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우리 목자 언니는 캘리그라피(손글씨) 자격증 시험을 보고 부지런히 달려오셔서 목장 모임 시간에 맞춰 도착 하셨구요~
지난주에 나오지 못한 밝은 빛나라와 집이 멀어도 나오는 송이도 함께 했어요!
목자 김도영언니87, 부목 김슬기88, 박송이91, 서지민91, 김빛나라93 와 함께 한 주일이였어요~
-한주동안 어떻게 지냈니?
지민이는 졸업식을 잘 마치고 집에서 있었다고 해요. 이번주는 큐티 3번 했다는! (기특기특 ^^)
빛나라는 지난주에 많이 아파서 응급실에 다녀왔구, 대학교가 붙어서 입학식 날을 기다리며 놀고 있어요. (부럽ㅠ)
송이는 요즘 알바하면서 바쁜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목자언니는 자격증 시험 준비하며 한 주를 보내고 주일 2시에 시험을 보고 왔구요.
슬기는 일하고 친구들을 만나며 한 주를 보냈어요.
-오늘 특별히 류호준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다. 들으면서 하나님께 가장 실망 했던 #46468;는 언제 였고,
말씀을 들으면서 어떤 것을 느꼈니?
목자언니
집안 사건으로 인해 에스겔 말씀으로 해석 받았었는 데 가족들을 향한 구원의 눈물이 아닌 사건이 힘들고 지쳐서 눈물이
났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예전에는 속으로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다. 사건이 겉으로, 눈으로 드러나지 않고 나만
알고 있는 사건이라 왜 나한테 이런 것을 보여주셨냐고 왜 이러시냐고 원망하고 실망 했었다.
죄가 내 안에 있기에 내 죄를 봐야 하지만 너무 힘들다고 원망했다. 이기적인 마음이 있고 육적인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
이 없었다. 그러나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가정 가운데 반드시 회복 시켜 주실꺼라는 소망이 든다. 가족에게 관심이 없
고 사랑이 없기에 나에게만 이런 사건을 보여주신 것 같다. 사랑의 하나님을 느끼지만 아직 집안에서 드러나지 않은 사건
이기에 이 사건을 어떻게 쓰실지 두려운 마음도 있다.
지민
작년에 아파서 힘들었을 때 하나님께 실망하는 일이 있었다. 열심히 교회 다니고 말씀 보는 데 여전히 변하지 않는 힘든
내 모습 때문에 실망했다. 그래서 그 이후로 큐티를 열심히 안하게 된 것 같다.
송이
딱히 원망이나 실망을 한 적은 없었다. 원하는 대학이나 과에 가지 못해서 그때 조금 실망 했는 데 지금 생각해 보면
많은 방향으로 시야를 넓혀주셔서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있다. 하나님을 협상, 거래의 대상으로 생각 하는 게 있다.
일대일양육을 받을 #46468;는 큐티를 열심히 했는 데 일대일이 끝나니깐 큐티를 읽지도 않는다. 큐티를 스스로 하는 훈련이
안 된것 같다. 집안경제가 안좋아지기 시작 하면서 조금 고난이 시작 된 것 같다. 돈이 우상이라 알바를 계속 쉬지 않고
일을 한다. 알바-집 인 생활이 지루하다.
빛나라
처음에는 한번에 붙여주지 않으셔서 실망했다. 수시 1차 합격 하면 교만해질까봐 나중에 붙여주신 것 같다.
아빠가 일을 그만 둬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것 이 원망스러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모르고 내가 열심히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곧 대학이나, 집안 사건들이 하나님의 때 인 것을 알고 감사했다.
슬기
나는 완벽하게 가인의 모습이다. 하나님은 거미를 그려오라고 하시는 데 나는 열심히 개미를 그리며 생색내고 분노를 한
다. 교회 안에서 많은 것을 열심히 섬기고 성실한 데 왜 나는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주지 않으시는거냐며 하나님께 실망
하며 원망했다.
일을 하면서도 내가 일을 다 하려는 욕심도 있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많다. 그러면서 같이 일하는 친구를 무시하기도 한
다. 이제는 생색 내지 않고 개미가 아닌 거미를 그려야겠다.
*기도제목
도영언니 - 자격증 결과에 요동하지 않고 담담하게 감사함으로 받아 들이길, 컴퓨터 학원 잘 다니며 말씀따라 하루하루
열심히 살길, 가족을 사랑할 수 있길
송이 - 무기력 하지 않고 큐티 열심히 하길
지민 - 큐티 열심히 하고 오빠 교회 나올 수 있길, 아빠 부부목장 참석하시고 구원받으시길
빛나라 - 할머니 위암 항암치료 중단하셨는 데 구원의 확신이 생기시길, 생활예배 잘 드리길
슬기 -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하고 지치지 않고 일할 때 순간순간 적용 잘하길
*이번주에 나오지 못한 김예빈93 이도 다음주에 함께 하길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