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황가람 목장 입니다 ~ ^.^저희 목장은 목자 황가람(86), 부목자 안치선(90) 그리고 목원 석은지(90), 안지완(91), 윤현희(92),그리고 정말 미안한데 제가 이름을 까먹은 오지못한 자매가 한명 더 있습니다. ㅠ_ㅠ요번에 첫 목자가 되신 가람언니는 센스있게 카페에 예약을 해두셔서저희가 편하게 바로 가서 앉을수 있었습니당.첫 만남부터 저희를 배불리 먹이시고 시원하게 오픈해주신 목자언니,그리고 은지, 지완이, 현희 모두다 너무나 적응을 잘 하고 나눔을 잘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히힛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만나서 자기소개를 하면서 요즘 어떻게 지내는가에 대해 나누었고,그 다음에 오늘 들은 말씀에 대해서도 지완이가 요약을 하고 보충은 저와 가람언니가 하면서말씀에 대해 나누었습니당 ^.^
가람언니 - 요번에 새로 목자가 되셨습니다! 친동생을 통해 오게 되었구요거의 모태신앙이지만 인생에 고난도 별로 없었고 편해지면서 예배에 대해 자연스레 소홀해졌었답니다.
우리들교회로 왔지만 말씀이 안들리고 저주의 말처럼 들려서 듣기도 싫었고
목장나눔도 싫어서 입을 닫고 있었다고 합니다 ㅠ_ㅠ그러나 사건들이 생기고 목장나눔에서 진정한 편안함과 후련함을 느끼게 되신 후목장에 잘 정착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계속 훈련받은 가운데에 속에서 썩어가는나의 죄도 오픈하게 되고 현재는 목자가 되었습니다.큰 고난이었던 것은 대학을 졸업할때 백수로 졸업한것이었다고 합니다.현재 작은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고 계시지만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으십니당.힘들지만 이러한 것에서 내가 낮아지는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은지 - 작년 5월부터 남자친구에 의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남자친구를 만날 시점에 교회를 옮겨야 할 일이 생겨서 기도하고 있는 도중남자친구의 부모님께서 권유하셔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3월중순에 확정은 아니지만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는데 잘 풀리지 않고 있고 고민중이라고 합니다.은지가 요즘 제일 고민인 것은 신앙생활이 너무 안일해져 있다는 것 이라고 합니다. ㅠ_ㅠ작년에 이곳으로 오게 되어서 좋은 말씀도 듣고 은혜 받았지만사람이 이렇게 많은 교회는 처음이라 적응을 잘 못하겠고마음둘곳도 없고 혼자다니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이제 곧 일본을 떠나게 되니까 교회에 붙어있을 시간이 없다고 느끼는 요즈음 이라고 하네요. ㅠ_ㅠ
현희 - 현희는 엄마가 먼저 수요예배 오시게 되어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재수를 한 상태이지만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래서 수능 치고부터 지금까지 무기력하게 지냈다고 해요 ㅠ_ㅠ고등부도 잘 안나갔었고,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가 힘든 점이 있다고 합니다.교회는 오래다녔지만 의지하는것이 없고 재수를 했을 때에도 하나님이 좋아서예배를 가는것이 아닌 안가면 내 일주일 공부가 망쳐질것 같아서 다녔다고 해요.수요예배도 빼먹으면 대학을 떨어질까봐 찝찝해서 왔지만아직 큐티는 잘 잡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ㅜ_ㅜ
지완이 - 우리들로 온지 2년이 좀 넘었다고 해요.예전 교회를 다녔을 당시 고등부를 혼자 책임지다싶이 너무 많은 일을 맡았었고그 가운데에 고난이나 사건이 끊임없이 오는데 어디에 오픈할수도 없는 분위기여서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ㅠ_ㅠ 그 와중에 아는 전도사님께서엄마에게 우리들교회 수요예배를 권유하셨고 그렇게 해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처음 온 날부터 말씀은 들렸지만 목장이 너무 싫었다고 해요.다른 교회에 있었을 땐 자신이 리더가 되어서 처방해주는 역할이었는데이곳으로 오니까 참 혼란스러웠다고 합니다.집안에 물질고난이 있어서 너무 힘들고, 부르심 받아서 신학대학을 갔지만잘 사는 친구들과 비교를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해요.또 사명감도 없고 준비된것도 없는 상태여서 성적도 잘 나오지 않고 레포트는 늘 울면서 썼다고 했습니다 ㅠ_ㅠ최근에는 회사에 취직을 했는데 실장님 부터 모두가 크리스찬이어서 기대를 했다고 합니다.그러나 오히려 더욱더 주일성수를 지키지 않는 곳이었고지완이도 일때문에 수요예배, 주일예배를 사수할수 없으니 너무 힘들었다고 해요.사실 최근 2달동안 교회를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오늘 오랫만에 나왔다고 합니다.어느순간부터 갈급함이 없어지고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사람이 정말 없다고 느껴서 힘들었다고 해요.교회에 나오지 않았을때 신경써주고 교회가자 라는 말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지금은 하나님께서 내 자신을 벗겨내시는 과정 같고 직장때문에 고민이라고 합니다.지금 제일 시급한것은 예배가 빨리 회복되었으면 한다고 해요.
치선 - 저는 온지 2년이 되어서 이제 2개월 되가고...ㅋㅋㅋ 첫 부목입니다.예전 다니던 교회에 엄마 친구분에 의해서 오게되었고 오게된 계기는 부모님의 이혼 때문이었습니다.오자마자 말씀이 너무나 잘 들렸고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애통한 마음으로 모든 공예배를 죽어라 사수했더니그동안 각방쓰시다가 위자료를 받고 집을 뛰쳐나간 엄마가 뛰쳐나갔던 일주일 동안 하나님을 만나고집으로 다시 들어오게 되면서 이혼생활 1년 반이 끝나고 부모님은 다시 재결합을 하게 되셨습니다.고난이었던 것은 고3때 가나다군 올킬을 당하면서 어쩔수 없이 하게 된 재수였는데요저는 그당시 피아노 전공을 하고 있었는데 학교를 모두 떨어진것이 분이 나서홧김에 피아노를 때려치고 결국 공부로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내 힘으로 잘 되가고 있는 도중에 수능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치셔서제가 너무나 잘못살아왔다는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무릎꿇고 눈물의 회개기도를 드리게 되었고단기간의 연습으로 저에게 음대에 갈수있게 해주셨고 입시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란 것을절실히 깨닫고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습니당.여태까지 내 찌질하고 속에 썩어나는 죄들을 무덤까지 가져가리라 결심하고 오픈하지 못했지만성령님께서 저의 마음을 계속 찌르셔서 성령님의 힘으로 전 목장에서 오픈을 하게 되었고지금은 아주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기나긴 자기소개를 한 뒤 말씀나눔할때에 저희는외모로 취하는 것이 있는가, 짓밟는사람인가, 밟히는사람인가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당. ^^아참 지완이가 조모임때문에 먼저 가느라 같이 나누지 못했습니다 엉엉 ㅠㅠㅠㅠㅠ
목자언니 : 이번주에 회사에서 독일에서 오신 박사님과 함께 출장을 갈 일이 있었다.스케줄에서 비어있는 3시간을 같이 있어야만 했는데 독일분, 나, 그리고 한국분 이렇게 셋이 있게 되었다.한국분께서는 나에게 학벌을 물어보셨고 이것저것 얘기하며 나를 비교하고 내리깎았따.그 순간 너무 패닉이 되었고 혼란스러웠다.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환경에 족해야했고 질서순종 했어야했는데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수요예배 말씀을 듣고 난 후에 이런 상황이 생겨버리니 너무 힘들었다.그러나 오늘 또 위로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했다.사실 회사가 너무 작다보니까 비교가 된다. 이런 고난을 통해서 깨어있게 하시는것 같다.나는 또한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는 일이 있다.알게 된 형제를 우리들교회로 전도하려 했는데 내가 애쓰면저 전도할 정도의 섬김은 나오지 않았다.그 친구를 보면서 나의 어쩔수 없는 죄성을 보게되었다.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일은 내 본성과 참 대비되는 일인것 같다.근데 더 악한것은 내가 또 어느 선까지는 한다는 것인데 그 이상의 깊이는 하기 싫다는 것이다.
현희 : 나는 짓밟는 사람 같다. 집안에서 너무 짜증을 낸다. 수능점수는 일단 나쁘지 않으니까투정부려도 나를 받아줄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언니와 싸우게 되었다.요즘 인터넷을 많이 하게 되는데 남자들은 여자를 외모로 많이 취한다고 하는 말이 신경이 쓰였다.대학 생활도 이래서 무서워서 살빼려고 하고 화장도 배우고 싶고 그렇다.요즘은 외모에 관해서 관심이 많지만 성형은 싫다.☞ 목자언니 - 사회가 우리의 가치관을 강요하는게 있다. 그러면서 나의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지는연약함이 있다. 내가 꾸미고 그러는것이 죄는 아니지만 내가 남을 섬길때에 내 죄성이 섬김에 장애가 되는것 같다.가끔 내가 내 모습에 대해서 두려워 하고 신경이 많이 쓰일때 내가 얼마나 남들을 판단을 했나 싶은생각이 든다. 그래서 남의 무시가 두려운것 같다. 그래도 현희가 자신을 인식하고 있어서 잘 하고 있는것 같다. ^^
은지 : 집에서는 밟히는 사람이고 밖에서는 짓밟는 사람이다.그런데 집에서조차 짓밟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교만이 있었던것 같다.예전 어렷을때 집에서 이혼 얘기가 나왔고 그 가정속에서 있는 내가 너무 싫었다.집에서 관심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는것이 친구와 남자친구에 대한 집착으로 건너갔다.가족이 너무 싫었고 이런 가정에 있는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했지만아무렇지도 않게 가족들을 대하는 내 모습이 가증스러웠다.동생이 큰 문제를 일으켜서 경찰서도 드나드녔는데 모든 죄를 부모님께만 넘겼었다.그런데 가족에 대한 인식이 바뀐것이 학교에서 상담학 수업을 들으면서아빠와 엄마를 진심으로 이해 할수있게 되었을 때였다.결국 엄마아빠를 짓밟고 있었던 것이 나였음을 깨달았다.☞ 목자언니 - 은지가 목장에만 나오는 것에 대해서 힘들어 할수도 있지만그치만 교회 하면 딱 떠오르는것이 예배와 목장식구들일것이다.은지가 계속 목장에만 붙어있어도 소속감이 많아지고 아는지체들이 생길것이다.뒤돌아보면 지금 외로운 이 시간이 하나님께만 쏟을수 있는 시간임을 깨달을것이다.아주 좋은 시간이 될것이니까 목장에만 잘 붙어있어. ^^
치선 : 사실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멍- 했다. 그래서 외모로 취하는 것에 대해 나눌까 한다.대학을 들어가서도 부모님이 이혼하신 상태였으니까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를술과 유흥의 자리에서 푼것 같다. 여대로 오게 되면서 자연스레 미팅같은 불신남들을접하는 자리에 종종 가게 되었고 거기서 본 불신남들이 나에게 드러내는 호감과 유혹은 끊어낼수 없을 정도로강했다...ㅠ_ㅠ 그러면서 자연스레 교만해졌다.그렇지만 들은 말씀이 있어서 결단하고 끊어내는 적용을 했었다.그러나 외모나 학벌, 나에게 잘해주는것에 대해 단번에 끊기가 어려웠었다.이렇게 외모와 학벌을 따지면서 분류를 하고 있는 내 자신이 참 가증스러웠고 부끄러웠다.또 얼마 전에 한 집사님의 부탁을 받아서 만난 아이가 있는데참 아픈 아이였다. 무기력증이 굉장히 심했지만 그 아이가 나를 만나고 싶어해서순종하고 그 아이를 만났다. 그러나 정작 내 앞에서는 아무말도 안하는 그 아이가너무 답답했었고 감당하기가 힘들었다. 만남이 끝난 후에 집사님은 또 만나주길 원하셨다.사실 너무 버겁고 힘들어서 보류를 했지만 나도 가람언니처럼 남을 섬기는것이어느정도는 있지만 내가 그어놓은 선 이상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목자언니 - 너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너무 어려운 거니까 우리 다 누가 들어도 힘든건 당연한거다.어느 누가 너에게 뭐라 하는 사람이 없다. 나는 고등부 수련회때 나에게 아무말도 안하고노려보는 여자아이때문에 힘들었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가 그 아이를 다시 만난다면그 아이가 마음을 조금 더 열것 같긴 하다. 너무 눌리지 말고 할수있는 만큼 했음 좋겠다. ^^
이렇게 첫 목장나눔의 긴 나눔이 끝난 뒤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함께 기도해주세요 ^_^
지완 : 끊었던 술을 다시 시작했는데 끊어질수 있도록, 하나님을 떠난 자유는 자유가 아니고 방종임을절실히 깨닫고 다시 돌아올수있도록, 음란의 죄에 대해 반응할수 있도록.현희 : 대학생활 준비 잘 할수있도록, 짜증내지 않도록.은지 : 이번 한주 여행 무사히 잘 갔다올수 있게, 부모님 교회나오실수 있도록, 동생 군대 훈련 잘 견딜수있도록.가람언니 : 지금 일하는 직장에 대해 감사하게 여기도록, 질서순종 진심으로 할수있도록, 매일 큐티 깊게 진정성있게할수있도록.치선 : 학교 실기담당 전임교수님에게 짤리는 사건이 왔는데 결과 잘 받아들이고 교수님을 떠나서 강사선생님께배정받을때 좋은선생님 만날수 있도록, 매일 큐티 깊게 진정성있게 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