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새가족 소개 : 77또래 구해주 형제님.2년동안 우리들교회 나오신 친형의 권유로 나오셨고 의류 패키지 일을 하십니다.
그동안 목장 이끄느라 수고하신 수동목자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목장식구들 모두 새 목장서 빛을 발하는 지체되기를 기도합니다.
@ 말씀요약
요한계시록 10:8~11 ‘예언해야 하리라’
1. 순종하는 자에게 예언의 말씀을 주신다
1) 우리는 순종하지 못하는 고정적인 악습이 있다.
2) 머리 하얀 요한이 젊은 천사에게 순종하며 작은 책을 가져감
3) 목사님은 지도자와 어울리는 ‘머리형’이 아닌 ‘가슴형’ 성격이지만 미워하는 사람이 없어지면서 리더가 되셨다.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상담하러 오지 않는다
4) 소득이 많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대한민국은 2만불이 넘는 지금보다 1만불이었을 때 행복지수가 더 높다
2. 예언하려는 자는 성경을 먹어야 한다(9~10절)
1) 많이 한꺼번에 먹지 말고 조금씩 씹어 잘 소화시켜야 한다
2) 연구하고 가르치기 위해 성경을 보면 사람을 살릴 수 없다
3) 올바른 큐티란 오래오래 조금씩 묵상하고 삶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3. 사명이기 때문에 예언하여야 한다(11절)
1) 예언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함
2) 내가 묶여있는 밧모섬(직장,가정,남편..)에 잘 갇혀서 눈물로 기도했을 때 전 세계에 예언할 수 있는 예언자가 된다
3) 일이 벌어진 다음에 말씀을 보면 ‘내가 묻기를 용납하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시며 대답을 들을 수 없다.미리미리 말씀을 보고 대비해 놓으면 일이 생겼을 때 해석할 수 있는 힘이 나온다.
@ 귀한 나눔
- 나눔주제 : 각자가 순종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 목자 : 어제 사장이 안 나오고 혼자 일하게 되었는데 영수증 문제가 생겼다.영수증이 2가지 있는데 금액이 안 맞아서 고생했다.결국 내가 잘못 계산한 것이었고 사장에게 전화 빨리 안받는다고 혼났다.‘내 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조금만 들면 이런 실수가 나오는 것 같다.
목자로서 매일 큐티하고 적용하는 훈련이 부족하다.목장 이끌어가는게 쉽지 않은거 같다.
* 김경석 형제님 : 혹한기 훈련을 끝냈는데 3번정도 사고날 뻔 했다.기도로 준비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큐티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저 되는대로 한거 같다.
* 목자 : 지난주에 교회에 빠졌던 아버지께서 교회나가게 해달라고 공동체 기도제목으로 냈는데 정말로 아버지께서 교회에 나가시고 간증까지 하신다고 했다.공동체의 기도는 정말 힘있는 것 같다.
* 김경석 형제 : 예수믿으면 전부라고 생각한 우리들교회 다닐 때 초기와는 달리,지금은 직업자체가 목적이 된 거 같다.지금 눈치보면서 신앙생활하는 환경이다.그리고 강원도 부대로 전출갈 예정이며 6월 정도에 가게 될거 같다.
* 손한석 형제님 : 행사가 잘 돼서 선배들이 흡족해하고 일하는게 전보다는 편하다.그런데 꼭 일이 하나 풀리면 하나가 꼬인다.아버지하고 싸움이 났는데 요즘 동문회 일하는 문제와 아버지 사업 사이에서 일이 안풀리다 보니 말씀도 안들리고 큐티하는게 싫은 상황이다.내가 교회다니는거 자체를 싫어하시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전보다 더 안좋아졌다.
예전에는 매일 1~2간씩 큐티했었는데 지금은 안 한지가 꽤 되었다.고난이 축복인데 요즘은 많이 지쳤다.공동체도 좀 거리를 두고싶은 생각도 든다.장남으로서 억울한 일을 뒤집어쓰고 피해의식이 있을 때 말씀을 듣고 위로를 받았었는데 지금은 말씀에 접근하는거 자체가 어렵다.
* 구해주 형제 : 작년부터 계속 권유하는 형 때문에 교회에 나왔다.교회는 초중학교때 나왔지만 보통 먹고 마시는 주말을 보냈었고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하나님께 의지하고픈 마음이 생겼다.솔직히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고 목장이라는 분위기에 익숙치 않지만 동영상으로 목사님 말씀을 듣는데 나도 모르게 하나도 안 졸고 보게 되면서 ‘가봐야겠구나’라는 마음이 들더라.
굴곡이 좀 많은 인생이라 할 수 있다.중국에서 7년 상주하고 돌아와 사무실을 차렸는데 돈을 떼이는 사건이 생기면서 은행 세 곳에서 빌린 돈을 독하게 2년만에 갚은 일도 있었다.
그동안 ‘형들도 있는데 왜 내가 장남노릇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
* 이찬서 형제 : 아직까지 큐티를 제대로 해보지 못했다.
며칠 전에 대학원생과 소개팅을 했는데 새벽기도도 나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은거 같더라.신앙좋은 자매를 만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큐티도 열심히 하고 준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김상수 형제 : 지난 주엔 아프고 생활리듬이 흐트러지면서 큐티를 한번도 못했다.수련회의 은혜가 불과 한 달을 못간거 같아 아쉽다.또 디카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와서 고민 중이다.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디카,핸드폰 등 뭔가에 하나 빠지는거 같다.아마 내가 지금 제대로된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벌었다면 생각할 것도 없이 샀을 것이다.
일단 밀린 큐티부터 다시 하고 다시 말씀에 집중해야겠다.
* 이수호 부목자 : 전 직장에서 실장에게 제대로 순종하지 못한 일이 떠오른다.실장은 나보다 5살 어리고 경력도 짧았다.하지만 나름대로 순종하려고 애썼는데 대화가 계속 막히고 어색한 관계가 계속되었다.결국 창업하겠다는 이유로 7개월만에 그만두었고 실장에게 제대로 전도도 못하고 어색한 관계에서 마무리된거 같다.
새 직장(지금 직장)에 들어가기 일주일 전에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했는데 그곳 국장님이 나이많은 신입직원들이 제대로 순종하지 않고 단순업무에 염증을 느껴 조기퇴사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내게 찔림이 오더라.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도 잘 순종할 수 있는 훈련,쉽지 않지만 패스해야 할 관문이다.
@ 기도제목
박수동 목자 : 1.직장환경에 잘 순종
2.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이수호 형제 : 시간의 십일조 잘 드리기
김상수 형제 : 1. 큐티 잘해서 예언할 수 있도록
2. 어디서든 순종할 수 있게
이찬서 형제 :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고 말씀보기
손한석 형제 : 1. 가족관계 회복
2. 교회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김준형 형제 : 말씀묵상해서 믿음성장하기
김경석 형제 : 1. 부대 안전사고 조심
2. 말씀묵상과 생활예배 잘 하기
3. 전출 문제 인도하심 받도록
구해주 형제 : 1. 진행중인 오더 이뤄지도록
2. 어머니 무릎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