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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증인> 요한계시록 11:1~6
증인은 목숨을 걸고 증거하는 순교자라고 할 수 있다. 6,700여명을 전도했던 스펄전 목사의
‘죽어가는 제 말을 들어보세요.’라는 외침... 때로 일곱 나팔의 재앙같은 내 삶 일지라도
증인이 되어 예수를 증거 해야 한다. 증인의 일은 무엇일까??
첫째, 성전을 척량하는 일을 한다.
하나님은 참교회와 거짓 교회를 구분하게 하신다. 택한 백성을 통해 ‘척량하라!’고 말씀하신다.
망하고, 무너진 우리들(성전)을 세우시겠다고 하심. 척량의 도구로 지팡이 같은 '갈대'를 사용해야 한다.
초라하기 짝이 없는 갈대를 들고 척량하라고?? 상황에 따라 갈대와 같은 간증이 수치와 조롱받을 수도 있다.
시험에 떨어지고, 수치와 조롱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사람과 상황을 이런 갈대를 가지고 분별해야 한다.
갈대로 척량하되, 성전 밖은 그냥 두라고 하신다. 성전 밖엔 소망이 없으므로 그냥 덮어두라는 말씀...
바로 교회를 와도 뜰만 밟고 그냥 왔다가 그냥 가는 이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
42달동안 우리의 내적인 성전 안을 보호해 주시고, 육적 환경인 성전밖은 하나님께서 건축하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내가 미워하는, 내속에서 또아리를 틀고 있는 그 원수... 내속에 척량해야 할 것 외에도 성전 밖에는 원수들
또한 득실거린다. 성전밖도 넓게는 성전에 포함된 것으로 봐야하는데, 성도에게는 육적 짖밟힘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성전을 지키시는 하나님...성전 외적으로, 내적으로 정금같이 나를 만드시길 원하신다.
내가 안되는 것 때문에 단련시키기 위해 내가 지금 미워하는 그 원수를 통해 나를 짖밟아주시는 것이다.
이방인들에게 뜰을 내어주어 42달의 짖밟힘을 허락하신 것이다. 42달, 1260일, 3년 6개월...
숫자적 해석에 얽매여 그릇된 해석을 해서는 안된다.(42달의 표현은 로마 핍박의 환경 때문에 비유로 표현한 것임.)
외적인 것으로 판단하지 말고, 갈대로 척량하여 참, 거짓을 골라내야 한다.
둘째, 회개의 권세로 예언해야 한다.
두 증인은 복음 때문에 굵은 베옷을 입었다. 내힘으로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십자가 밑에 있는 짖밟혀진 나를 쓰신다. 내 삶으로, 그 입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게
증인인 것이다. 나의 42달동안 짖밟히는 십자가를 잘 지고 가야한다. 십자가 영광은 하나님의
무게가 삶에 잘 입혀지는 것을 말한다. 이 땅에서 내가 십자가를 져야할 일을 통해 복음을 전하도록
만드신다. 예배하며 기쁘게 좁은길을 가는 두 증인... 증거는 둘이면 족하다.
전도도 두명씩 짝을 이뤄 보냈는데, 애통해하는 증인을 두어 증거하게 하셨다. 인생내내 짖밟히는
환경일지라도 하루하루 기도하며 사는 것, 나를 괴롭히는 것으로 인해 전도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죽을 것 같은데, 내 말 한 번만 들어주세요!’ 복음 때문에 고난을 자처하며 기도하는 자를
쓰시는 하나님. 하지만 우리는 내 욕심에 찬 기도를 하기 때문에 들어주시지 않는 것이다.
내죄를 보는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 내 죄는 못보고, ‘다른 사람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해서는 안된다.
고난당하는 그 한사람으로 인해 살아나는 가정과 교회. 고난당한 그 한사람이 죽기 살기로
기도하기 때문에 내가 사는 것이다. 내가 권세가 없는 이유는 회개가 없기 때문이다.
셋째, 끝까지 말씀의 등불을 끄지 않으신다.
회개의 권세로 예언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길을 비춰주는 사람이 된다.
감람나무는 예수님을 뜻하고, 두 촛대는 증거의 사명을 맡은 교회를 말한다.
나의 42달을 견디며 회개의 권세로 예언하는 자의 등불을 끄지 않으신다.
내 티끌을 인정할 때 두 촛대의 등불이 내게 임한다.
넷째, 기적의 권세를 주신다.
증인의 입에서 불이 나온다고 하심. 말씀의 불이 된다. 말씀 전파가 확실한 교회는 마귀가
넘볼수 없는 것이다. 말씀의 분별이 확실한 것이다. 두 증인(예수님을 믿는 우리, 참교회를 통칭)이
예언하는 동안에는 비가 오지 못하게 하신다. 구약의 기적 서건에 비유하심.
성령 능력으로 힘입은 성도의 권세는 막강함을 말씀해 주신다.
세밀한 음성을 들은 증인은 혼자힘으로 증거하지 못한다. 나는 통로일 뿐, 내가 감람나무가 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마음밭에 기적이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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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첫 모임... 유시윤 목자님은 일면식 전혀없었던 목원들 전화돌리며 한데 모으시느라 분주했더랬죠...
첫 만남이라는 약간의 어색함속에 워밍업으로 자기소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유시윤 목자님(76), 박정훈 형님(78), 강민승(86) 그리고 저(김규동, 81) 이렇게 4명이 모였네요~
(진솔한 나눔 이모저모는 다음 목보부터 적나라하게 올리겠음당~^^;)
참석못하신 신천섭(81), 노사무엘(82), 양화영(82) 목원분들도 다음주에 꼭 어색한(?) 만남 가져보아요ㅋㅋ
그리고 유시윤 목장, 다음에 볼때는 나이대로 편하게 부르기로 정한겁니다이~ 어색하게 서로들 존칭쓰면 안돼요이~
(울목장 평균연령을 낮추기 위해 앞으로 쭈욱 수고해야 할 민승아~ 부럽다...그냥...)
<함께 기도해요>
유시윤 목자님 : 중학교 교사 업무, 마무리 잘 할수 있는 지혜와 체력을 위해
(교육관련 시범지정학교라서 봄방학 기간에도 정신이 없으시대요~)
진로의 인도함을 위해 묻자와 가로되 인생이 될 수 있게...
박정훈 형님 : 맞는 직장 인도함 받도록
할머니 건강회복과 할머님 보필하는 문제 지혜롭게 해결될 수 있게...
강민승 : 육체적으로 지치지 아니하도록~(현재 감기기운 있는 공군 부사관이심~)
아버지와 어머니의 관계회복을 위해...
김규동 : 형수님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고 내 죄만 볼 수 있게...
빈들의 훈련(봉사와 신앙 훈련) 기도함으로 잘 받을 수 있게...
** 참석못하신 신천섭, 노사무엘, 양화영 형제분들은 댓글로 기도제목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