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2월 12일에 진경 목장 첫 목장을 했어요 히히
예배가 끝나고 첨으로 식당에서 모였어용
그... 그런데 so.... simple deep....... 목원 까지 우린 세명!!! ㅋㅋㅋ
코엑스 쪽에 까페로 이동해서 맛난 브라우니와 생과일쥬스, 커피를 먹으며 나눔했답니다
목자 언니랑은 교회에 오고 언니도, 저도 첫 목장을 함께 했어서
더욱 반가웠고 가면서 근황, 섬기는 부서 등등 이것저것 얘기를 나눴어요 ㅋ
까페에 도착해서는 자기소개를 하고, 말씀 요약과 말씀 듣고 느낀 것들을 나눴어요 ㅋ
*참석인원
경 언니, 다솜, 은총
*자기소개
1)진경(86)
지금 중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다. 중3 때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학교 자체가 굉장히 크고 이동수업이 많았기에 친한 친구를 사귈 수 없었다. 그래서 더 공부를 하게 되었고, 외롭고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 그리고는 대학에 입학했지만 음악 대학으로 대학을 옮겼고, 그 후에 한국에 들어오며 교회에 붙어있기 전까지 모든 것들을 혼자 해결해야 했고, 전공 공부도 힘들었기에 너무나도 지쳤다. 그 때 즈음에 어머니의 권유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고, 곤고한 마음을 갖고 있었기에 우리들교회에 오고 나서 양육, 양육교사훈련 등을 받으며 붙어있게 되었다.
2)황다솜(88)
지금 중고등부, 청년부 찬양팀으로 섬기고 있다. 자라면서 어머니께 많이 맞고 욕도 먹었는데 그 상처가 해결되지 않은 채로 학벌우상에 빠져 학창시절을 보냈다. 항상 욕심을 부려 인정받는 것으로 상처에 직면하지 않고 살아왔는데, 대학에 오고 나서도 좋아하던 노래와 춤으로 가수가 되고 싶은 우상으로 놓고 지냈다. 그랬지만 2년 전 쯤 오디션에 떨어지고 어머니랑 크게 싸우는 사건으로 학교에 있는 기도실도 가고 수련회도 가게 되었다. 엄마를 미워했던 것과 클럽에 있던 모습 등 지었던 죄들을 생각나게 하셔서 회개하고, 동시에 할아버지 구원에 대한 애통함도 주셨다. 그 뒤로 은혜를 많이 주셨고, 안 들렸던 말씀이 아주 조금씩 들리게 된 것 같다.
3)은총(93)
지금 중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다. 어릴 때 부모님께서 별거를 하게 되셨다.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고, 그렇게 지내다가 고등학교 때 아빠, 엄마, 오빠와 다시 함께 살게 되었다. 그 뒤로 오빠와 아빠가 하늘나라에 갔고, 이 사건들로 인해 힘들었지만 말씀이 조금씩 들리며 위로받게 된 것 같다. 청소년부에서 간증을 시키셔서 간증하고, 내 나눔에 은혜 받았다는 얘기들도 듣게 되었다.
*말씀 들은 것을 통해 느낀 것들
1)경 언니
갈대로 척량되어야 될 부분은 세상 가치관인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참 감사한 것이 유학 시절에는 친구가 없었기에 죄를 지을 환경이 아니었던 것 같고, 그랬기 때문에 내 악을 보지 못하고 정죄를 하는 내 모습이 있었다. 그러나 신교제를 하면서 내가 얼마나 악하고 세상 가치관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알게 된 것 같다.
2)다솜
갈대로 척량되어야 될 부분은 내 안에 깊게 뿌리 박혀 있는 관계에 대한 두려움, 교만, 열등감이다. 두려움과 함께 욕심도 너무 많아서 교만과 열등감 사이를 오가는 듯. 그리고 내 죄를 잘 못 보니까 나와 다른 사람들을 다 잘 용납하지 못 하는 것 같다.
3)은총
언니들의 나눔을 들으면서 내 안의 인정중독과 착한 병을 떠올리게 되었다. 나도 사람들을 잘 정죄하고, 또 인정받고 싶은 것들도 있었던 것 같다.
*기도제목
-취업, 진로 잘 인도받고 분별하도록
-지체들 위해 기도하는 사람 되도록
-진로 인도 받고 사명 찾을 수 있도록
-친구들, 부서 섬김에 있어 지혜와 겸손으로 분별하도록
-말씀을 보며 내 속의 들보를 보고 적용하도록
-주변 시선 의식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오픈하며 중등부 아이들 섬길 수 있게
-엄마 건강하시고, 일 잘 하시도록
꺄울 우리 심플하고 딥하게 나눔을 했졍
다가오는 주일부터는 못 온 목원들도 다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용 ㅋㅋ
내일이네요 벌써;; ㅋ
히히 주일에 봅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