기도를 한다. 예를들어 버스를 타고 가면서 '하나님, 버스 시간 딱맞게 도착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한다. 그러면 어쩌다 딱 맞을 때가 있는데, 그러면 '아, 응답받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큰 기도도 중요하지만, 이런 소소한 기도를 하면 기도를 조금씩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저희 목장의 Secr...e....시크릿 나눔을 하고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0^
황준규(92) : 집에서 무기력함을 극복하기 위해 조그만 일이라도 하나씩 해나가도록. 중심 잘 잡도록 :)
이지훈B(93) : 이제 학교 OT도 있고 하는데, 잘 적응했으면. 그리고 우리 목장이 잘 되었으면 :)
손다윗(93) : 대학에 떨어지게 되면 바로 군대를 갈까 생각중인데, 이런 진로에 대한 고민 잘 할수 있도록 :)
배재현(92) : 육군 영장이 나왔는데, 가야될지 미뤄야될지 잘 결정하도록 :)
이효만(92) : 생활예배(QT)잘 드릴 도록. 카츄사 가기 위해 영어공부를 할 생각인데 잘 공부할수 있도록 :)
장영태(92) : 공부할 때 집중 잘 할수 있도록 :)
오경훈(93) : 공부 잘 할수 있도록 :)
이재권(93) :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박성준(90) : 우리 목장 잘 섬길 수 있도록 :)
그리고 또 지난주에 목보를 안쓴 제가 마무리기도를 하고 두번째 목장모임을 마쳤습니다 ^^
-이번주에는 보고서 썼으니까 기도 안시키시겠지...?
-목원들 확인하고 댓글 달아주세요~ 싫음 안달아도되요...(ㅠㅠ)
-이 부분은 잘못 적으신 것 같은데요! 라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이나 카톡으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