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파리바게뜨에 모여 목자언니가 베풀어주신 육의 양식으로
배도 풍성 마음도 풍성한 나눔이었습니다 : )
좀 더 아이스브레이킹 되어서
서로를 점점 깊게 알아가는 우리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
# 나눔
* 하나님이 나를 실망시킨 일은 무엇인가 , 그리고 나는 어떻게 반응했나
한나언니: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때문에 점점 지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정말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인정을 받지 못하니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이 들었다. 그런데 금요일에 저쪽 부서에 사람을 더 뽑는다는 얘기를 들었다. 우리 부서도 많이 바쁜데 왜 우리 인원은 더 뽑아줄 생각을 안하고, 저쪽만 더 뽑아주는가 하는 생각에 속이 상했다. 또 인터뷰 보러오는 사람 중에 매우 인정받는 사람이 온다는 말을 들으니 질투나는 마음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열심히 하는데 왜 나의 상은 보이지 않나요 하는 마음때문에 하나님께 실망이 된 것 같다. 오늘 말씀을 듣고 나니 사람에 대한 실망이 아닌 하나님과 나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연주: 중고등학교를 다닐때까지는 공부에 대해 동생과 차이없는 인정을 받아오다가, 동생은 대학을 탄탄대로로 가고 나는 미끄러지니 잘 인정이 되지 않았다. 왜 하나님은 아벨만 좋아하실까, 왜 동생은 인생이 쉽게 풀리는걸까 하는 생각에 내 기도에만 응답하시지 않는 것 같아 하나님께 원망이 되었다. 또 내가 다니는 학교와는 레벨이 다르다고 생각되는 학교를 다니는 친구가 나를 자신과 한 묶음으로 묶어서 얘기 할 때 속상한 마음이 들었었다. 둘 다에게 겉으로는 표출하지 않았지만, 내 속에는 갈등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내 마음속의 갈등이 동생이나 그 친구와 풀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하나님과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마음에 평안함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내경: 서울로 이사오면서 하나님께 실망하게 된 듯 하다. 여러 환경이 갑자기 바뀌고, 교회에 아는 사람들이 없게 되다보니 하나님과 멀어지게 된 것 같다. 그래서 가족들과 싸우는 걸로 분노를 표출했다. 예를 들면 컴퓨터 자리 쟁탈전이라던지, 언니 내 옷 왜 입어 라던지... ㅋㅋ
유진: 오늘 설교 말씀은 제목부터 딱 내게 필요했던 말씀같았다. 하고 싶은 것이 정말 많은데 건강문제도 걸리고 눌리는게 많아서 괜히 하나님 일찍 믿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짜증이 날 때가 있다. 특히 고3때 여러가지로 힘들었는데, 그로 인해 대학이 잘 되지 않은 것 때문에 하나님께 실망했던 것 같다. 요즘 비젼을 잊게 되는 것 같아 걱정이 된다.
# 기도제목
내경: 교수님께 지혜롭게 말씀드릴 수 있도록
유진: 수강신청 잘 하도록
즐거운 학교생활 될 수 있도록
한나언니: 하나님께 실망한 것, 하나님과 문제 풀 수 있도록
회사에서 피해의식 갖지않고 상사, 동료에게 지혜롭게 말할 수 있게
집에서 아빠를 공경하고 섬길 수 있도록
연주: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하나님과의 문제를 푸는 한 주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생활예배 드릴 수 있게
교제중인 형제가 CPA시험이 한 주 남았는데, 평안함 중에 준비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