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ㅎㅎ
이번에 신입 부목자가 된 92또래 김기경입니다.^^
우리목장은 목장을 네 번이나 하신 우리의 목자님 김유정언니89, 김기경92, 이석영92, 황은영92, 차윤지93, 정회정93 요렇게 랍니다.
사정이 있어서 못나온 회정이 빼구 다모였답니다.
우리목장은 식당에서 나눔을 했는데요. 첫 나눔에서 각자 자기소개와 교회 오게 된 계기랑 오늘 말씀 들으면서 어땠는지 그리구 고난을 나누었어요. 처음부터 폭풍 나눔을 했지요,,ㅎ
그럼 간단하게 목장에서 나눈걸 적어볼께용
유정언니:D
대학교에 다니면서 학교에 대한 교만한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학교를 다니면서 편입을 꿈꿨는데 엄마와 얘기를 하다 보니 편입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없었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편입 준비를 그만두고 웹 디자인 학원을 다니고 있다.
고난은 아버지에 관한 것인데 아빠가 교회를 싫어하신다. 아빠는 아직 교회에 다니는 것을 모르신다. 7년 동안 다녔는데 모르시는 것을 보면 이런 환경에서 교회활동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세팅에 감사해야하는데 아빠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교회에 다니는게 힘들 때가 있다.
요즘 아빠의 승진으로 인해서 집안이 살짝 예민해져있다. 아직 아빠에게 교회 다닌다고 말하지 못하는 두려움이 있는데 십년 이상씩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다리신 집사님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나의 거짓말 속에서 누린 잠시의 화평이 깨지고 참되고 거짓된 것들이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 알아졌다. 아빠의 승진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 집의 성전을 세워가실 것 같고 가족들이 성숙해지는 사건이 되었으면 한다. 이것이 가족들의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기경:D
요즘 아빠가 나날이 술 드시는 모습이 늘어가고 있다. 저번 주에는 동네 아저씨들을 데려와서 집에서 서너시간 동안 술을 마시는 사건이 있었다. 저번 목장에서 믿는 자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기도제목을 냈었기 때문에 적용하려고 아빠가 술 마시는 동안 화를 내지 않으려고 꾹 참고 있었다. 근데 아저씨들이 집에 가고 술상을 치우면서 정리하는데 너무 화가 나서 참고있던게 폭발해버렸다. 적용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빠의 행동에 대해서는 애통해하지 않고 내 의로 아빠의 연약한 모습을 무시하면서 참아보려고 했던 것 같다. 일을 안하시고 술만 드시면 가족들을 괴롭히고 하는 모습이 그저 밉기만 했지 아빠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었다. 오늘 말씀 들으면서 아빠고난이 마흔 두달 동안 짓밟힘 당하는 것이 라는게 깨달아졌다.
은영:D
오늘 간증하신 청년 분의 ‘아버지가 되신 저의 아버지가 되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라는 말에 울컥했다. 아빠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요즘들어 작아지는 아빠의 모습에 연민이 생긴다. 아빠는 군인(해군)이셨는데 수능 볼 때쯤에 전역하셨다. 아빠가 미워진 이유는 아빠의 직업상 집에 자주 못오시는데 집에 오게되면 가족들에게 화풀이하고 화를 내시는 모습이 기억 속에 남아있어서인 것 같다. 그리고 아플 때 아빠가 오히려 화를 내시는 모습에 상처를 받기도 했다. 지금 가족들이 떨어져서 살고있다. 이런 것에 익숙하고 어릴 때도 그렇고 지금도 따로 사는 것이 편하다. 교회는 내안에 채워지지 않는 것 때문에 스스로 나오게 되었다.
윤지:D
말씀 들으면서 겸손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친구에게 자만하는 말을 했었는데 친구의 분위기를 보고 자만하는 말을 하면 안되겠다고 느꼈다. 친구의 반응과 나 스스로의 모습 둘 다 신경이 쓰였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경을 쓰는 내 모습이 있다.
중3때 당했던 왕따 때문에 그 전에는 활발했었는데 우유부단해진 것 같다. 그런데 고3때부터 교회에 다니고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억누르고 있었던 성격이 나오는 것 같다. 전에는 속에 있는 말들을 잘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친해졌으면 하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신 것 같다.
22일에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는데 학교가 멀어서 교회 오는 것이 힘들어지는데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석영:D
요즘에 말씀을 들으면서 기도를 잘 하지 못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솔직하게 기도하지 못했다. 큰 고난이 없는데도 삶이 힘들게 느껴진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말씀으로 밖에 해결이 안된다는 것이 깨달아진다.
큐티책에 글자를 쓰지 못하는 약간의 강박관념이 있다. 내가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슬픈게 아니라 감사한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1년 휴학해서 이번 달에 졸업을 하게 되었다. 대학교를 3개 #50043;는데 다 떨어지게 되었다. 내일 면접 보는 학교가 있는데 내 힘으로 해서 안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있는데 근데 이런 것들이 조금씩 깨어지고 있다. 지금은 말씀도 잘 보고 기도도 솔직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리목장 기도제목:D
은영(92) : 목장 열심히 나오고 세례교육도 안 빠지고 잘 나가고 수강신청도 잘 할 수 있기를 그리고 호텔경영 전과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윤지(93) : 평소에 큐티 열심히하기, 가족과 떨어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잘 지낼 수 있도록, 대학생활에서 분별 잘할 수 있도록
석영(92) : 솔직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내일 면접 잘 볼수있도록
기경(92) : 큐티 빼먹지 않고 매일 하기 아빠에 대한 애통한 마음 갖도록 기도하기
유정언니(89) : 하나님 뜻에 맞게 인도 받을 수 있도록(진로) 아빠가 부산에 가는 일이 가족의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지금 해야 할 일들 하나님께 맡기면서 살 수 있도록
언니 말씀요약은 담주에 꼬옥 쓸께요ㅠㅠ
우리 목자언니님의 코멘트도 잘 적어놀께용 헤#54783;
처음 써보는 거라서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줘요
우리 목장식구 여러분 담주에도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