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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말씀요약◀ (2월 5일)
“예언해야 하리라” [요한계시록 10:8~11]
지금까지 요한계시록을 쭈욱 보면서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셔서 일곱인과 일곱나팔을 통해 말씀하시는것은 재앙이 아닌 구원으로 변한다고 하십니다. 예언의 예자는 맡길 예자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예언의 말씀을 맡길까요?
1.순종하는 사람에게 맡기십니다.
8절~10절: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성경책을 가지라 하니, 힘센천사에게 달라고 하고 먹어버리라 하니 먹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힘센 천사의 펴놓인 책을 가지라고 합니다. 요한은 할아버지인데 힘센 젊은천사의 책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성경하면 요한을 따라올자가 없는데 젊은사람의 손에있는 책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요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순종하기가 참 어려웠을것입니다. 우리는 목자가 나보다 어리고 나보다 찌질해도 순종하기가 힘듭니다. 목사님은 여태까지 큐티를 오랫동안 하셨는데 다른 목사님들은 큐티에 대해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백발의 할아버지가 어떻게 젊은 천사의 책을 가져올수가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실때는 힘센 천사가 나보다 조금이라도 낫다고 생각하고 시키시는 것이니 성경책을 가져와야 합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밧모섬에서 순종을 한것입니다. 저는 성격유형이 지도자형은 아니라고 합니다. 지도자들중에는 가장 떨어지는 유형입니다. 저는 환경이 그러다 보니 늘 억눌려 살았지만 나에게 마이크가 올때는 늘 내얘기를 할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삶이 해석하게 되니까 그때부터 예언을 하게하신줄 믿습니다. 정말 리더쉽은 미워하는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미움을 곱씹는 사람에게 누가 상담을 받고 싶겠습니까? 내가 보니 나는 누구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어서 가슴형 리더가 된것 같습니다. 이기고 이기려니까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데.., 자신을 지게했던 사람들과 환경들을 곱씹고 있는데 생각하면 얼마나 불행하겠습니까? 우리나라는 현재 일인당 국민소득이 2만불시대인대 가장 불행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1만불일때 가장 행복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오늘 환경에 순종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밧모섬에서도 젊은 사람에게 무릎을 꿇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2. 성경을 먹어야 합니다.
9절~10절: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전할려면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사도요한도 먹고 에스겔도 먹었습니다. 애가와 애곡의 글인 성경이 어찌달수가 있겠습니까? 재앙이라면 계시록만큼 무서운 책이 있겠습니까? 꿀송이 처럼 달려면 조금씩 오래 씹어야 합니다. 말씀이 나의 삶의 새 조직이 되어서 날마다 살아가야지 됩니다. 요한복음 6: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우리는 복음을 전할때 먹으라는 것은 씹어먹어 소화가 되라는 뜻입니다. 성경이 내것이 되라는 뜻입니다. “성경을 날마다 3장씩 읽어요!”라고 하는 사람은 잘못된 것입니다. 스토리를 알려면 상관없지만 성경은 한장씩 못 읽습니다. 조금씩 먹어야 합니다. 신학을 한사람임에도 인본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 성경을 많이 읽어서는 설사만 하고 남는 것이 없습니다. 큐티를 해야합니다. 읽어서 내이야기가 되어야 합니다. 김영옥씨가 강의 하고 조영남씨가 강의할때 재미있다는 사람은있지만 살아난 사람이 있다는건 들어보지 않았습니다. 나는 죽을수없어 살기위해 성경을 읽었습니다. 자꾸 적용을 하는 삶을 살다보니까 성경66권이 내 손바닥 안에 있었습니다. 씹어서 소화시키니까 내것이 되었습니다. 말씀이 우리삶에 녹아져 있어야 합니다. 보통말씀을 들으면 뭘들었지?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들었는지는 압니다. 대단한 것입니다. 그것이 말씀의 능력입니다. 끊임없이 적용을 해서 기억에 남는것입니다. 저절로 매주 성경지식이 있게 됩니다. 스스로가 놀랍니다. 나를 보는 사람들이 저절로 은혜를 받는것입니다. 말씀이 능력이 됩니다. 능력이 되려면 먹어야 합니다. 무서운 성경이 달아지는 것입니다. 지식적으로 읽으면 잠시는 달수있습니다. 성경책이 진도나가는것 중요한것 아닙니다. 나중에 지식적인 말씀으로 사람들 다 죽이게 됩니다. 먹을려면 입을 벌려야 합니다. 일대일 양육 할려해도 입을 벌려야 합니다. 남의 배 남의 창자가 아니라 내배에 넣어야 합니다. 점점 채워가면서 믿음을 키워가야 합니다. 에스겔서에도 2장 3장에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렇게 조금씩 씹어먹으면 우리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우리인생을 알게 됩니다. 말씀엔 이중성이 있어서 달고도 쓰고 쓰면서 답니다. 구원받을 자에게는 꿀송이처럼 답니다. 오래오래 씹어야 단맛이 납니다. 이것이 우리들교회 큐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달게 받지만 세상에서 적용하려면 너무 씁니다.
예레미야 15장 16절~17절: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내가 기뻐하는 자의 회에 앉지 아니하며 즐거워하지도 아니하고 주의 손을 인하여 홀로 앉았사오니 이는 주께서 분노로 내게 채우셨음이니이다”
처음에 말씀을 너무 기쁘게 먹었는데 뇌물도 안받아야 되고 술도 안먹어야됩니다. 이게 얼마다 외롭고 힘들어야 겠습니까? 이게 쓴맛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습관과 중독을 잘라야 하는데 이것이 얼마나 사투를 벌여야 하고 전투를 벌여야 합니까? 그러나 큐티를 매일 했기 때문에 사건이 올때에는 하늘과 땅차입니다. 같은사건이 올때 승리를 누릴수있습니다.
3. 사명이기 때문에 예언해야 합니다.
11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그러니까 반드시 해야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모든성도들은 예언을 해야되는줄을 믿습니다. 사도요한이 직접나가서 예언한것은 아니지만 그 시대에 밧모섬에 순종하며 살았으며 말씀으로 순종하며 받았다는것.., 그것이 수많은 임금과 백성들에게 전해졌기 때문에 예언이 이루어 진것을 믿습니다. 내가 있는 환경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맡겨주시고 우리들의 갈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이것이 온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여전한 방식으로 전세계를 살리는 방식입니다. 내가 내 남편과 자식을 위해 어떻게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는지가 예언인줄 믿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이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역사를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매일같이 씹어먹던 큐티가 우리를 예언으로 이끌줄 믿습니다. 딸의 입시간증을 해드릴려고 합니다. 날마다 씹어먹던 큐티가 있어서 사명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내 딸은 큐티를 어렸을때부터 했고 그날 그날 말씀으로 삶이 해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 입시에 예원선생님 딸인 내 딸만 똑 떨어졌습니다. 일반 중학교를 갔습니다. 몇년후 서울예고 입시를 하는데 고린도후서 1장에 힘에지 나도록 심한고생, 산소망이 떨어지고..,라는 내용을 큐티했습니다. 레슨도 제대로 못받고 딸 혼자서 너무 수고를 해서 본문을 보며 울었습니다. 피아노 할때 엄마가 돌봐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큐티말씀에 앞으로도 영원히 건지시겠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예고에 붙게 되었습니다. 그후 열심히 교회봉사하고 큐티했습니다. 신명기 2장을 큐티할때 대학교 입시였습니다.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며 위로가 되었고 계시록 10장을 큐티하였습니다. 손은 인대가 부어서 두군데 다 떨어 질참인데..., 영적인 일로 해석해주었더니 두군대 대학 다 똑떨어졌습니다. 우리딸에게 재수가 와서 고난이 왔습니다. 재수하면서 학원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큐티나눔을 친구에게 했는데 큐티모임에 그친구가 오게 되었고 나중에는 재수생이 7명이 되었습니다. 재수가 축복이 되었습니다. 일년동안 착실하게 큐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해 입시에서 특목고는 비교내신재를 해준다고 했는데 특목고는 다 일등급으로 해준다는 것인데 재수생은 제외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비교내신제가 되며..., 삼수하기전엔 합격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원치않는 대학으로 특차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날아침에 고린도후서 13장 13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 말씀을 큐티하였습니다. 심사위원들 무리에게 성부 성자 성령의 은혜가 있어서 감동이 될지어다라고 축도를 해주었습니다. 너무나 사람이 많으니까 겸손하게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편 23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시험보는데 위로받길 너무나 원하지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의 내용을 보며 너무나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첫날 실기를 잘치고 왔는데 둘째날 가장 자신있는곡에서 한곡에선 멈추고 한곡에서 해멧다고 합니다. 방문을 닫고 딸이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내가 낮추고 낮추고 낮추고 온 대학에서 왜 실수를 하는지..., 해석이 안되었습니다. 방문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할까 나도 마음이 아렸습니다. 다음날에 딸이 밥을 목먹을 정도였습니다.
그날 딸은 교회를 가서 자신의 교만에 대해 회개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시편25편에 주여 내가 수치를 당케 되었나이다가 세번이나 나오면서 내 영혼을 구하소서! 라고 나왔습니다. 시편 25편에서 나팔소리처럼 말씀이 들렸습니다.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졌습니다. 터져오르는 회개를 통하여서 그날 이제 그 아이가 뻥터진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염려말라고 하나님이 너를 너무나 크게 쓰실거라고 했습니다. 땅끝까지 내려와서 입이 다 타오르고 아무것도 된일이 없는 가운데서 허락하신 주의 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왔는데 아이가 붙었다고 했습니다. 수소문해가지고 입시 체점하러 들어가신 선생님을 물어 물어서 왜 붙었는지 물어봤는데 선생님이 딸의 음악이 너무 좋았다고 이 학생을 떨어뜨리면 이학교가 손해라고 생각해서 내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최고점을 주었다고 했습니다. 다른 선생님도 최고점을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입시의 주인이 주님이십니다. 큐티를 너무열심히 했기때문에 고린도후서 13장 13절 말씀처럼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주라고 했더니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대학교 대표로 2학년때 정기연주회를 나갔습니다. 입시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그때그때 붙고 떨어지고가 주님의 말씀으로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새내기 수련회때도 간증을 했습니다. 큐티모임을 대학교때 인도하고 대학원때도 큐티모임으르 인도했습니다. 엄마를 따라서 갈등없이 피아노를 버리고 지금 전도사와결혼해서 우리들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 딸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결혼할때 아이 낳아서 이름 지을때의 큐티내용을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왜 이런이야기를 하느냐면 모두에게 말씀묵상을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아이들이 큐티를 하면 자기인생을 해석할수있고 공부를잘할수밖에 없습니다. 큐티한 이야기를 날마다 설교에 씁니다. 설교를 위한 설교가 아닙니다. 말씀묵상은 목사님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날 사건이 있으면 하나님의 음성이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입에는 달고 속에는 쓴것입니까? 평소에 안하면 사건이 올때 큐티가 됩니까? 어릴때부터 해야합니다. 평소에 안하다가 문제가 왔을때 하면 하나도 뜻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어릴때부터 큐티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자립신앙이 생기며 어디를 보내도 안심이 되는것입니다. 설교를 들어서 내가 말씀묵상을 해야 합니다. 진짜 화두는 큐티하는 것입니다. 이번달에는 큐티인가지고 전도를 더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사람이 살아가는것입니다. 내삶으로 이야기 하는것이 전세계로 퍼져 나갑니다. 말씀이 없으면 지옥을 살게 됩니다. 우리들교회가 말씀을 먹게 되고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편안하고 안전되보인다고 1초뒤에 올 지진을 보지못하면 안됩니다. 요한계시록은 “너 죽지말고 살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의 대 서사시입니다. 흔들어 깨워서 예언을 해야되는것이 사람을 살리게 되는것입니다. 예언을 해야 하리라고 했습니다. 인생의 사명입니다. 순종의 사람이 될려면 말씀을 씹어먹어야 합니다. 나의 새로운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그날그날 말씀으로 우리인생을 기억하면 승리한 인생입니다. 우리모두 예언하는 인생입니다. 잘되는 길만이 예언하는 인생이 아닙니다.
■ 목장나눔
▶경호목자:
이번 목장을 마무리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나누어 보도록 하자.
▶헌태:
이번 목장을 통해서 목장식구들에게 너무나 감사했다. 항상 전화해서 힘을얻었던 경호형, 자존감을 많이 북돋아 주었던 경석이, 승종이형, 행섭이형, 범희형..,내가 힘들고 직장없던때가 불과 3,4개월전인데..., 그당시 너무나 위로가 많이 되었다. 비록 내가 온전치 못한 부분이 있어서 경호형을 힘들게 했던 부분이 있던거 같은데 뒤돌아 보면 너무나 미안했다. 이번 목장 초반에 사실 나의 죄고백을 하기가 참 힘들었고 갈등을 많이 했는데 형들이 죄오픈을 먼저 해주어서 나또한 자유하게 오픈할수있었고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을수 있었던거 같다. 너무나 감사하다.
헌태는 이제 좋은 직장도 들어갔고 이제는 어떤 부서이든지 섬겨야할 때가 된거 같다. 또한 다른 목장에 가게되면 다른 지체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케어해주는 헌태가 되었으면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섬겨야할 부서를 고민하고 있다.
▶범희
사실 부목자가 되고 두 번째 텀에는 너무나 힘들었다. 목자도 아닌것이.., 목원도 아닌것이..., 목원들도 다들 형이고.., 나보다 교회도 오래 다녔고, 목자는 목자로써의 어떤 존중이라도 있지만 내안의 열등감때문인지 몰라도 자꾸만 내가 무시되는듯한 느낌이었다. 너무 힘든 텀을 보내고 이번에 경호목자에게 오면서 사실 100%옳소이다라는 적용을 하라는 충고를 들었는데 그이야기도 또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경호는 사실 내가 형이기 때문에 나에게 항상 깍듯이 예의를 갖추어서 대해 주었고 상당히 세심하게 배려해주었다. 내가 힘들때나 고민이 있을때 전화하는 지체가 별로 없는데 경호에게는 자주 전화해서 상담하고 위로를 받는다. 동생이지만 내가 너무나 케어를 받는다. 이번목장은 사실 우리 헌태도 취업하게 되고 다른목원들도 많이 살아나는 시간이 었던거 같다. 나는 사실 목원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아서^^;; 난 이번 목장은 너무나 편했다. 경호가 목원들을 하나하나 챙기느라 많이 고생하고 힘들었던거 같다. 너무 좋았다 나는.., 끝이라고 생각하니 좀 우울해 진다. 너무 짧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형을 보면서 직장 때문에 너무나 자존감이 낮아진 형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충분히 자신감을 가져도 되는데 너무 힘들어 하는것 같았다. 나는 사실 목자이지만 목장을 이끌어 갈 때 좀 진지하게 이끌어 가고 약간 분위기가 딱딱해 지는 경향이 있는데 형은 목장을 유하게 한다. 농담도 하면서 분위기를 좋게 하는 은사가 있다. 다른 목장에 가서도 형의 은사를 잘 사용했으면 좋겠다.
▶경석:
이번 텀에 사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지난 텀에 희윤이 형 목장에 있을때 희윤형의 성격이 세심하고 잘 배려해주고 항상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는데 나는 이번에 경호형 목장으로 오고싶었던 이유가 사실 나에게 직설적으로 이야기 해주고 처방받길 원했다. 그래서인지 첫 목장부터 경호형으로부터 완전 많은 지적을 받았고 사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 목장기간에 나도 많은 사건이 있었다. 경호형으로부터 그런 처방을 많이 받으면서 모났던 나의 모습이 많이 다듬어지고 훈련되어진거 같아 감사하다.
경석이를 보면서 사실 내성격이 지체에게 처방을 하고 나서 눈치를 많이 본다. 많이 눌리기 때문이다. 처음에 너를 보면서 분이 났던것은 너의 모습에 나의모습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목장에 끝까지 붙어있는 너의 모습에 너무나 고마웠다. 경석이는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호응해주는 은사가 있다 다른목장에 가서도 잘 해주기를 바란다.
▶행섭
이번텀에는 사실 뭐 특별한 불만같은것은 없다...,쪼인을 못한거 빼고는?..^^; 내가 사실 지나번 목장에서는 트러블도 많이 일으키고 했는데.., 이번목장에서는 별 탈없이 잘 지낸것 같다.
▶경호목자
형이 너무나 많이 좋아진것이 느껴진다. 예전에부터 알고 지냈지만 이번 목장을 통해서 말도 많이 하고 말씀으로 나누어주기도 하는 형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밝아지고 좋아진것을 느낀다. 앞으로도 쭈욱 이어갔으면 좋겠다.
▶승종
사실 오늘이 끝이라는 문자를 받고 목장 참석 하지 않으려고 했다..., 내가 원래 마지막 목장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끝이라는것...,을 너무 싫어하기 때문이다. 오늘 예배끝나고 가방메고 딱 집에 가려는데 경호로부터 문자가 딱 와서., ‘공리에 예약해줘!’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남아있었다.^^;
승종이와는 사실 처음 만났을때는 적응이 잘 되지 않았다. 첨 봤는데 윙크를 하더라! ^^; 그러나 차츰 지내오면서 내가 승종이가 표현하는 사랑의 방식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며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는 편식적인 모습이 있음을 보게 되었다. 승종이가 워낙 사랑이 많고 정이 많다. 지난번에 편의점 습격사건!!!때 사실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는데 지체들의 반응이 너무나 뜨거웠고, 내가 정말 사랑받는 목자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었다. 승종이에게 너무 고맙고 이번 목장때 사실 너무나 많은 나눔을 해주어서 정말 너도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정기상 목장으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는 더 많은 속이야기들을 했으면 좋겠다.
수많은 사건과 고난, 회복과 기쁨이 있었던 류경호 목장을 오늘로써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괜히 오랫동안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지는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계속 마주칠 사람들인데 말이지요. 지금과 같이 가까이 매주 함께 할수 없음에 그런걸 겁니다. 어느 목장으로 가던지 어떤 지체들을 만나던지 지금까지 처럼 생각날때마다 함께 기도해주고 위로해주고 힘이되어주었으면 합니다. 경호목자, 승종이, 헌태, 경석이, 영민이, 행섭형 그리고 마지막에 등반한 정승이까지 모두들 고맙구~ 경호야 정말 섬기느라 수고했구 고마웠어~~!! 앞으로 목장 바뀐다고 우릴 버리지 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