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목장나눔
현재: 이번주에는 연휴가 많아 큐티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아내에게서 많은 질타를 받았다. 시골에서 곶감을 받아와 목회하는 친구에게 나눠주었다.친구가 고맙다고 하며 집회때 기도제목을 얘기해주면 기도해주겠다고 했다.여러가지 육적 축복을 받구 싶었지만 경건한 기도제목으로 해달라고 했다. 나의 믿음수준이였다.아내가 아이를 갖게 되면 돈이 많이 들텐데 하는 걱정을 한다. 다행이 아내가 집에서 쉬는것을 좋아해서 둘이 있을때는 돈걱정이 덜하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달라진다. 얻어맞는 것이 두려워 적용하는 나의 믿음 수준을인정하는 한 주였다.
도윤: 시골에 내려가지 않고 또래들과 잘 어울리는 한 주였다.모처럼만의 휴식이였다.매번 내려가는 시골이지만 요번엔 내려가기 싫었다. 친척들과의 교류가 조금 껄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믿는 사람이고 그 행위를 보여줘야하는데 조금 기운이 빠진다. 왠지모를 무기력감이있다.가족관계나 나의 생활을 말씀에 끼워맞춰야 되겠다고 생각하지만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일은 아직 준비괴정에 있다.일에 있어 많은 지체들이 도움을 주려해서 감사하다.
태원: 아버지에게 다녀왔다.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2년만에 가보는 것이였다.가기전에 기도하겠다고 했지만 막상가니 기도는 생각도 안나고 눈물만 나왔다. 아버지에게 너무 미안하다.살아계셨을때는 미움만 있었지만 돌아가시고 나니 모든것이 그립다. 우리들교회의 수많은 아버지들과 비교해 봤을때그렇게 쿨하고 멋진 아버지였는데...나에게는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을 배터지도록 사주신 분이자 토요일마다 고기로배채우라며 외식을 해주신 분이자 운동도 못하는 나에게 생애 첫 안타를 치게 만드신 멋진 투수였다. 내가 그런 아버지를 미워했다. 천국에 가면 제일 먼저 사죄를 드리고 싶다.
일본 간호조무사일은 어찌되었는가?준식: 일본은 내후년에 가는 방식으로 하고 인터넷으로 일본 강의를 들으려고 하는데 관계자가 탐탁지 않아한다.한국에서 일하며 안정이 된 다음에 가고싶다.일본에서의 생활비도 만만치않고 준비할 것도 많다. 많은 고민이 든다. 사실 대한 수도원이란곳에가서 기도를 받았다. 뭔가 마음의 갈급함 때문에 간것인데 너무 좋은 얘기만 해줘서 의심스러웠다.
기도제목
현재 큐티 열씸이 하도록 신년 계획 체계적으로 세우고 기도하도록
도윤 큐티 집중할 수 있도록 일 열씸이 준비하도록 가족 구원
준식 질서에 순종 지병이 있는데 주사 잘 맞을수 있도록 큐티 잘하도록
태원 소년부 잘섬기도록 엄마 건강 회복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