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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5 주일]
< 참 임금의 권세 > -계 8:13~9:11
죽음의 권세가 무서운건 죽은 후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두렴움 때문일 것이다. 목사님도 피아노를 내려놓게 된 것은 지옥을 맛보았기에 가능하다 하셨다. 영육간의 지옥을 확실히 경험한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든 사람들에게 알려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시키기 위하여 어떡해서든 지옥이 있다는 것 알려주시려 한다. 지옥이 있다는 것 알려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계신다. 그래서 성경은 끊임없이 심판과 지옥이야기를 한다. 참 임금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지옥의 권세가 미칠 수밖에 없다.
Ⅰ. 지옥 임금의 권세
1. 화,화,화가 있으리로다
8:13) 화 있는 인생이 되는 건 시간문제이다. 인 재앙, 7나팔 재앙을 거쳐 사단에 속한 재앙을 보이시며 로마 황제도 독수리 밥이 될 것이라는 예고를 상징적으로 쓰신다. 세상에 있는 자에게는 화 밖에 없다 그래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불 나팔 소리를 들려주신다. ‘돌아오라’는 경고의 소리이다.
2. 하늘에서 떨어진 별로 시작된다.
9:1) 5번째 나팔재앙에서 무저갱(끝 없음, 밑 없는 구덩이)을 보이신다. 하나님의 의도는 천국가 지옥이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은 지옥을 경험하게 하신 것이다. 하늘에서 떨어진 별은 사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다. 8:10~11에 ‘쑥’은 쓰게 변하게 해 사람을 죽게 만드는 별이다. 하늘의 권세 같아 보여도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다 하시는 것이다. 참 임금의 권세 아래 있음을 보이신다. 로마 황제를 무서워 말라, 하늘에서 떨어진 별일 뿐이다. 나도 별인데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별이라고 여기는 것에서 지옥의 고통이 시작되고, 내가 별이라고 여기는 것 내려놓지 못하면 고통이 시작된다.
3. 가치관이 무너지는 혼돈으로 온다.
2) 가치관이 다 무너지고 해 같은 가치관도 다 가려진다. 슬픔, 거짓사상, 허무함이 날 무겁게 하며 안개처럼 보이지 않고 분별이 안되기 시작한다. 안개는 스스로는 능력이 없고, 낮은 땅을 좋아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 땅은 안개같은 것인데 없어질 학벌과 돈을 위해 기를 쓴다. 인상깊은 이력서를 남기려 애쓰는 인생이 된다. 출14장에 ‘가만히 서서 여호와가 하시는 일을 보라’고 하셨다. 내가 움직이면 이력이 생길 것인데 가만히 있게 하신다. 사람을 살리려면 성경을 봐야하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인상 깊은 이력서를 남기기 위해 애쓰는가? 모사님도 가만히 앉아 성경을 묵상하신 것 밖에 없으시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사람 살리는 기쁨을 누리는가? 그것이 최고의 기쁨이다.
4. 지옥의 황충의 공격으로 파괴된다.
3) 무저갱의 연기가 보통이 아니다. 메뚜기떼의 어두움으로 양면공격을 해온다. 어둠 가운데 있어서 황충인지, 유충인지, 이충인지 분간이 안된다. 흐릿하게 보이니 황충도 멋있게 보인다. 나와 같이 무저갱으로 떨어지는게 황충의 목적이다. 우리를 막 꼬여간다. 황충의 모양이 어떠한가 하면 7~11절의 말씀을 보면 알 수 있다. 황충은 무서운 형상이 아니라, 성공의 면류관, 금 면류관, 광명한 천사같은 얼굴, 성적 매력, 전문인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이런 사람이 찾아와 결혼하자고 하면 안넘어갈 사람이 없다. 황충의 이름인 아바돈은 파괴자를 뜻한다. 진리를 거스리면 안된다. 황충의 모습은 ‘비슷한’, ‘같고’이다. 진짜가 없다. 믿음이 없으면 거짓에 속는다. 진짜, 가짜를 구분 못한다. 교양있는 집안이 제일 힘들다. 이게 황충의 모습이다. 부드러워 보이는 황충의 공격을 받으면 다 무너진다. 그런데도 끝까지 가보겠다고 우긴다. 광명한 천사의 모습에 넘어가고 황충에게 꼬임을 당한 것이다. 어떤일도 사명으로 연결되면 형통하게 된다. 야4:16) 욕하는 것 보다 자랑이 더 나쁘다. 욕을 하면 자신의 잘못을 알 수 있지만, 자랑은 하나님자리에 앉아서 하기에,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기에 회개가 안된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 가졌고 자기가 별이라 여기기에 지옥을 경험하지 못해서 회개가 안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면 잠시 뒤 지옥을 경험하게 하신다.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밖에 없다. 모세도 출6장에서 수치스런 족보밖에 자랑한 것이 없다. 그래서 백성이 모세를 따른 것이다. 허탄한 자랑하면 안된다. 자랑하고 싶은 것은 감추고, 감추고 싶은 것은 드러내라. 내가 얼마나 가치있다고 예수님이 죽으셨나를 생각하며 내 가족도 가치있기에 순종해야 한다.
Ⅱ. 참 임금의 권세
1.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
4) 인 맞은 자들은 자기의 가증을 본 사람이다. 인 맞지 않은 자들은 자기의 가증을 보지 못한 회개가 없고 애통함이 없는 사람이다. 죄에대해 아파하지 않는 사람에겐 기쁨이 없다. 고통이 오면 괴로워만 하는 사람은 해함을 당한다.
5)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한다. 잠시 죽음의 고통을 잊기 위해 자살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에겐 잠시 고통이 멈춰져도 지옥을 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지옥의 고통을 당함으로 진짜 지옥에 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뜻이다. 하나님의 고통은 10일로 한정되지만, 사단의 고통은 5달을 간다.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사람은 사단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안 변한다. 똑같은 환경에서도 믿는자는 10일만 아프지만, 안 믿는자는 5달동안 아파도 안 변한다. 복음 전하고, 생명을 잉태하면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독수리가 건드리지 못한다. 내가 물리칠 수 없는 가족들과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권세만이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있다. 모세도 무한한 인내로 바로를 기다렸고 간구했다. 강팍하게 하신 바로같은 사람 내 옆에 두신 것은 나를 크게 쓰시기 위함이다. 바로는 말을 안들었지만, 그로인해 이스라엘이 구원 받았다. 바로같은 사람 위해 수고하면 내 옆에있는 다른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지경이 넓어지게 된다. 근데 지경이 넓어지지 않는 사람은 날 힘들게 하는 그 사람과 같다고 보면 된다. 날 힘들게 해도 복음전도하고 생명잉태 해야한다. 난 힘들다고만 하고 있는가? 내 삶에서 다 적용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전하면 지경이 넓어지게 되있다. 나의 고난은 고난 통해 수많은 사람 살리라고 주신 것이다. 성공뒤에는 악의 영이 있다. 사단은 절대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스3:7) 순종을 빙자해 악을 행하면 감사함이 없다. 기도하면서 이기적이고 명령듣지 않고, 교훈받지 않아서 어떤것도 열매가 없는 것이다. 상대를 알려면 적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참 임금의 권세는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이다. 지옥을 겪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천국으로 주소를 옮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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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은 수련회가 눈깜짝할새에 끝나고 여전한 방식으로 다시 모인 우리들~~ 다녀온 사람이건 다녀오지 못한 사람이건 각자 여러 사건을 통해 만나주신 하나님을 나누고 간 은혜로운 목장모임이었..........겠지? ㅋㅋ 언젠가부터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린 Droptop에서 자색고구마라떼, 핫초코, 카페라떼 삼총사 친구들과 우리의 지정좌석(?)에서 전#8228; 출의 포스를 내뿜으며 시끌벅적하게 그렇게 우리는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질뻔 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나눔을 이어갔습니다.ㅎㅎ~냐하~><
<나눔 가이드>
1. 목사님이 지옥을 경험케 해 주셔서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게 해 주신것이 감사하다 하셨는데, 나에게도 이런 지옥을 경험하게 하신 적이 있는지? 경험을 통해 내가 적용하고 가야할 것은?
2. 내가 별이라고 여기는 것에서 지옥의 고통이 시작되고, 별이라 여기는 것 내려놓지 못하면 고통의 시작이라 하셨는데, 내가 내려놓고 가야할 것은?
3. 나에게는 어떤 모양으로 황충의 공격이 다가오는지?
김현아C(80)목자
: 내게 지옥은 말씀이 없었던 시기이다. 청소년기 시절 부모님의 불화 사건 앞에서 말씀의 가치관이 전혀 없어 너무 힘들었다. 교회를 다녔지만 제대로 된 가치관으로 양육받은 적이 없어 내 생명의 근원이 어디서 왔는지 몰랐기에, 심하게 싸우시는 부모님을 보며 '나는 성관계의 부산물'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을 무려 대학교 3학년 때까지 갖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 책에서 '부모는 나를 계획하지 않았어도 하나님은 나를 계획하셨다'는 말에 큰 위로를 받으며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모두 가치관의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후에 우리들교회 와서 말씀으로 가치관이 많이 정립되었다. 일대일 양육자로, 목자로 섬기면서도 내 가증을 보지 못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서 그들을 정죄하고 판단했던 것이 있다. 결국에는 그 아이들을 내가 변화시켜 자랑하고 싶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내가 별이라고 생각하는 것 있다. 무언가 되고 싶은 마음이 늘 있다. 근데 현재 스코어 내가 원하는 수준에 못 미치고 있는 나에게 스스로 짜증이 나곤 한다. 무의식에 이런 마음이 있는 것 같다. 나에게는 성공의 면류관이 황충의 모양인 것 같다. 목사님 말씀처럼 이력서 한 줄 추가하는 게 나의 기쁨이기도 했다. 그것보다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가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얼마전 내 간단한 이력서를 어느 곳에 보낼 일이 있었는데 나름대로 알찬 이력서를 보며 혼자 뿌듯해하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세상 가치관을 많이 가지치기 하고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하나님만 상급이 된다는 것이 뭔지 모르고 다른 것들에서 상급을 누리려는 게 있다.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교제하며 참 임금의 권세를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한다.
김기혜(81)부목자
: 내 지옥의 경험은 우리들 교회오기 전까지 인생이 해석되지 않았던 시기이다. 그 중 정말 최악의 지옥은 중2때, 우울증과 자살시도로 얼룩졌던 때이다. 그로인해 나에게도 정말 지옥이 있음을 알게 하셨고, 후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지만, 경험한 것에 대한 감사는 없었다. 그런 경험을 괜히 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 수많은 사람 살리라고 하게 하신 것 머리로는 알겠는데, 수고함이 없어 지경이 넓어지지 못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됐다. 말씀 들으며 그동안 나에게 내려진 처방에 적용한다고 했지만, 헛 적용을 해왔다는 것 깨닫게 하셨다. 수련회에서도 그간 들은 처방과 비슷하게 아빠와의 유대관계를 형성하는게 먼저라는 말을 듣게 됐다. 그래서 그날 집에 도착해 동생과 함께 아빠에게 친한척하며 우리왔다고 아빠에게 아양(?)을 떨었다. 아빠도 거부감없이 우리를 받아주셨다. 주일 아침에도 나오면서 어깨를 주물러 드리며 교회 다녀온다고 하고 나왔다. 아빠와 애착관계가 형성 돼있지 않아, 이런 행동을 하면서도 손발이 오그라들고 어색하지만, 스킨쉽(안마)을 자주 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수고로움이 나에게 있어서의 작은 적용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별이라고 여기는 것은 말씀 적용한 자매의 간증처럼 나도 혼전순결을 지키고, 역기능가정에서도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혼자 잘 커왔다는 것에 대한 의로움을 별로 여기는 것 같다. 자신의 음란과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다 고백하는 사람들을 정죄하거나 판단하진 않았지만, 남 얘기로만 들리고 체휼이 안됐다. 무관심했다.
황충의 모양으로 다가오는 것은 인테리어 쪽에 관심이 많아 잡지에 나오는 멋있는 집, 예쁜 집, 눈이 가는 디자인 등 눈에 보기 좋고 예쁜 것들, 잘생긴 사람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들이다. 거부 못 할 것 같다.
→ 목자 : 너는 교회에서 제일 친한 사람이 누구니?? / 음...없어요....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긴 하지만 꼭 찝어 절친은 없는 것 같아요. / 공동체에 친한 사람 5명만 있어도 그 사람이 공동체에 속하고 떠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부목자가 된 지금까지 친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은..... 그건 아직까지도 공동체에 깊이 들어와 있지 않다는 것이다. 집이 멀긴 하지만 올해는 교회에 소속되서 봉사 활동을 하며 지경을 넓혀가길 바란다.
오지혜(81)
: 나는 지금이 지옥인 것 같다. 인생이 맘에 안든다. 인생의 목표가 없고, 천국이 뭔지 몰라서 인 것 같다. 내가 천국을 믿으면 천국에 대한 이력서를 남겨야 한다는데 그런게 없다. 이루어놓은 것들에 대한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인생이 되고 싶은데...지금이 제일 허무해서 지옥같다.
내가 별이라 여기는 것은 예배시간에 갑자기 드는 생각이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귀한게 있어도 귀한게 뭔줄 모르는 돼지가 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떤 모습이 황충의 공격인지 지금은 잘 모르겠다.
→ 목자: 이번 수련회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것은 무엇인지? 나는 늘 그 자리에 있었는데, 하나님이 날 자꾸 부르시는 느낌이 들어 피곤했었다. 난 어디 안가는데 왜 자꾸 하나님이 날 찾으시나 싶었다. 그리고 나에겐 들키지 않으면 죄가 아니라는 생각이 있었다. 수련회와서 기도하는데 죄가 뭔지 모르겠었다. 죄가 안보였다. 근데 결론은 일대일양육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디 간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을 느끼니 난 안 간것 같은데 부르시는 걸 보니 어디 갔었나보다. →목자: 몸은 있었는데, 마음이 없었겠지. 남친하고는 요즘 어떠니? 잘 지내고 있다. 근데 내가 남친에게 너무 우리들 교회를 강요하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목자: 남친에게 너무 강요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의 온전한 구원을 위해 애통한 마음이 있느냐를 먼저 생각해 보길 바란다. 구원을 위한 수고도 필요하다. 장년부 집사님들을 보면 남편을 교회로 데려오기 위해 엄청난 수고를 하시는데 신결혼을 염두에 두고 남친과 교제하고 있다면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섬기고, 존중해주고, 남친의 확실한 구원을 위한 마음이 있는지, 한 언어로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친보다는 네가 먼저 공동체에 속하는 게 중요하다. 일대일양육 받으면서 남친 말고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길 바란다. 자기 죄 보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장수정(85)
: 말씀 들으며 많이 졸았다. 수련회때는 너무 좋았는데, 담임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왜 잘 안들릴까 싶다.
예전에 엄마와 동생이 심하게 싸운적이 있었다. 소심했던 나는 일이 커지는 것 같아 경찰까지 불렀었다. 그러던 중, 싸움을 말리다 동생의 팔꿈치에 코를 맞아 뼈가 휘어진적이 있었다. 수술 후, 너무 고통스러워서 하나님이 나를 거둬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로인한 동생에 대한 원망감이 아직 조금 남아있다. 근데 동생은 사과는 커녕 인정을 안해주고 자신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다 여긴다.
어떤 모습의 황충에 무너지는가? 외모적인 것, 공부에 대한 욕심? .... 잘 모르겠다.
난 수준낮게도 하나님이 있나,없나에 대한 질문을 품었었는데, 하나님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이런 나를 알고 있다고 위로해주심을 느꼈다. 설교말씀 적용 들으며, 죄를 범하지 않았음에도 나도 죄가 있다고 하는 수준 높은 적용이라 하신 말씀...나도 환경이 되지 않아 죄를 짓지 않은 것이지...환경이 그랬다면 나도 그랬을 것 같다. 건강한 부모님을 갖고 있었다면 내가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성령이 불타는 밤 때 김은휴 전도사님이 말씀하신 부모님 원망한 죄 회개기도 하라는 것에서 진심으로 회개가 되며 나를 많이 만져주셨다. 첫날에는 찬양하는데 자유함이 없었는데, 둘째날에는 자유롭게 찬양 할 수 있었다. 그 어느때보다 은혜로운 수련회였던 것 같다.
→목자: 나도 우리들교회와서 3~4년은 한번도 졸지 않았었다. 내 옆에 휠씬 오래된 목자가 졸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정죄도 했었다. 그땐 정말 마음이 가난하고 곤고했었다. 근데 지금 상황이 편해지니 나도 가끔 졸때가 있다.^^;; 갈급함이 없고 고난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말씀에 대한 곤고함이 없어서 그런거라 생각한다. 졸고 예배에 늦는 건 그만큼 살만하다는 거다. (고난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나...)
채연숙(80)
: 한국에 들어오고 2년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들교회 온 후, 많이 괜찮아졌다 생각한다. 그전에는 낙천적이라 되는대로 좋게 받아들였다. 근데 말씀들으며 가치관이 생기면서 삶의 방향이 생겼다. 나에게도 교양이 있지 않았나 싶다.
아빠의 사과만 받으려 한 것은 아니였지만,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한 것보다 아빠 잘못이 더 커서 내 잘못을 감추려 했던 죄와 부모님을 원망했던 것에 대한 회개기도를 했다. 5년만에 가보는 수련회(우리들 수련회는 처음)에 많은 은혜가 있었고, 기도하며 너무 좋았다. 자취생활을 오래하며 위험한 곳에 있었음에도 아무사고 없이 잘 살았다. 내가 운이 좋아서 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날 지켜주셨다는게 인정이 됐다.
어릴 적 잠을 잘 못 잤다. 아빠가 늦게까지 오지 않고 계시다는 것은 술을 드셨다는 것이었고, 아빠의 폭력에 죽고 싶었다. 그때부터 정말 잠도 못자고 지옥같은 생활이었다. 지금은 혼자 지내니 원하는 시간에 잠 잘 수 있음에 감사하다. 그래서 아빠에게 벗어나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 그게 잘 안되서 혼자 자취를 빨리 시작했다. 원망이 많이 들었다. 힘든 상황에 있는 나를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빨리 결혼하게 해주시지, 기댈 곳 주시지 뭐하셨냐고 하나님께 대한 원망이 있었다. 수련회 때, 오픈도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게 해주시는 것이라는 것 느꼈다. 내가 이런 얘기도 하고 있내 라고 느꼈다. 믿음 생활 잘해왔고, 잘 살아왔는데, 죄 보라고 하시니 싫었다. 그래서 교회를 떠났는데 다시 돌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세상 친구들과는 좋은 얘기만 하다 보니 난 죄가 없다 여겼다. 하나님앞에서 나도 죄인이라고 여기지 않았다는 것 느꼈다. 길이 열리지 않는 것도 내가 죄인이라 인정하지 않아서 내 죄보라고 하신것 알게 됐고, 왜 결혼이 늦어지는지도 알게 됐다. 나에게 우상은 결혼이다. 우선순위가 하나님보다 믿음있는 가정이었다. 내 힘으로 믿음의 가정을 꾸리려 했던 것 보게 하셨다. 처음 현아의 처방에 아팠지만, 그 말이 계속 생각났다. 나 정도면 잘 살고 있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 됐다. 나의 약점을 알게 되니 좋았다. 내가 빨리 결혼했다면 빨리 이혼하고 싶은 가정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건강해야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내가 결혼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원망스러운 마음에 대해 답을 얻은 수련회였다. 아빠의 괴롭히는 수고로움으로 인해 오빠와의 관계가 좋지만 나 혼자 믿으니 온 가족이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 알게 하신다. 공동체에 잘 붙어있어야 한다는 것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됐다.
→목자: 연숙이 수련회에서 은혜받고 와서 너무 감사하다! 아주 잘 갔다왔다!
이윤희(83)
: 나도 6살때부터 지옥을 살아왔다. 엄마에 대한 원망이 있었다. 사람을 무서워하게 태어났다 생각한다. 대인기피증이 있었고, 외가집 가는 것이 너무 싫었다. 학교를 다니는 것도 힘들었다. 8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 더 심해졌다. 가족들도 서로 미워하고, 난 그런 가족들이 부끄러웠다. 근데 하나님을 만나고나서 그전에는 계속 죽고 싶었는데, 요즘 시편 큐티하며 많은 감동이 있었다. 내 죄를 보게 되니 나도 잘못했다는 것 깨달아졌다. 엄마의 짜증섞인 욕에 하나님 영접전까지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해결되었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해석도 받았다. 엄마가 성경을 읽게 됐고, 하나님 만나게 된 것이 아빠의 죽음으로 인해 시작된 것이라 지금은 감사한 마음이 든다.
나에게 다가오는 황충의 모습은 전문인의 모습이다. 나에겐 지적인 허영심이 있다. 지난주에 예전 광고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본부장님이 대표로 스카웃 되시면서 나에게 스카웃 제안을 하셨었다. 월급도 내가 원하는 대로 주겠다고 하시는데 그 말에 많이 흔들리며 광주로 내려가겠다고 냉큼 대답을 해버렸다. 나름 서울에 올라온 목적이 있는데, 월급에 흔들리는 내 모습에 당황이 됐다. 광주로 바로 내려가겠다고 했지만, 지금 사명이 있기에 다시 못갈것 같다고 전화드렸다. 지금의 직장이 나를 많이 힘들게 하는 것 있지만, 일대일 양육받으며 깨달은 바도 있고, 깨진것이 있어서 상처를 받거나 흔들림이 덜 해졌지만, 여전히 그런 지적인 분이 제안을 하면 흔들리는 것도 사실이다.
내가 별이라 생각하는 것 없는 것 같다. 난 외적인 것을 심하게 무시하는게 있다. 부러움도 없고, 관심도 없다. 이런 생각이 안들 수밖에 없는 것이 태어날때부터 거부당한게 있어서 그런 맘이 없는 것 같다. 가진게 없어서 내 노력으로 얻으려 하는 것이 있어 외적으로 가진 사람들을 무시하는 것 있다.
양혜주(81)
: 난 지옥을 경험한 순간에 우리들 교회에 왔다. 힘들었던 시간과 사건들을 이제는 요동함없이 말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양육교사 훈련하며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게 너무 힘들었었다. 나 정도면 괜찮다 생각했었는데, 내 죄보라는 말에 사실 많이 힘들었다.
1년 전 이맘 때 수련회기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수련회를 함께 하지 못했는데 같은 조였던 분들이 장례식장에 찾아와 기도해 주신 적이 있다. 우리들 교회에 오지 않았다면, 할머니 기일 때 견디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세상적으로 좋은 일이 있다해도 아무 가치를 못 느낀다. 이번 수련회도 사정이 생겨 못 갔지만, 할머니 기일 때 혼자 지내며 힘든 순간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는 것 가르쳐주셔서 견딜 수 있었다.
황충의 모양은 이성에 대한 안목의 정욕이 있다. 내 안에 너무 교만함이 있어서 외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면서 믿음도 있는 사람이길 원하는 것 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게 됐는데, 일반 회사생활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이해되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고 월급도 생각했던 것과 달라 고민되는 부분이 많다.
→목자: 고등부 설교 때 김형민 목사님이 겸손한 사람이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도 도전할 수 있다고 하셨다. 교만한 사람은 자기가 못할 것 같은 영역은 아예 도전하지도 않는다고 하셨다. 자기 힘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예배에 방해받지 않는 직장이라면, 직장생활이 처음이기도 하니 이왕 시작한거 6개월만이라도 참고 해봤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현아c언니
*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천국임금의 권세를 누리는 한해가 되도록
* 큐티인 3/4월호 은혜로 작업할 수 있도록
* 건강과 체력을 위해서
* 믿지않는 가족의 구원을 위해
* 신결혼을 위해 내가 잘 준비되도록
기혜
* 적용하겠다고 한 것 잘 지켜갈 수 있는 힘을 주시도록
* 뒤숭숭한 직장에서 언제까지일진 모르지만 내 자리를 잘 지키고 있을 수 있도록
* 내 안에 남아있는 상처가 치유되어 건강한 내가 되고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도록
지혜
* 남친이 우리들 교회와서 같이 정착할 수 있게 내 수준에서 하나님이 도와주시도록
수정
* 깨어있어 일상 속 영적싸움을 잘 분별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 개인예배 사수하기
* 2월 5일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부모님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실 수 있도록
연숙언니
* 직장에서 지혜롭게 행동하고 환경에 눌리지 말고 차분하게 일할 수 있도록
* 시간의 십일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 가족위해 구원의 기도를 쌓을 수 있도록
윤희
* 동생 교회 잘 다닐 수 있도록
* 바쁘지만 수요예배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나도록
혜주
* 생활예배 말씀으로 지금의 직장생활 잘할 수 있도록
* 건강을 위해
* 엄마와 외가집 식구들의 구원을 위해
* 진정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 주님과 늘 함께할 수 있도록
* 새로운 2012년 계획 기도록 준비할 수 있도록