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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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번 주는 오랜만에 승규도 오고, 새로 오신 성호 형도 오고 모처럼 풍성한 모임이었네요. 나눔 들어갑니다.
재웅 형
재웅 형은 새벽에 아는 동생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만났다고 해요. 그런데 동생하고 간 곳이 믿음으로써 좋지 못한 곳이었다고 해요. 예전에 자주 갔었는데 그때는 가는 것이 재미가 있었다고 하네요. 지난주에 회개하고 결심했는데 일주일도 안 되어서 마음이 흔들리고 넘어져 죄의식에 대한 회개가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런 자신에게 심판을 하실 텐데 어떤 식으로 올 텐데 새벽 두시에 퇴근하고 교차로를 지날 때 겁이 난다고 해요. 혹시 사고가 나지 않을까하구요. 그러면서도 할 것은 하고, 말씀을 붙잡는 것도 아니고, 다가서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해요. - 그러나 이번 주 재웅 형은 수요예배를 지켰답니다^^
성호 형
성호 형은 MBC에서 뉴스 편집 일을 하고 계세요. 요즘 파업을 해서 바쁜 일이 없다고 해요. 파업은 그동안 MB정권의 따까리가 된 사장 및 무능력한 임원들에 대한 불만과 이에 보도가 누락된 것에 참고, 참은 것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성호 형은 감기 몸살로 사흘 동안 누워만 있었는데, 하지만 더 힘들었던 것은 여자 친구와의 문제였다고 해요. 이것 때문에 별의별 추측을 해보았지만 아직 그 분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하니, 성호 형과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려요.
정훈
정훈이는 고관절 재활 때문에 할머니가 서울로 오시는 일이 있었다고 해요. 이에 아버지가 우셨는데, 그만 농구 덩크슛 대회에 빠져, 신경 쓰지 않은 자신이 얼마나 못된 아들인지 회개를 많이 했다고 해요. 아버지가 잘 우시는 분이 아닌데, 아버지가 할머니 때문에 우시는 것을 보고 회개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해요. 그리고 할머니가 가시면서 엄마의 심정을 알겠다고 했답니다.^^ 할머니와 엄마의 관계가 잘 해결되었다고 해요. 할머니가 치료 받는 동안 일주일에서 한달 정도 할아버지가 집에 있으실 예정인데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해요.
승권
오랜만에 온 승권이는 운동하고, 집에 있었다고 해요. 골프선수 안선주 씨와도 친해졌다고 해요. 회사 신제품 발표회가 있기도 했고, 회사 정책이 바뀌어서 정신이 없었다고 해요. 그리고 스키를 알아봤다고 해요. 발에 동상이 걸려 8년간 타지 않은 것이었는데,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는 승권이지만 발의 혈관이 좁은 아픔이 있다고 해요. 이것 때문에 겨울이 힘들다고 해요. 운전 할 때는 신발, 양말 까지 벗고 해야 할 정도라고. 그래서 승권이에게 금연하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끊지는 못하고 있다고 해요.
종율 형
종율 형은 중, 고등부 수련회에 갔다 왔는데, 은혜가 있었다고 해요. 삶의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몸이 잘 받지 않아서 자신이 없었는데, 어린 동생들이 열심히 해서 순적하게 있었다고 해요. 하나님께서 내 수준에 맞춘 인도함이 느껴졌다고 해요. 수련회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아이들한테 좋은 형, 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가까이서 보면 자신과 아이들이 다를 것이 없고 믿음의 수준이 비슷했다고 해요. 나와 다르지 않고, 힘든 환경에서 다양한 아이들이 있었는데, 얘기들을 들어보면 예쁘지 않은 아이들이 없다고 해요. 아이들이 나구나, 구원을 향해 같이 가는 것이구나, 아이들한테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는 것 같다고 해요. 안고 기도하다 보면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마음이 올라오고, 눈물이 나오면 반응을 해주는 애들이 있었다고 해요. 그 애도 울음이 터져 주체를 못했다고 해요. 내가 기도해줘야 하는 상대가 있으니까 내 믿음이 풍성해지는 것 같다고 해요. 이 때문에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관심이 생겼고, 하나님이 나를 안고 계시다는 것이 느꼈다고 해요.
수연
저는 특별한 일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은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지체들은 은혜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서 답답할 때가 많아요.
기도제목
1.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선한 반응하는 내가 되도록 해주세요.
2. CCM 작곡가의 길을 가고 싶은 마음과 믿음이 들었는데 가시적인 인도함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3. 아버지의 구원, 예수님 영접했으면 좋겠어요.
1. 할머니 잘 케어 되도록 해주시고, 온 가족이 화평하게 잘 지낼 수 있게 해주세요.
2. 취업인도 잘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원서 낸 곳)
1. 출장 잘 다녀 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그 친구의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1. 큐티, 꾸준히 잘할 수 있게 해주세요.
2. 자기 전에 기도 잘할 수 있게 해주세요.
3. 양육교사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4. 수요예배 잘 지킬 수 있도록 해주세요.
1. 하나님을 깊게 신뢰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기본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가족구원. 어머니, 동생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