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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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목장에서 서로를 위한 관심을 표현 못하고, 더 기도하지 못했음에 그 아쉬움은 컸겠지요...
욱진옹 고생많으셨네요. 지독한 목원들 밀고 끌고, 질질질 잡아 땡기느라...
욱진옹이 마지막 목보 쓴다고 눈물 콧물 쏟으며 컴퓨터 자판 고장낼 거 같아서 '니가 써라'에 순종합니다.
<예언해야 하리라> 요한계시록 10:8~11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요한계시록을 통해 계속해서 '너 맴매한다~' 속히 돌아오라고 촉구하고 계심. 우리는 재앙을 통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책의 권세를 통해 변한다. 이 권세를 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예언을 해야 하기 때문. 어떤 사람에게 예언의 말씀을 주실까?
첫째, 순종의 사람에게 맡기심.
힘센 천사의 작은책을 가지고 오라?? 늙은 요한에게는 힘센 젊은 천사로부터 책을 가져온다는게 순종하기 쉽지 않았다. 우리는 자기 전문분야에 대해 ‘네가 뭘 안다 그래!! 내가 전문가!!’ 라며 순종하기가 힘들어 한다. 목장에서도 학벌, 나이, 가정환경.... 등등에 따라 순종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 내가 싫은 그 누가 하기 때문에, 내가 그의 말이 듣기 싫고, 그 일을 하기 싫은 경우가 많다. '니 까짓 게 뭔대?!!' 하나님께서 말씀을 맡길 때는 순종의 사람에게 맡기심. but, 목에 힘주고 있는 나... “~ 때문에” 하고만 있진 않는가? 좋은 리더쉽은 미워하는 사람이 없어야 함.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이기고 또 이기려하는 목적이 곧 불행을 만든다. 우리사회 70년대, 소득 만불시대에 행복지수가 지금보다 높았다고 하는 아이러니... 젊은 천사앞에 무릎을 꿇어라!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이 절실히 필요.
둘째, 예언 전에 성경을 먹어야 한다.
전하고자 하면 먹어야 한다. 창세기 야곱의 이야기는 너무도 슬픈 이야기이다. 요한계시록은 재앙의 글... but, 달아 질 수 있는가? 많이 먹으면 탈이 나는 법. 조금씩 오래 씹어 먹어야 달아지는 것이다. 말씀도 완전히 씹어 먹어 삼키라... 연구하고 가르치기 위해 성경을 먹으면 안되겠지... 죽지않고 살기 위해 큐티해야 함. 내가 살 수 있는 이야기로 듣고, 먹어야 하는 것... 입이라도 벌리는 최소한의 순종이 필요하다. 하루에 몇 절씩만 씹어 먹어라! 말씀에는 이중성이 있다. 심판 받을 자에게는 쓰고, 구원받을 자에게는 달다. 큐티! 구속사적으로 말씀을 씹어먹는 훈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내 중독, 붙잡고 있는 것을 내려놔야만 하는 바로 이 쓴 맛이 있는 것이다. 말씀은 달지만 적용은 쓰다!!
셋째, 사명이기 때문에 예언해야 한다.
요한이 그때 당시 먼저 해주었기에 나도 반드시 해야만 한다. 밧모섬, 내가 묶여있는 그 밧모섬, 그곳에서 잘 살았다고 할 수 있는게 바로 우리의 예언이 되어야 한다. 내가 이러저러한 환경 가운데서 어떻게 기도했는지가 예언이 되는 것이다. 나의 간증이 예언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함. 내 성품으로 큐티를 하면 생생이 날 수 밖에 없는 것... 한계가 있는 고난은 축복이다. 일곱 우레의 나팔소리로 들어야함. 공동체의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중요한 것은 자립신앙이다. 이는 곧 큐티겠지... 날마다 한 구절 씹어먹는... 말씀없이는 지옥을 산다. 내가 새로운 생명이 되었음을 이야기 해야함. 예수가 주는 그 평안을 전해야 한다. 지금 편안하고, 좋고, 만족한다고?? 1분 뒤에 올 지진을 예언하지 못하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된다!
아픈 얘기처럼 들리지만 사랑의 소리인 요한계시록! 우리를 흔들어 깨어 있게 한다.
<기도제목>
하영재
1. 나에게 맞는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이번주부터는 다른 교회 가본다고 합니다.)
2.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김규동
1. 빈들의 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2. 봉사에 대해서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권욱진 목자
1. 진로에 대해서 주님 마음 알도록
2. 하나님이 허락하신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3. 큐티하면서 머리만 굴리지 않고 묵상과 적용하도록
최가람- 일찍 갔는데 기도제목 댓글로 쓰겠지?? 음료랑 샌드위치 잘 먹었음ㅎㅎ
정도윤, 박현우 너희들도 기도제목 남겨주삼~ 마지막 기도제목이라고 철야에 금식까지 할 수도 있다~권욱진 목자께서 말이다... 근데 도윤, 현우 요거 보기는 하냐??ㅋㅋ 에잇, 의심하지 말아야지...실족하지 말아야지...
시원섭섭하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