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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우리들 이야기(김재동 목장)-01월29일]
오늘은 우리 목장에 새가족이 오셨습니다.
[새가족 소개]
김동현(82) #8211; 부모님과 함께 오전에 집근처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오후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예배드리러 온다.
정연욱(82) #8211; 예전에도 왔지만 좀 있다가 다시 나갔다가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다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도 풍성한 은혜를 많이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요한계시록 10:01~07"
제목 : "작은책의 권세"
[말씀요약]
모든것을 가져도 인생이 어디서 와서 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면 다 허무하다. 하나님이 죄인된 인간은 재앙과 심판으로는 절대 회개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인간이 변하려면 재상과 심판이 아니라 바로 복음이 들어가야 한다고 하신다. 재앙보다 더 큰 작은 책의 권세를 어떻게 얻을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1. 힘센 천사가 떠받들고 있다.
(1절)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우린 날마다 성경책을 봐야 한다. 황충 재앙이 오고 2억 마귀가 와도 무지개의 약속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은 절
대로 자신의 일을 무책임하게 행하지 않으신다. 성경만 보면 우주의 신비가 다 풀리고 고부간의 관계, 나의 구속사가 다 풀린다는 것이다.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이다. 우리는 듣고 싶은것만 들으려 하니 이단에 빠지게 된다. 주식, 용모, 입시에 빤짝하며 용모가 좋은 구세주, 배우자 구세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하면 사람들은 쫓아간다. 작은 책의 권세를 올바르게 분별해야 한다. 재앙으로 깨지는것이 아니라 재앙을 통해서 말씀으로 복음으로 깨지
는 것이다. 내가 부도가 나고 실연당해서 힘들어도 변하지 않는다. 그 문제를 가지고 와서 복음으로 말씀으로 변화가 된다. 결코 고난 가지고 변화되지 않는다. 계시록은 두려운책이 아니라 사랑의 책이다.
2. 이책이 인봉이 되어 있다.
(2절)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01:19) “그러므로 네 본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은 기록하라” 고 하셨는데 여기서는 인봉
하라고 하신다. 회사에서 사장은 말하지 못하는게 많다. 측근에게도 신입에게도 얘기를 못한다. 믿지 못하니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믿음에는 분량이 있기에 하나님은 인봉하라고 말씀하신다.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사이는 좋은 이야기만 한다. 예를 들어서 십사만 사천명, 짐승, 인봉은 로마황제가 알아듣지 못하게 하려고 이렇게 쓰여 졌다. 잘나가는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모른다. 고난당하는 사람만이 딱 하고 알아 듣는다. 영국의 청교도들이 성경에 손을들고 세운 학교가 미국의 하버드 대학인데 지금은 그 학교에서 성경을 신화로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중에는 점쟁이 쫓아다니면서 그년, 월, 일, 시를 가르쳐 달라고 한다. 그것은 이단이다. 어떤 목사들은 고민이 있으면 자신에게 상담하라고 하며 돈을 요구한다고 한다. 목사를 하나님처럼 여긴다고 한다. 조심하셔야 한다. 우리는 드러나지 않으면서 그림자처럼 도와줘야 하는 인봉된 인생을 살아야 한다. 때가 되면 인봉이 열린다.
3. 지체하지 않고 이루어진다.
알아들어도 못알아 들어도 심판은 홀연히 임하고 우리의 모든 사건은 심판이 아닌 구원으로 임해야 하는데, 수능시험이 떨어지거나 붙어도 구원의 사건으로 연결되어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은 붙어도 떨어져도 다 심판이다. 오늘이 우리의 종말이기 때문에 안타깝게 이야기 하고 계신거다. 핍박받고 있는 그 당시 성도들에게 너무나 큰 위로였다. 주님이 지체치 않으신다고 하신다. 내일 일을 모르는 안개와 같은 인생이다. 오늘 우리가 준비하지 않으면 주께서 도적같이 심판이 임하게 된다. 주님의 작은책의 권세를 가지고 있으면 어떠한 고난이 와도 주님은 지체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말씀으로 준비하면 붙어도 떨어져도 구원의 사건이다. 예수믿고 사명감당하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 날마다 말씀묵상하면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게 되는 것이다.
4. 여전한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7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천사가 자기 입이 아닌 작은책으로 선포하는 이유는 만세전부터 선포하신 일을 이루신다는 것이다. 이 땅을 지키시고자 독생자를 내어 주셨고 심판의 기준은 오래전부터 있던 복음이다 오늘 새롭게 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전하여준 복음에 그 내용이 다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여전한 방식으로 잘읽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걱정할것이 없다는 것이다. 회사도 평소에 성실한 사람이 최고이듯이 평소 실력이 중요하다. 환난이 주제요 성경이 교과서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어서 우리를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비밀은 선지자들에게 알려준 그대로 우리에게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비결은 고난이 올 때 말씀이 들어가지 않으면 깨달아 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주된 훈련 수단은 공예배, 목장예배를 통해서 겸손과 훈련의 시간을 갖게 되는데, 나눔을 하지 않으면 모두 무의미 하다. 우리예배가 정말 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하나님은 이 보잘것 없는 예배를 통해서 기적을 이루어 가신다. 목장에서의 나눔이 보잘것 없어도 나에게 하나님의 권세가 임할줄 믿는다.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사모 하는것이 작은책의 권세가 내 권세가 될줄 믿는다.
[목장나눔]
목자 #8211; 구정때 큰일이 있었다. 할머니와 작은아버지가 집에 다 모여서 밥을 먹었다. 어색하게 인사하고 밥상에 앉았다. 식사를 하면서 할머니가 나를 보고 혼내시기 시작하셨다. 그것을 듣는 나는 울분이 나서 내입에 있던 음식물들이 다 나올것만 같았다. 할머니께서 손자 두 놈밖에 없는데 손자 한명은 “왜 집에 오셨냐고 가시라고” 이렇게 얘기했다고 욕을 하시면서 나무라기 시작하셨다. 가족들이 다 모여있고 가장 어른신이 말씀하시는데 내가 억울하다고 밥상 엎을 수는 없었다. 오늘 말씀에 인봉이 되었다고 하셨는데 억울하고 분해도 말할때가 있고 않할때가 있다고 하셨다. 예전에 할머니가 집에서 오셔서 집문제로 행패부리셨다. 어머니는 아프시고 아버지는 방관자였고 형은 나가 있어서 결국 나밖에 없어 내가 말리는 과정에서 그런말을 하게 됐다. 할머니는 꾸중하시면서 나중에 결혼할 때 돈을 주지 않겠다고 하셨다. 은근히 내안에 어렸을때 나를 이뻐하셨기에 도와주시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히려 신학대 가서 배운게 바쁜건만 배웠다고 나무라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 맘을 알아 줄꺼라 믿으며 오늘 말씀에 인봉할때가 있다고 하셨다. 할머니가 끝나고 작은 아버지가 또 훈시를 하셨다. 그런 다음 아버지께서 할머니에게 잘못했으니까 네가 할머니에게 석고대죄하라고 하셨다. 그말을 듣자 속에서 울컥해서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말씀 들은것에 참았다. 결국 할머니에게 사과하자 내눈에 눈물이 맺혔지만 내 믿음과 순종으로 진심으로 사과를 하지는 못한거 같다. 그제서야 할머니가 조용하시고 다같이 식사를 했다. 식사후 집에 가시는 작은 아버지께서 그날 아무말 없이 보자마자 때린거 미안하시다고 사과하셨다. 그리고 작은어머니께 주의종을 함부로 때렸다고 똑같이 뺨맞았다고 하셨다. 할머니는 그후에 실버타운을 알아보겠다고 하셨지만 아침저녁으로 마음이 바뀌기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할머니에게 사과한 것은 내 믿음이 아닌 하나님께서 도와주신거 같다. 작은책의 권세가 이런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김종일 #8211; 여자친구와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결혼대해 두렵움이 있다. 아버지가 가정에 소홀하셨고 외도도 있어서 결혼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나도 아버지처럼 밖에서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여자친구와 5년을 사귀었고 이제는 결혼을 해야할 때인거 같아 수련회때 기도하고 여자친구에게 결혼에 대해 조금씩 이야기 하고 있다. 어제 오랜만에 오랜시간 같이 있었다. 같이 있으면서 서로 결혼해서 같이 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배시간에 않졸고 말씀들은게 정말 오랜만이다. 앞으로 결혼준비를 위해 말씀을 잘 들어야 할 것 같다.
목자 #8211; 몇 명 사람들과 상담을 통해 알게된 공통점은 결혼에 부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여자를 만나는 것도 어렵고 결혼은 더더욱 결정하기 힘들어 했다. 우리는 사실 두려움이 있다. 우리안에 기준이 없으면 적당한지 아닌지 알 수 없다. 결혼하면서 결혼의 잣대가 되는게 우리가 보고 자란 가정이 기준이 된다. 만일 아버지가 성실하지 못하고 부재중인 아버지상 때문에 연애는 해도 결혼은 두려워하게 된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를 미워하면 미워할 수 할수록 서로 닮아 간다. 왜냐하면 미워할 대상을 내안에 잡고 있어야 미워 할 수 있기에 결국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그 사람을 닮아 간다.
조도희 #8211;요즘 집에서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 아버지가 교회를 싫어하는데 엄마가 우리들 교회 나오시면서 제사를 안드리고 추도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설날때 가족이랑 오랜만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여행가서 아버지가 많이 늙으셨음을 알게 되었다. 백화점에서 길을 잃으신 아버지께 내가 전화해서 거기가 어디인지 알려 달라고 물었지만 아버진 여기 그대로 있을거니까 네가 알아서 찾아오라고 했다. 예전엔 정확과 완벽을 추구하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없어졌다고 느껴져서 아버지도 많이 늙으셨다고 생각되었다. 또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앞으로는 좀더 잘 모셔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회사에서 했던 권위를 집에서 똑같이 행하는 모습에 많이 싫어 했었지만 지금 나약한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 불쌍해 보였다.
목자 #8211; 나도 할머니를 보면서 슬프다 그러나 효,윤리,도덕등 인본적으로 생각해서 슬퍼하면 안된다. 적어도 우리는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가치관이 없던것에 슬퍼해야 한다. 회고의 효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가장 큰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는 것이다.
고은석 #8211; 맨첫 목장식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만나고 보니 나 빼고 다들 목자가 되었다. 그기로 또 목장 모임이 되었다. 헬스는 금주에 설빼고는 잘 다니고 있다. 앞으로 공무원이 되려고 우체국 공무원 시험에 접수했다.
목자 #8211; 자유롭게 산다고 진정 자유로운게 아니다. 하나님에 묶이지 않으면 세상에 묶이게 된다. 말씀에 공동체에 묶여야 내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하게 된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남을 사랑 할 수 없고 결혼도 할 수 없다.
오창석 #8211; 회사는 여전히 바쁘지만 요즘 좀 어렵다. 회사건물을 옮기려고 하는데 경비가 안나와서 옮기기 어려워하는거 같다. 임원들에게 월급을 주지 않은 사실을 알고 내가 앞으로 수금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교회와 목장에 바뻐서 몇 번 빠지다 오랜만에 오니까 말씀듣기 힘들었다. 내가 많이 게을러졌음을 알고 앞으로 주일예배 잘 들려야겠다. 여자친구하고는 싸움없이 잘 지내고 있다.
홍태진 #8211; 설에 집에 잘 내려가 오랜만에 가족들과 모여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 말씀 네번째로 여전한 방식이 나에게 와닿았다. 매일 6시에 일어나서 큐티를 하는게 나에게 큰 힘이고 위로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예전에는 직장상사와 문제가 생기면 몇일을 내안에서 분이나 힘들었는데 큐티하면서 말씀으로 그 사건들이 나를 위한 내죄를 보게하시는 사건임을 알고 깨닫게 되면서 내안에 있던 분노들이 사그라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당사자와 회피했던 나에서 직접부딪혀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나의 잘못과 상대방의 오해를 알게 되고 서로 원만히 해결되기도 한다.
목자 #8211; 요즘 중독은 어떠세요?
홍태진 #8211; 많이 나아지고 있다. 중독이 되면 주위가 산만해지고 한쪽에 집중이 잘 되지 않지만 요즘은 한곳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서 그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는거 같다. 그중 하나가 목보인데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 적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녹취를 하고 재정리하는데 맨처음에는 14~16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대여섯시간이면 쓸 수 있게 되었다. 예배시간에 말씀을 듣고 적는것도 한장에서 두장이상으로 점점양이 늘어나고 있다.
목자 #8211; 어느 보고서를 봤는데 어느 한것에 중독이 되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게 어렵고, 어떤 한곳에 집중하기 어려워진다고 한다. 게임, 인터넷 중독도 마약, 알코올중독과 같이 뇌가 똑같이 변한다고 한다.
홍태진 #8211; 뇌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연적으로 치유해야 하는데 이를 다른 것으로 잠시나마 피하려 하고 이게 반복되면서 중독에 빠지고 더욱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된다. 저한테는 두가지 중독이 있었다. 하나는 일중독이고 그로인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다른 것을 찾다가 야동을 찾아 보게 되는 성중독에 빠지게 되었다. 지금은 치료와 적용으로 내 스스로 절제가 되면서 조금씩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매주 거의 빠짐없이 심리치료를 받으러 가는데 상담 선생님께서 몇 개월전 처음 왔을때보다 말하는게 많이 안정되어 있다고 하셨다.
목자 #8211; 네 맞아요 첫 목장 시작할 때 보다 지금이 훨씬 더 안정되어 있다. 중독이 되면 뇌에서 이것을 치료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걸 마비시키기위해 다른 어떤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미친듯이 술, 게임, 운동, 초콜릿, 사탕, 인터넷, 쇼핑, 야동, 음식 등으로 빠지게 되면서 뇌가 망가지고 집중력이 떨어져 예배시간에 말씀도 잘 듣지 못하게 된다. 우리가 사실은 온전한 사람이 거의 없다. 모든 중독은 파괴로 이끌기 때문에 선한게 하나도 없다. 내가 중독 가운데 있어도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볼 때 치유가 되는데 혼자서는 힘드니까 공동체가 있는 것이다. 말씀을 않듣고서는 사람이 변하되기 어렵다.
김종일 #8211; 형 처음 목장에서 얘기 할때는 많은 얘기를 하지만 중심이 없고 뚜렷한 주제가 뭔지 잘 모를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훨씬 좋아지셨다.
홍태진 #8211; 말을할때 생각하고 준비해서 말하고 중간에 내가 잊어버리면 예전에는 불안함에 더 많은 얘기를 했지만 지금은 못들어서 모른다고 얘기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집중하면서 듣고 말하는 적용을 하고 있다.
목자 #8211; 형이 처음에 말할때는 높은 톤으로 따발총처럼 말하는데 듣고 나서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은게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차분하게 할말만 하면서 딱딱 끊어서 얘기하고 끝낸다. 이게 집중력이 생겨서 그런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고 자기가 무슨말을 했는지 잘모른다. 그래서 제가 형보고 처음에 목장보고서를 꼭 쓰시라고 한 것도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남얘기를 듣고 정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목사님 말씀을 꼭 필기하라고 한것도 그런 이유때문인데 형이 이말에 잘 순종하셨다. 필기 않하시는 분들도 예배말씀때 순번제목이라도 적는 적용을 하길 바란다. 말씀을 듣고 꼭 적는 적용을 하길 바란다.
조창민 #8211; 기도제목대로 실습조를 잘 만났다. 실습을 서울 명동 백병원에서 하게 되어 앞으로 교회와 목장에 잘 나올 수 있게 되었다. 실습 동료들이 다들 좋다. 동료들이 서로서로 잘 맞고 잘 어울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오늘 말씀 중에 네번째 말씀하실 때 하나님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고난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예수님에 대해 머리로는 내죄를 사해주시것에 감사드리지만 감정적으로 특별한 느낌이 없다가 오늘 말씀을 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면 거기에 말씀이 있어야 된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의 훈련을 받아야함을 알게되었다. 어제 여자친구와 서로 화해한후 여자친구의 마음은 안정적으로 되어져서 잘 만나고 있지만 이제는 여자친구에게 맞추다 보니까 내가 학교성적이 나온 것을 보고 여자친구에게 은근히 많이 짜증났다. 여자친구는 ALL ‘A’인데 반에 난 ‘A’를 보기가 힘든데 얼마전 시험 시간동안 오빠는 나 보러 오지 않는다며 화냈던 일이 생각났다. 또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들이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이게다 나를 자극하기 위한 거라고 생가하면서 귀엽게 봐줬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못하다. 여자친구 엄마께서 예전에는 나를 되게 좋아하셨는데 근래에는 나를 싫어하신다. 뭐 이유가 있지만 500일을 까먹은거랑 또 여자친구 전화번호를 잊어버려 어머니에게 혼난것도 생각나면서 오히려 예전보다 여자친구한테 짜증내고 생색이 났다. 여자친구는 마음이 안정이 되었지만 요즘은 내가 좀 그렇다.
목자 #8211; 먼저 여자친구부터 얘기를 하면은 지금 너스스로 이유를 알겠지만 네가 생색이 올라온것이다. 생색은 내가 줄 때 상대방으로부터 뭔가를 받으려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남녀관계에서 주고받을려는게 있다. 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너도 나한테 이만큼 많이 해주길 바란다. 여자친구와 화해하기 위해 너의 에너지를 많이 쓰고 너의 자존심도 많이 구겼다. 너와 여자친구 관계가 나빠진게 아니다. 여자친구가 너한테 생색날게 없을꺼 같아? 너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십자가를 질 때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이 바로 생색이다. 네가 생색이 나면 목장모임에서 자꾸 오픈해라! 여자친구에 대한 감정이 바빠진게 아니다. 또하나 내가 창민이를 내가 잘 모르지만 창민이는 자기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쓰는 것을 싫어한다. 예전에 선교사를 원하다고했을대 선교사는 나를 위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야 한다. 육적으로 가장 끌리는 여자친구에게도 너의 에너지를 다 쓰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힘들다. 네 에너지가 다른 사람들에게 쓰일 때 기뻐야 한다. 네가 하나님안에서 기뻐하지 않으면 생색이 나게 된다. 창민이는 자기 자신을 좀 볼 줄 알아야 한다.
김규진 #8211; 가계 오픈 1주일 후 가계수입이 줄어들고 하루 종일 서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내 안에 평안이 깨지면서 결국 부모님께 화를 내게 되었고 피곤하면 날새면서 만화책보고 인터넷하고 영화 보던 버릇이 있었는데 피곤해지면서 예전 버릇이 나왔다. 토,주일날 오픈해야하고 주일날은 1시까지 일하고 교회오면서 말씀시간에 늦께 오게 되었다. 감사할께 아직도 많은데 여전히 변하지 못하는 나를 보게 되고 내가 생색을 내지 않겠다고 했지만 가계 점원들 모임에서 내가 학력과 이 가계 소유자임을 말하는 것을 보고 내가 남들 앞에서 생색내려는게 있음을 알았다. 내 본업은 배우이기에 배우와 가계일을 균형을 맞춰서 했으면 한다.
목자 #8211; 사람이 자기가 잘하는 것으로 겸손하기가 너무 힘들다. 내가 좋은 학벌을 말하지 않는것도 힘들다. 자기가 겸손하지 못하다고 너무나 힘들어하지 말아라. 신앙이 성숙해지면서 자기가 자랑할 것은 예수님뿐이어야 한다. 솔직한것은 다 얘기하는게 솔직한게 아니다. 어떤 사실을 말할 때 거짓을 더하지 않는 것이 솔직한 것이다. 내 안의 율법적으로 다 얘기할 것은 없다. 있는 사실을 다 말하는게 용기지만 한 단계 더 올라가야 한다.
최태형 #8211; 요즘 일하는게 힘들다. 구정세고 혼자 밤새 일해서 힘들었다. 두 명 더 있었지만 못나온다고 해서 혼자 쿨하게 일했지만 정말 어려웠고 생색이 많이 났다. 야전침대에 자면서 추워서 자주 깨어 몸도 지치고 힘들었다. 근래 가장 큰 걱정은 결혼문제로 많이 두렵다. 우리집 대출문제는 집에서 해결해주기로 했지만 솔직히 두렵고 불안하다. 잘 할 수 있을지 염려되는게 많았다. 오늘 말씀도 여전한 방식으로 하는 것외는 방법이 없음을 알고 내 삶에 말씀밖에 없음을 알지만 그래도 앞으로 해야할 것들을 생각하면 힘들다. 어제 여자친구 남동생이 결혼했는데 보면서 솔직히 남동생과 비교되서 힘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술, 음란이 어느 정도 내려 놓은줄 알았더니 결국 보고 있는 나를 보고 짜증이 많이 났다. 말씀에 깨어 있지 못하니까 항상 힘들고 여전히 나의 수치를 오픈하고 나눌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한 말씀 한 언어로 서로 섬기는 것이 서로 위로 된다는 것에 큰 위로가 된다.
목자 #8211; 네가 여자친구 남동생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 아직도 결혼한게 아니라서 사진도 못 찍고 지켜보고만 있었고 남동생과 네가 비교가 되니까 그 스트레스고 야동을 보게 되었을 것이다. 멋진 예물과 멋진 집을 내놓을 수 없지만 네가 겸손하게 여자친구에게 더 낮아지고 더 잘해줄 것이다. 여자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대화다. 40대 50대 부부들의 가장 문제는 대화가 없는 것이다. 부부목장에 가면 가장 큰 문제가 부부가 서로 대화가 없다는 것이다. 서로 마음이 안맞아서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이다. 부부가 한 말씀 한 언어로 출발하는 것이 가장 큰 예물이다. 남녀가 돈없이 결혼을 해도 중간에 뻘짓만 않하면 나중에는 돈을 모으게 된다. 여자, 술, 주식, 도박 등으로 낭비하지 않으면 돈은 모으게 된다. 자식도 부모를 모른다. 부부만이 안다. 그러니 뻘짓을 않하려면 부부가 솔직하게 대화해야 한다. 부부간에 한 말씀 한 언어로 서로 섬기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다. 부부는 대화가 중요하다.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