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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말씀요약◀ (1월 29일)
"작은책의 권세" [요한계시록10:1 ~7]
모든것을 가져도 허무합니다. 인생이 어디서부터와서 이디로가는지 알지못하면 말입니다.., 모든것을 잃을것 없는사람은 오픈하기가 쉽습니다. 부자를 비유하여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기도 힘들다고 했는데.., 이렇듯 오픈하기가 참 힘듭니다. 오늘 집사님의 간증처럼 30년전의 남편의 외도의 사건도도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드러나게하셨습니다.
얼마전 유명한 소설에 당신의 이름을 넣어주면 얼마를 주겠는가?라는 것에 76명이 입찰하였고 2만 5천달라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스티븐 킹의 소설인데, 결국 그 이름은 살해되는 역할에 쓰여졌습니다. 그런데도 좋다고 유명한 소설에 이름을 올리려고 사람들은 거금을 씁니다. 우리가 큐티인에 이름 올리는것은 값으로 치를수도 없습니다. 권세하면 이땅에서 사람으로 부터 얻는 권세를 말합니다. 대통령, 교수, 박사 등등.., 모두가 표로 연결이 되어서 사람에게 잘보이는것이 절대적입니다. 권세는 허무합니다. 대통령을 보면서 재산 다 환원하고 저렇게 욕을 먹어가면서도 대통령을 하고싶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임기 마지막이 다가오니 가까운 사람의 스캔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권세가 다가 아니란다!!’라고 합니다. 5,7,10장에 복음얘기가 나오면서 하나님이 죄인된 인간은 재앙과 심판으로는 절대 회개하지 않더라는것을 이야기 하고 계십니다. 택한백성이니까 회개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회개하여 변화된다는 것은 일곱까지 나팔재앙으로가 아니라 바로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는 지극히 작은것도 꼼작못하고 복종하면서 하니님에 대해서는 어찌 그리 간이 크고 억센지 모릅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복음을 주십니다. 그렇다고 재앙이 필요없는 것이 아닙니다. 불신자에게는 하나님의 권세를 보여줍니다. 재앙보다 더 큰 작은책의 권세를 통해서, 작은책의 권세를 어떻게 얻을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힘센 천사가 떠받들고 있습니다.
1절: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우린 날마다 성경책을 봐야 합니다. 힘센천사가 있습니다. 머리에 무지개가 있습니다. 무지개 하면 노아입니다. 자비의 표시입니다. 아무리 황충재앙이 오고 2억의 마병대가 풀렸어도 무지개의 약속을 보여주십니다.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재앙이 이렇게 혹독하게 오는것 같지만 하나님은 다른 힘센 천사를 보내주십니다. 주의 일을 하는자에게 권세와 능력을 입혀서 힘센 천사를 보내주십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자신의 일을 무책임하게 행하지 않으십니다. 왜 예수님이 아니고 힘센천사가 내려왔습니까? 성경책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해서 힘센천사가 붙들고 있는것입니다. 역할 분담할때도 적용해야 합니다. 오대양 육대주를 밟고 있습니다. 성경만 보면 우주의 신비가 다 풀리고 고부간의 관계, 나의 구속사가 다 풀린다는 것입니다. 노아홍수도 전 세계의 심판이었지만 노아의 가족은 구원되었습니다. 장차 올 환난을 말하고 구원을 받으라는 것이 복음입니다. 일곱 우뢰는 전세계에 선포되는 것인데,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완전한 말씀 바로성경으로 얘기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단에게 현혹되면 안됩니다. 듣고 싶은것만 들으려고 합니다. 주식, 용모, 입시에 빤짝하며 용모가 좋은 구세주, 배우자 구세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하면 사람들은 쫓아갑니다. 작은 책의 권세를 올바르게 분별해야 합니다. 재앙으로 깨지는것이 아니라 재앙을 통해서 말씀으로 복음으로 깨지는 것입니다. 내가 부도가 나서 실연당해서 힘들어서 변하지 않습니다. 그 문제를 가지고 와서 복음으로 말씀으로 변화가 됩니다. 고난가지고 변화되지 않습니다. 예배에 임해야 그사람의 인생이 바뀌는 것입니다. 끝까지 돌아오라고 하는 책이 계시록입니다. 정말 사랑의 책입니다. 정말 계시록은 어려운책 두려운책 아닙니다. 다만, 마지막이라서 하나님이 센소리를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콜링입니다.
2. 이책이 인봉이 되어 있습니다.
2절: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1장 19절에는: “그러므로 네 본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은 기록하라” 고 하셨는데 그런데 여기는 기록하지 말고 인봉하라고 합니다. 회사에서도 큰 회사 사장은 말하지 못할게 많습니다. 측근에게 이야기 해도 신입에겐 얘기 못합니다. 믿지 못하니 말하지 못합니다. 믿음에는 분량이 있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봉하라 기록하지 말라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또한 고난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안들릴수 있습니다. 정말 여러분들도 특별히 남자들이 말씀이 안들리는 구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들려서 잠자는 사람이 있지만, 우리가운데는 일곱우뢰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일곱우뢰로 외쳐도 알아듣지 못하고 잠만 오는것입니다. 수요큐티예배에는 사모하는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인봉을 푸는것 처럼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녹화하지 않습니다. 주일에는 얼마나 인봉하는 말이 많은줄 모릅니다. 설교하는것이 너무 힘이 듭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 수요예배에 대통령이 왔다면 제가 얼마나 말을 가려 하겠습니까? 대통령이 다냐? 대통령이 다입니다. 인봉이 되어야 하는것이 있는것입니다.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사이는 좋은 이야기만 합니다. 예를 들어서 십사만 사천명, 짐승, 인봉은 로마황제가 알아듣지 못하게 하려고 이렇게 쓰여 졌습니다. 잘나가는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모릅니다. 고난당하는 사람만이 딱 하고 알아 듣습니다. 황충이고 십사만 사천명이고 일곱우뢰로 들었습니까? 날이갈수록 재밌게 들려야 합니다. 주님이 주신 음성으로 듣지 못하고 연구한다면 안됩니다. 영국의 청교도들이 성경에 손을들고 세운 학교가 미국의 하버드 대학인데 지금은 그학교에서 성경을 신화로 설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제딸이 수험시절에 요한계시록 10장을 큐티하고, 특차도 보고 정시도 보았습니다. 그날은 손가락을 다쳤다가 깁스를 푼지 얼마 안되는 날이었습니다. 근데 두군데 다 떨어 졌습니다. 하나님은 인봉하시고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재수의 고난이 왔습니다. 큐티를 너무나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손가락이 아프다가 깁스떼고 학교에 딱 붙으면 감사가 나오겠습니까? 간증이 안나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되도록 인도하신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중에는 점쟁이 쫓아다니면서 그년, 월, 일, 시를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그것은 이단입니다. 어떤 목사들은 고민이 있으면 자신에게 상담하라고 하며 돈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목사를 하나님처럼 여긴다고 합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요즘 드라마의 대사하나하나가 너무나 영향력을 끼칩니다. 뿌리깊은 나무에도 그렇고, 이제 해를 품은 달에서 무녀가된 사대부집안의 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녀는 눈이 있어도 없고 입이 있어도 없다. 무녀는 위에서 다른사람의 상처를 보듬어 줘야 하는 사람이 아닌가?”라고 얘기 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태어났으면 무녀가 아닐까요? 완전히 죽어진 후에 다시 살아나서 무녀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또한 완전히 죽어져서 다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드러나지 않으면서 그림자처럼 도와줘야 하는 인봉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도 무녀의 역할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온집안 식구가 나만 보면 기뻐지는 인생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만 보면 기분이 나쁘다고 하면 되겠습니까? 우리는 아이한테는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쟌느기용부인이 17세기에 위대한 영성가였습니다. 성경을 깨닫고 말씀을 전했지만 7년동안 바스티유감옥에 갇혔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당할수록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서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함으로 살아갔습니다. 천연두에 걸려 절세미인이 얼굴에 심한흉이 나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계획에 모자름없이 쓰임받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고난에 함구하였습니다. 누가 그입을 함구하게 할수 있었겠습니까? 바로 이것이 인봉의 인생이 아닙니까? 때가 되면 인봉이 열립니다.
3. 지체하지 않고 이루어집니다.
알아들어도 못알아 들어도 심판은 홀연히 입합니다. 우리의 모든사건은 심판이 아닌 구원으로 임해야 하는데, 수능시험이 떨어지거나 붙어도 구원의 사건으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은 붙어도 떨어져도 다 심판입니다. 오늘이 우리의 종말이기 때문에 안타깝게 이야기 하고 계십니다. 핍박받고 있는 그당시 성도들에게 너무나 큰 위로 였습니다. 주님이 지체치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어떤 말씀에도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10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우리의 모든사건은 도적같이 옵니다. 내일일을 모르는 안개와 같은 인생입니다. 오늘 우리가 준비하지 않으면 도적같이 옵니다.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주님의 작은책의 권세를 가지고 있으면 어떠한 고난이 와도 주님은 지체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준비하면 붙어도 떨어져도 구원의 사건입니다. 예수믿고 사명감당하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 날마다 말씀묵상하면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게 되는것입니다.
4. 여전한 방식으로 읽어야 합니다.
7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일곱나팔 재앙은 대적재앙으로 이어집니다. 천사가 자기 입으로 심판을 선포해도 되는데, 작은책으로 선포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화가 나서 분노로 심판하시는 것이아니라 만세전부터 창세기 부터 계시록까지 선포하신 일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명분이 있으십니다. 이땅을 지키시고자 독생자를 내어 주셨습니다. 심판의 기준은 오래전부터 있던 복음입니다. 오늘 새롭게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전하여준 복음에 그 내용이 다있고, 예레미아 1장 11~12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잘읽고순종하면 어떤것도 그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잘읽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걱정할것이 없다는것입니다. 평소실력이 최고입니다. 회사도 평소에 성실한 사람이 최고입니다. 환난이 주제요 성경이 스승이 교과서되고 성령이 스승되어서 우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선지자들에게 알려준 그대로 우리에게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평범한 방식으로 잘살라는 것입니다. 이세상 살면서 모든게 완벽해도 인생이 허무합니다. 인생이 어디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허무할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비결은 고난이 오는것인데, 말씀이 들어가지 않으면 깨달아 지지 않습니다. 택한자만이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들 교회는 정말 집사님도 날마다 현역에 있으면서도 날마다 오픈을 하시고 오늘날 병원장까지 되었습니다. 마크부케너에 나오는 글에, 엘리사 처럼 기도하고, 스펄전 처럼 설교하고, 헨리나우엔처럼 상담하는 사람이 있는데, 밤엔 이사람이 인터넷 포르노에 중독되어 있고, 아내는 아침마다 큐티를 하지만 화만나면 가정 모든것을 박살낸다는 것입니다. 확고한 신념으로 교회에 나오는 장로님이 있는데 다문화가정이 교회에 나오면 그렇게 싫어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죄들과 같이 가야하는데, 평생 끊임없이 말씀을 가지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주된 훈련 수단은 공예배, 목장예배를 통해서 겸손과 훈련의 시간을 갖게 되는데, 나눔을 하지 않으면 모두 무의미 합니다. 우리예배가 정말 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하나님은 이 보잘것 없는 예배를 통해서 기적을 이루어 가십니다. 목장에서 나의 수치를 드러내고, 부끄러움을 드러냅니다. 그러기 위해서 말씀이 들어와야 하고 간증을 해도 기도를 해도 설교을 해도 말씀으로 해야 합니다.
목장에서의 나눔이 보잘것 없어도 나에게 하나님의 권세가 임할줄 믿습니다. 마크부케너도 공동체를 통해서 검증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난 너무나 교만하구나라!’ 는것을 깨달아야합니다. 목장에서 그림자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다 생색 나는 사람밖에 없습니다. 가서 항상 인내해야합니다. 그렇게 가는것이 최고의 기적으로 하니님이 일구어 주시는 방법인줄 믿습니다. 작은책의 권세는 힘센천사도 떠받들어야 하는 권세입니다. 권세라고 아무때나 쓰느것이 아니라 인봉해야 될때가 있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사모 하는것이 작은책의 권세가 내 권세가 될줄 믿습니다.
■ 목장나눔
▶경호목자:
지난주 논현동 도서관에 공부하러 갔는데 6시부터 9시까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인데, 개관 하기 시작했을때 도서관에 들어갔다. 큐티보다 영어공부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책을꺼내다가 큐티책이 딸려나와서.., 큐티를 하게되었는데.., 너무나 은혜가 되었다.., 내가 처한 광야 생활에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데 영어공부에 순종하려하는.., 마음이 들었다는데에서 너무나 깨닫는것이 있었다. 고난이 해결되면 끝이 아니라 고난이 하나님으로 끝이 나야 되는데..., 돈이 없는 환경이 너무나 싫고 힘들어서 어머니에게 문자도 보낼려고 했었다.., 토요일에 하루종일 있으면 많이 힘들다.., 우리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해서 환경이 많이 좋아진거 같다.
▶승종: 가족구원의 애통함은 있는건지?
어머니에 대한 애통함은..., 사실 왔다갔다 하는데.., 아버지에 대한 애통함은 있는것 같다,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한 회복이 완전히 되지 않은거 같다. 아버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짠하다. 결론은 내가 집에 들어가서 상호작용이 있고 부딪혀야 하는데.., 내가 피하고 있다. 어릴때부터 내가 하는일에 대한 거절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어머니의 모습이 있었다. 어느날 아버지와 얘기하던중에 어릴때 부터의 서운함을 이야기 했고, 아버지는 그이야기를 들으시며 사실 많이 위로해 주셨다. 그러나 그당시 아버님은 어머니편을 무조건 들어줄수밖에 없었다고 이야기 하셨고, 나에게 상당히 미안함을 이야기 하셨다. 집에 들어가기 가 두려운것은 오늘 말씀에서도 인봉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내 억울한 마음에 대해서 인봉하지 못하고 자꾸 튀어나올것 같기 때문에 그것이 두렵다. 내가 무너지는것이 두렵다. 하나님의 시간에 내안의 문제를 처리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가족구원의 그년,월,일시가 빨리왔으면 좋겠다.
▶경석:
지난주에 어머님 핸드폰을 택시에 놓고오셔서 택시운전기사에게 받으러 갔는데 생색이 많이 났었다. 요즘은 혼자서 잘 생활하는것 같다. 쇼핑도 혼자하고..., 고등부도 이제 새롭게 마음을 먹었다. 새로운 아이들인데.., 예전 아이들보다 예배를 드리는 마음이 더 큰거 같아서 좋은것 같다. 김태훈 목사님이 첫설교를 하셨는데.., 말씀들으면서 은혜롭게 잘 들었다. 계속 안좋다, 안좋다 말하고 다녔는데.., 이제 바닥은 친거 같다. 집에서 사실 내가 장남역할을 하다보니까.., 집에서 이야기 할때 내가 막내로써 형이나 어머니한테 해야할 말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직장생활속에서는 사실 조직에 잘 적응하고 있는데 이것이 내 은사인가? 라는 생각도 들면서.., 사실 씁쓸한 생각도 있다. 교회에서 형은 고등부를 잘 섬기고 있고 사실 열매도 많은데.., 나는 뭔가 하는 생각이 있다. 요즘겪는 갈등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이 모든것을 나에게 공급해주셨다는 믿음이 있는데, 직장상사나 동료도 그렇고.., 그런데 하나님한테 감사하지만 그것에 대한 피드백이 없다. 좀 겉도는 느낌이다. 하나님께 공급받아서 잘된것을 상사에게 돌린다던가 하는것이 나의 갈등이다.
▶경호목자: 십일조는 하는지?
작년에 내가 해야할 십일조는 거의다 한거 같은데.., 이번년 들어서 아직 못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것은., 나는 신앙의 지표가 있다. 예전 군대 자대배치 받을때 어떤 마음이었냐하면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받을때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제발 후방으로 가기만을 바라며 기도했다. 육군종합행정학교로 갈때도 컴퓨터를 만지는 행정병이길 바랬다. 헌병병과를 받으면서도 사실 기도를 많이 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한것이 수요예배를 계속 드릴수 있었다. 그당시 전국 지도를 보면서 계속 후방을 보면서 이야기 하곤 했다. 전방은 힘이 드니까.., 그땐 참 영성 충만했던거 같다. 불침번 서면서도 기도했다. 그때 항상 달라고 달라고 기도했는데, 수요예배때 응답받았다는 평안함이 생겼었다. 그후 좋은곳으로 가게해주셨다는 감사기도를 들었고, 화천7사단으로 발령났을때 동기들은 놀렸지만, 나는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때의 마음처럼 나에게 걱정이 없었다. 그때와 지금을 생각해 보면 물질적인가 여건을 생각하면 지금이 훨씬 좋은데 마음은 더 불안하다.
▶경호목자: 왜 불안하는지?
그당시에는 하나님이 주셨다는데 대한 확신이 있었는데..., 지금은 십일조도 그렇다. 재물을 드리는데 대한 불안함이 없어야 하는데.., 내가 이돈이면 결혼자금으로 쓰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준비해서 결혼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생각지 않는것이 있다. 나의 성품이 모으는것을 좋아 하는것이있다. 올해 감사헌금만 하고 그냥 갈까 하는 마음도 있다^^ 이런이야기 하는것도 사실 회복되어가는 과정중에 있으니 이야기를 할수 있는거같다.
▶경호목자: 너는 항상 상태가 안좋다 안좋다 하지만..,목장에 잘나오고 오늘도 회사갔다가 오는것을 보면서 나보다 훨씬 건강하다는 생각이다. 여전한 방식으로 붙어있는 너의 모습을 본다.
▶행섭:
오늘말씀에 드라마의 무녀처럼, 내가 사람들을 품어주는 사람, 상처를 감싸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는 지금까지 정반대로의 삶을 살아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여러가지로 그렇다. 학교에서 나는 그 학부 출신도 아니고 그런 컴플렉스도 있지만 남들 하는걸 보면서도 느끼고 나는 박사과정에있다는 가면을 쓰고 나는 진정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생각해보니까 내가 실력으로 인정받는것이 아니라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석사논문을 그렇게 넘어가 주었다는 그런 자괴감도 있고, 박사과정을 하고 있지만 사실 여전히 자신감이 없고, 아직 일년반이나 남았기 때문에 나는 빨리 수료하면 일자리 부터 찾아야 겠다라는 스트레스 같은것도 있고, 설날에 아버지께서 사실 압박같은것을 주시더라. 직장도 잡아야 하고 결혼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다. 사실 나는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 부정적인 마음이 있다. 한쪽에서는 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지만 한쪽에서는 부정적이다. 자신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아버지에 대한 애통함이 사실 없는것 같다. 목사님이 큐티 리딩이라도 하라고 하셨는데 요즘 그것도 못하고 있다. 내일부터 읽기라도 해야겠다.
▶승종:
성가대 자리를 안한다고 했는데 토요일에 세미나 자리가 들어왔다. 기존에 있던 성가대를 보컬 트레이닝 하느것이다. 그래서 하게 되었다. 지난주 설날 가족들하고 기도제목처럼 나의 이런 말실수 때문에 별로 안좋았었다. 엄마랑 안좋았다. 그래서 월요일 하루도 안있고 그냥 왔다. 그래서 화요일, 수요일에 무또랑 모임을 가졌다. 말을 지혜롭게 하는것도 좋지만 인봉해야 하는것도 있구나 라는것을 깨달았다. 나는 선생님이라서 말하는 위치에 익숙해서 가족관계에 있어서도 질서나 위치를 고려하지 않는거 같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이야기 해서 상처를 주는거 같기도 하다. 이번주 경호이야기에 대해 체휼했던것이 내가 처음 태어날때부터 큰누나가 있었는데 조카의 사건을 통해서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다. 생색도 많이 나고 나에게 상처가 되는것도 있다. 그나마 우리들교회에 있던것이 다행이었는지.., 목요일날 새벽같이 어머니에게 가서 다 내잘못이고 미안하다고 하고 왔다. 그건 정말 잘한거 같다. 이번주에도 다시 한번 어머니를 찾아 뵈야 겠다.
■ 기도제목
▶헌태:
1.하나님께서 주신 복에 대해서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내 불안과 염려를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2.내 옛사람이 튀어나올때마다 술과음란에 의지하지 않고 하루하루의 은혜를 찾아서 적용하는 한주되기를
3.주변사람들에게 예의를 다할수 있기를
▶행섭
1.큐티 리딩이라도 잘할수있도록
2.학교에서 격일이라도 잘 가서 사학과 도서실에서 잘 버틸수있도록
3.한달뒤에 개강인데 수강과목신청을 해야 하는데 잘결정해서 내가 할수있는것 잘 선택하도록
4. 정해놓은 전공과목을 미리 잘 준비할수있도록
5. 어머님,아버님,외할머님 한주간 건강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승종
1. 직장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도록
2.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설레임이 아닌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거 같은데 다시 열심히 할수있도록
3. 가족관계에서 불평,불만,생색등의 말에 대한 인봉과 하나님이 주신 시간과 물질에 대한 인봉을 잘 할수있도록.(1월부터 십의 일조 하기로 했는데 잘할수있도록
1. 말을할때 같은말이라도 생각하고 말해서 상처되는 말을 하지 않도록
2. 다음주 부터 영어학원 등록했고 헬쓰장 가고 있는데, 개인시간 잘쓸려고 하는데 그가운데에 하나님이 있으셔야 하는데 시간활용 잘할수 있도록
3. 어떠한 환경가운데 있어도 공동체에 교회에 잘 붙어있을수 있도록
▶범희
1. 가족에대해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들수있도록 계속 기도하고 적용하도록
2. 회사에 잘 적응하고 내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3. 나의 문제만 생각지 말고 다른 지체를 향한 애통한 마음이 생기고 그들을 위해 애쓰도록
▶경호
1. 환경에 대해 감사할수있도록
2. 어머님의 구원을 위한 진정한 기도를 할수있도록
3. 목장 마지막 까지 목장 마무리 잘 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